PEOPLE 4 핸즈 코스

카펠라 양양 오너스 클럽 ‘더 비스트로’의 윤화영 셰프와 카펠라 방콕 ‘코트(CÔTE by Mauro Colagreco)’의 다비데 가라발리아 셰프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디너 행사가 열렸다. 한국을 찾은 가라발리아 셰프와 나눈 이야기.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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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셰프인 피에르 가니에르, 마우로 콜라그레코의 주방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들에게 어떤 영향을 받았나? 가니에르 셰프는 주방에서의 자율성을, 콜라그레코 셰프는 과정의 중요성과 생산자에 대한 존중을 강조했다. 두 셰프의 방향을 모두 받아들여 ‘코트’ 팀에 녹이고자 노력했다. 


남프랑스의 레스토랑 ‘미라쥐르’에서 방콕으로 옮겼을 때 어떻게 적응했나? 문화는 물론 맛과 풍미, 요리법이 너무나 달라 균형점을 찾아가는 것이 과제였다. 예컨대 유럽의 짠맛과 태국의 짠맛은 완전히 다르다. 프렌치 요리에 태국의 풍미를 접목하며 차츰 우리의 색깔을 찾아나갔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인가? ‘코트’가 추구하는 제철 식재료와 다층적인 풍미에 집중했다. 특히 문화 차이를 넘어 한국 고객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맛의 조합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더네이버, 피플, 인터뷰

CREDIT

EDITOR : 박지형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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