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싱그럽고 상큼한 여름 향수

파란 바다와 맑은 하늘, 뜨거운 햇볕… 여름의 찬란한 순간을 담은 향수의 향연.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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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Sky 

Guuci Beauty 만개한 정원에 떠오른 달빛을 떠올리며 만든 향이다. 재스민 삼박과 투베로즈의 플로럴 노트 위에 우디한 파촐리가 자연스럽게 섞여 묵직한 달콤함을 선사한다. 구찌 블룸 EDP 인텐스 100ml 26만7000원. 
Jimmi Choo ‘핑크빛 열정’을 뜻하는 제품명은 지미추 우먼의 자유로운 정신을 상징한다. 신선한 코코넛 워터와 재스민꽃이 조화를 이루는 향을 크리스털 보석 같은 우아한 보틀에 담았다. 로즈 패션 EDP 100ml 15만1000원.

 

 

 

 

To The Sea 

Kenzo Parfums 칼립손과 일랑일랑을 블렌딩해 짭조름한 바다 내음을 구현했다. 대나무를 형상화한 캡에 하늘과 바다가 합쳐지는 스카이라인을 상징하는 푸른 녹색을 입혔다. 겐조 옴므 오 마린 EDT 110ml 12만2000원대. 

 

 

 

 

Through Waves 

Ormonde Jayne by L’atelier Des Parfums 라틴아메리카의 청량한 여름을 표현했다. 상큼한 자몽을 시작으로 장미 향이 은은하게 이어지며, 가죽, 스웨이드, 타바코 잎의 몽환적인 향으로 마무리된다. 몬타바코 베라노 EDP 50ml 25만원. 

 

 

 

 

Flavor of Citrus

Xerjoff by L’atelier Des Parfums 산뜻한 시작을 알리는 오렌지와 뒤이어 드러나는 따뜻한 바닐라, 엠버가 포근한 잔향을 남기는 프루티 머스크 향수. 벨벳 소재의 용기에 담아 부드러움을 강조했다. 에르바 퓨라 EDP 50ml 22만원. 
Aqua Di Parma 이탈리아 시칠리아 지역에서만 자라는 오렌지 아란치아 바닐라를 주 향료로 사용했다.상쾌한 레몬과 만다린에 블랙 페퍼를 첨가해 무게감을 더했다. 아란치아 라 스푸냐뚜라 EDT 100ml 27만원. 

 

 

 

 

In the Forest 

Officine Universelle Buly 프랑스 정원을 상징하는 레 자뎅 프랑세 컬렉션. 그중 오 트리쁠 그로세이는 달콤함을 풍기는 토마토에 톡 쏘는 레드커런트 향을 입혀 쾌활함을 드러낸다. 오 트리쁠 그로세이 레 자뎅 프랑세 컬렉션 75ml 29만5000원. 
Masion Francis Kurkdjian 초록빛 보틀에서 짐작할 수 있듯 푸릇함이 가득한 아로마틱 시트러스 향수다. 상큼한 베르가모트와 버베나, 우디 머스크가 풀로 뒤덮인 숲속을 거니는 느낌을 준다. 아쿠아 미디어 코롱 포르테 EDP 70ml 32만8000원.

 

 

 

 

Under The Sun 

Mancera 태양을 바라보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의식 ‘선 게이징’에서 영감을 받았다. 성별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중성적인 매력과 미들 노트인 해바라기와 그린티가 주는 상쾌함이 특징이다. 멜로디 오브 더 선 EDP 120ml 27만원. 

 

 

 

 

 

 

 

 

 

 

더네이버, 뷰티, 향수

 

 

CREDIT

EDITOR : 이영진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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