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북유럽 여름 감성의 스피커

북유럽 여름 풍경에 음악을 더한다면.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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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 & Olufsen

베오사운드 A5 내추럴 알루미늄(노르딕 위브) 149만원.

 

 

 

손잡이를 들어 옮기는 스피커는 그리 낯선 형태는 아니다. 1990년대 하이틴 영화 속 스트리트 댄스팀의 곁에 늘 있던 붐박스 라디오를 기억한다면 말이다. 스피커가 휴대용 블루투스 오디오와 가구처럼 자리하는 홈 오디오로 양분되는 가운데, 뱅앤올룹슨이 그 경계의 중간 사이즈 제품을 출시했다. ‘베오사운드 A5’는 포터블 오디오보다 강하고 안정적인 출력, 홈 오디오보다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 두 제품군 사이에서 아쉬움을 느꼈을 리스너의 간지러운 구석을 긁어줄 법하다.
디자인은 코펜하겐에서 활동하는 덴마크-이탈리아 출신의 디자인 듀오 감프라테시(GamFratesi)가 완성했다. 피크닉 바구니를 연상시키는 ‘내추럴 알루미늄(노르딕 위브)’은 알루미늄에 천연 소재와 나무 손잡이를 접목한 결과물. 그렇게 인공과 자연, 현대와 전통의 요소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해변의 모래사장이나 너른 들판, 숲속에 두어도 이질감 없이 어우러질 이 스피커에서는 과연 어떤 음악이 흘러나올까?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스피커

 

CREDIT

EDITOR : 박지형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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