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ETAIL 주얼리로 되살아난 곤충

자연의 아름다움을 채집한 주얼러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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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ergé 18K 화이트 골드에 약 5캐럿의 카보숑 컷 루비와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옐로 사파이어, 에메랄드, 핑크 사파이어, 차보라이트를 세팅해 날아오르는 나비를 표현한 하이 주얼리 루비 카보숑 버터플라이 링, 6.31캐럿 페어 컷 에메랄드로 머리를 표현하고 총 92개의 오벌 컷 및 라운드 루비로 날개를 장식한 18K 화이트 골드 소재 하이 주얼리 드래곤플라이 브로치 모두 가격 미정. 

 

Van Cleef & Arpels 18K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터키석을 세팅한 투 버터플라이 이어링, 투 버터플라이 비트윈 더 핑거 링 모두 가격 미정. 

 

 

현미경으로 자세히 들여다보거나, 눈을 흐리게 뜨고 먼 발치에서 바라보거나. 자연을 탐구하고 표현하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지만 자연은 수많은 주얼러들에게 영감의 원천이자 경외의 대상이다.섬세한 무늬와 생생한 컬러, 황금 비율의 곤충 역시 주얼리 하우스들이 사랑하는 소재 중 하나. 파베르제는 루비&화이트 골드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통해 나비와 잠자리 모티프의 화려한 주얼리를 선보였다. 
카보숑 컷 루비를 세팅한 꽃 위에서 사뿐사뿐 날아오르는 나비를 재현한 링, 잠자리 날개의 패턴을 오벌 컷 루비와 라운드 루비로 정교하게 완성하고 페어 컷 에메랄드로 머리를 표현한 드래곤플라이 브로치 등 생생한 표현이 돋보이는 하이 주얼리가 눈길을 끈다. 반클리프 아펠의 투 버터플라이 컬렉션에는 살아 움직이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온화함이 담겨 있다. 터키석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비대칭의 두 마리 나비가 서로를 맴돌며 우아한 날갯짓을 펼치는 듯한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더네이버, 인디테일, 주얼리

 

CREDIT

EDITOR : 최신영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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