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구릿빛 피부 메이크업 트렌드

구릿빛 피부를 가진 셀럽들의 SNS에서 엿본 메이크업 트렌드.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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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imihaze Beauty 선 워시 브론저 나일 6만1000원. 2 Bobbi Brown 엑스트라 립 틴트 베어 라즈베리 2.3g 4만7000원. 3 Giorgio Armani Beauty 파워 패브릭 + 멀티 리터치 컨실러 3호 6ml 5만4000원대. 4 Vidivici 밀레니엄 글로우 크림 일루미네이션 6g 3만2000원. 

 

 

NATURAL SUNKISSED

햇볕에 살짝 태운 듯한 피부가 매력적인 계절이 왔다. 노출이 많은 서머 룩에는 설현, 가희처럼 건강한 구릿빛 피부 그 자체가 스타일링 포인트가 되고, 작은 근육도 더욱 단단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단, 얼굴이 하얀 편이라면 피부를 전체적으로 어둡게 메이크업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컬러를 계속해서 얹으면 오히려 탁해 보이기 때문. 햇볕에 얼굴이 발그레해진 것처럼 톤다운된 오렌지나 핑크 블러셔를 입힌 후 미세한 펄 입자가 섞인 하이라이터를 터치해 윤곽을 또렷하게 하는 것이 핵심. 페이스 라인을 목과 보디 컬러에 맞춰 셰이딩하고 브론저 하이라이터를 바르면 고급스러운 태닝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검붉은 틴티드 립밤을 바르거나 여러 갈래로 땋은 블레이즈 헤어를 매치해 발랄함을 더하는 것도 방법.  

 

 

1 Benefit 립 버터밤 #비치 베케이 10ml 2만6000원대. 2 Burberry Beauty 비욘드웨어 퍼펙팅 매트 파운데이션 45 라이트 쿨 30ml 8만3000원. 3 Simihaze Beauty 라이트 빔 리퀴드 하이라이터 5만1000원. 4 Hermès Beauty 로즈 에르메스 실키 블러쉬 로즈 도레 6g 10만8000원. 

 

 

ADORABLE CHEEK

태닝을 했다고 섹시한 메이크업만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다. 오마이걸 미미는 플럼빛의 핑크 립을, 유나는 눈 바로 아래부터 콧잔등까지 붉은 블러셔를 터치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얼굴을 완성했다. 태닝한 피부는 노란 기를 띠니 채도가 높은 컬러는 피한다. 청순함을 더하고 싶다면 소유의 SNS를 참고하기를. 진주 펄을 함유한 프라이머를 얇게 바른 베이스에  광대와 콧대, 이마 등 뼈가 도드라진 부분에는 밤을 덧발라 촉촉함을 극대화한다. 그 다음 아이홀부터 관자놀이, 볼 안쪽까지 연한 코럴빛 블러셔를 바른 후 볼 중앙에 짙은 핑크를 한 번 더 입혀 치크를 강조한다. 이때 눈에 시선이 분산되지 않도록 투명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고정하고 점막만 채워 마무리한다. 

 

 

 

1 Byredo 스테이트 오브 이모션 아이쉐도우 5컬러 6g 11만3000원. 2 Mac 스킨피니쉬 썬스트럭 브론저 매트 미디엄 골드 8g 4만9000원대. 3 Suqqu 뉘앙스 아이라이너 01 블랙 0.35ml 3만8000원. 4 Dear Dahlia 엔드리스 스킨 세팅 스프레이 100ml 3만원.  

 

 

SMOLDERING BLACK

일명 ‘센 언니’라 불리는 연예인의 SNS에서 자주 엿볼 수 있는 메이크업 특징은 태닝한 피부와 각진 눈썹,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이다. 허니제이와 효린은 볼드한 블랙 아이라이너로 쌍꺼풀 라인과 언더라인을 연결했다. 아치형 눈썹을 매치하면 카리스마를 더욱 강조할 수 있는데, 이때 얼굴형에 맞는 눈썹산의 각도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콧방울 안쪽부터 눈동자 중앙까지 연장한 선이 눈썹과 교차하는 부분을 포인트로 삼아 브로 펜슬로 깔끔하게 이어 그리면 끝. 이효리와 제시처럼 립 펜슬로 입술 영역을 살짝 넓혀 가이드라인을 잡고 안쪽은 누디한 컬러로 채운 오버립은 레트로 무드를 자아내고, 새빨간 립스틱으로 보송하게 마무리한 풀립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1 Chantecaille 리얼 글로우 코스모스 컬렉션 8g 13만3000원. 2 Mac 컬러 액세스 젤 펜슬 아이라이너 글라이드 올 다이 0.35g 4만원. 3 Tarte 타르트레트 튜빙 마스카라 8ml 3만4000원. 4 Nars 쿼드 아이섀도우 라구나 4.4g 6만8000원대. 

 

 

DEEP EYE

한때 강한 컨투어링으로 얼굴 윤곽을 뚜렷하게 하는 브론징 메이크업이 트렌드였다면,  현재는 자연스럽게 톤다운한 피부에 날렵한 아이라인을 매치하는 것이 대세다. 파운데이션 단계 전 크림이나 스틱 타입 브론저로 페이스 라인을 먼저 칠한 다음, 캐츠아이처럼 강렬한 아이라인을 추가하면 고혹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화사는 잿빛이 감도는 브라운 섀도를 넓게 펴 바르고 블랙 아이라이너로 눈꼬리를 길게 빼 탁 트인 눈매를 연출했다. 입자가 굵은 펄로 눈 앞머리에 포인트를 주고 볼과 입술에는 장밋빛 누드 컬러로 마무리한다. 전소연과 리헤이는 눈 전체를 가는 선으로 감싸 채우고 눈꼬리 끝에만 짙은 회색 섀도를 블렌딩했다. 마스카라를 여러 번 덧발라 뭉치듯 표현한 언더 속눈썹은 유니크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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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영진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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