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개성을 드러내줄 아이 메이크업 트렌드

2023 S/S 쇼에서 엿본 아이 메이크업 트렌드 4가지.

2023.04.17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1 Mac 컬러 엑세스 젤 펜슬 아이 라이너 쇼크! 0.35g 3만5000원대. 2 Burberry Beauty  얼티밋 리프트 마스카라 01 퓨어블랙 8ml 5만2000원. 3 Hourglass 앰비언트 라이팅 블러쉬 디퓨즈드 히트 4.2g 6만6000원. 4 Paul & Joe Beaute 메이크업 팔레트 러버 5만9000원대. 

 

RHYTHMICAL EYES

2023 S/S 컬렉션에는 많은 모델이 봄기운이 가득한 컬러를 입고 등장했다. 디스퀘어드2, 제니 쇼의 모델은 채도 높은 그린, 블루, 퍼플 컬러로 생기를 더했으며, 16알링턴 쇼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마야 프렌치는 언더라인에만 컬러를 얇게 얹어 경쾌한 룩을 완성했다. 섀도와 같은 컬러의 아이라이너로 점막을 채우면 한층 또렷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한편 질 샌더와 GCDS는 물기를 머금은 듯 글로시한 아이 메이크업을 선보인다. 가루 타입의 펄 입자가 아닌 수분 막을 코팅한 듯 촉촉한 눈가는 각도에 따라 빛을 반사해 반짝임을 더한다. 가벼운 음영 메이크업을 한 다음 투명 립글로스를 덧바르면 드라마틱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립글로스 특유의 끈적임이 꺼려진다면 멀티밤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 

 

 

1 Hermès Beauty 플랭 에르 내추럴 인행싱 콤플렉시온 밤 40ml 12만5000원. 2 Dior Beauty 포에버 벨벳 베일 프라이머 30ml 8만5000원대. 3 Bobbi Brown 내추럴 브라우 쉐이퍼 4.4ml 3만9000원대. 4 Charlotte Tilbury 필로우 토크 매트 뷰티 블러쉬 완드 드림 팝 12ml 5만4000원. 

 

BLEACHED BROWS

지난해 5월 메트갈라 쇼에 등장해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트렌드로 떠오른 켄들 제너의 탈색 눈썹이 올해도 유행할 듯하다. 아레아와 아쉬 스튜디오, 끌로에의 2023 S/S 쇼 모델들은 머리와 같은 톤으로 탈색한 밝은 눈썹으로 런웨이에 섰다. 색조를 덜어낸 눈과 입술, 윤기 흐르는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마무리해 몽환적 무드를 강조한 이 메이크업은 연출하기도 쉽다. 물 먹인 스펀지를 이용해 촉촉한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피부에 얇게 레이어링하고, 하이라이터로 T존과 광대를 가볍게 쓸어주면 완성. 탈색이 두렵다면 피부보다 화사한 톤의 브로 마스카라를 활용해보자. 눈썹결 좌우로 발라 골고루 색을 입히는 것이 포인트다. 액이 어느 정도 굳으면 아이브로 빗으로 가볍게 빗어 자연스러운 눈썹을 연출하면 끝이다. 색깔은 사라졌지만 존재감은 오히려 더 강력하다. 

 

 

1 Nars 라이트 리플렉팅 프리즈마틱 파우더 10g 5만5000원대. 2 Urban Decay 아이섀도우 프라이머 포션 10ml 3만4000원. 3 Idun Minerals 미네랄 플러셔 트란바 5g 4만2000원. 4 Make Up For Ever 아쿠아 레지스트 그래픽 펜 0.52ml 3만6000원. 

 

ARTISTIC LINE

강렬한 인상을 주기에 아이라인만 한 것이 없다. 2023 S/S 컬렉션 쇼에서는 곧고 길게 뻗은 형태 대신 곡선 형태, 쌍꺼풀 라인을 가득 채운 두꺼운 아이라인 등 다양한 형태의 아이 메이크업이 등장했다. 마샤 포포바, 케네스 니컬슨은 곡선 형태로 부드럽게 올린 윙즈 아이라인으로 우아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눈을 감은 상태에서 관자놀이를 위로 잡아당기고 그 방향으로 얇고 납작한 브러시에 묻힌 블랙 섀도를 살짝 터치하면 된다. 디올 쇼를 이끈 메이크업 아티스트 피터 필립스는 그래픽 요소를 더한 선 2개를 눈 앞머리에 그려 시크함을 살렸다. 라루이치 쇼에서는 눈 전체를 감싸는 볼드한 라인으로 눈매를 강조했고, 거라브 굽타와 더 듀스 쇼의 모델은 눈두덩에 블랙 컬러의 가는 라인을 추가해 아티스틱한 무드를 더했다. 

 

 

 

1 Benefit 허니비 트윙클 3g 4만5000원. 2 Athé 어센틱 에어리 립밤 써니 사이드 업 3.3g 3만3000원. 3 Dear Dahlia 파라다이스 샤인 아이 쉬컨 바닐라 클라우드 4g 2만6000원대. 4 Anna Sui 일루미네이팅 쿠션 컴팩트 8g 5만4000원. 

 

 

JEWELLERY FACE

얼굴에 다양한 형태의 주얼리를 얹어 화려한 개성을 뽐내는 메이크업은 페스티벌, 파티 등 특별한 장소에서 유용하다. 페이스 주얼리의 가장 큰 매력은 붙이는 위치와 모양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것. 메종 사라 슈라이비는 옷에 활용한 골드 주얼리를 눈가에도 더해 룩에 통일감을 주었고, 비베타는 이어링과 같은 톤의 스톤을 사용했다. 장식이 대담할수록 메이크업은 최대한 간결하게 해야 한다. 컨실러와 매트 파운데이션으로 피부를 깔끔하게 표현하고, 립과 치크에는 옅은 색상의 제품을 혈색은 살리는 정도로만 바른다. 일상에서 젬스톤을 사용하기가 아무래도 부담스럽다면 입자가 굵은 펄 섀도를 활용한다. 토리 버치 모델처럼 캐츠아이 형태로 글리터 섀도를 바르면 아이라이너를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화려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더네이버, 뷰티, 아이 메이크업 트렌드

CREDIT

EDITOR : 이영진PHOTO : imaxtree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