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새로운 베이스 메이크업, 뉴 듀이 스킨

매끈한 피부 위로 맑은 윤기가 흐르는 ‘뉴 듀이 스킨’이 화제다. 피부를 더욱 유려하고 어리게 표현하는 새로운 베이스 트렌드에 대하여.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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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슬리브리스 드레스 위크엔드 막스마라. 

 

 

NEW DEWY SKIN

2023 S/S 시즌에도 윤기 있는 피부는 중요한 뷰티 트렌드 중 하나다. 매끈한 광채를 표현하는 베이스 제품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으며, 하이 퀄리티의 메이크업 아이템은 스킨케어 못지않은 케어 효과를 장착해 메이크업을 하는 동안에도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아름답게 가꿔준다. 프리랜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송윤정은 “2023년 베이스 메이크업의 핵심은 얇게 밀착된 베이스와 매끈한 윤기”라고 말하며 “이전의 물광이나 윤광 피부로 대표되는 듀이 스킨과 다르게 유리알처럼 매끈하고 투명한 윤기가 주목받고 있다”고 덧붙인다. 2023 S/S 컬렉션에서도 뉴 듀이 스킨은 쉽게 포착할 수 있다. 샤넬(Chanel), 발망(Balmain), 빅터 글레모드(Victor Glemaud), 필로소피(Philosophy) 등 많은 컬렉션의 모델들이 매끈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런웨이에 등장한 것. 마치 타고난 피부가 건강한 듯 유려해 보이는 뉴 듀이 스킨은 베이스 선택을 비롯해 메이크업 첫 단계부터 섬세하게 관리해야 한다. 수분 크림을 얼굴에 두껍게 발라 손가락으로 마사지한 뒤 미용 티슈로 가볍게 닦아내 메이크업을 시작하거나 베이스의 밀착력을 높이고 윤기를 극대화하는 메이크업 스타터, 프렙 제품을 먼저 사용하길 권한다. 

 

 

 

part 1.

MAKEUP STARTER 

뉴 듀이 스킨의 핵심은 매끈하고 얇게 밀착된 베이스와 피부 속부터 우러나오는 부드러운 윤기다. 이를 제대로 구현하려면 베이스 첫 단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샹테카이 홍보팀은 “베이스 첫 단계에서 피부 속부터 우러나오는 윤기를 섬세하게 연출하면 오후 두세 시쯤 파운데이션이 무너져도 피부가 예뻐 보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피부에 윤기를 부여하는 프렙 제품을 브러시로 얇게 펴 바른 뒤 물을 살짝 묻힌 하이드로 스펀지로 가볍게 두드려 밀착시킬 것. 피부가 원래 윤기 있고 촉촉한 것처럼 표현할 수 있다. “뉴 듀이 스킨은 컨실러로 잡티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커버하기보다는 피부의 결과 자연스러운 광을 그대로 살리는 것이 관건입니다. 피부에 쌓인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모공을 케어해 피부 표면을 섬세하게 정돈하세요. 그런 다음 모공에 촉촉한 수분막을 형성하면서 베이스의 밀착력을 높이는 수분 프라이머를 바르고 소량의 파운데이션을 얇게 레이어링하면 완벽한 뉴 듀이 베이스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베네피트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성민 팀장은 “브러시는 모가 가늘고 납작한 형태가 좋으며 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얇게 펴 바르고 다크서클 부위에는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려 마무리하면 피부 윤기를 더욱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다”고 덧붙인다. 맥 코리아 프로이벤트팀 백승운 팀장 역시 “뉴 듀이 스킨을 위해서는 피그먼트가 두껍거나 되직한 제형이 아닌 워터리한 텍스처의 프렙 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 그래야 다음 단계의 베이스 밀착력을 높이고 피부 한층 한층 윤기를 쌓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1 Dior  SPF 20/PA++ 기능성의 프라이머로 플로럴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매끄럽게 정돈하고 화사한 윤기를 더한다. 디올 포에버 글로우 베일 프라이머 30ml 8만5000원대. 2 Benefit 젤 타입 크림 포뮬러로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고 빠르게 흡수된다.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해 모공을 매끄럽게 케어하고 피부 표면을 촉촉하게 정돈한다. 더 포어페셔널 스무스 십 50g 6만원대. 3 Chantecaille 스킨케어와 프라이머, 광채 베이스 기능을 갖춘 3-in-1 아이템.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바르면 아름다운 장밋빛 피부와 윤기를 표현할 수 있다. 쉬어 글로우 로즈 페이스 틴트 30g 12만6000원. 4 M.A.C  피부에 즉각적으로 핑크빛 글로를 선사하는 제품으로 SPF 45/PA+++ 자외선 차단 기능성 및 피부 톤과 결을 정돈해 다음 단계의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인다. 로즈 톤업 베이스 30ml 5만8000원대. 

 

 

1 Su:m37° SPF 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성을 갖춘 쿠션으로, 워터풀 라인의 핵심 성분과 65% 이상의 스킨케어 성분을 담아 자연스러운 글로 피부를 완성한다. 워터-풀 메쉬쿠션 글로우 13g×2ea 5만5000원. 2 Gucci Beauty 6가지 셰이드로 출시되는 루미너스 쿠션. 함유된 인덱스 오일과 미네랄 파우더가 빛을 효과적으로 반사해 매끄럽고 반짝이는 피부로 표현한다. 쿠션 드 보떼 14g 9만6000원. 3 O Hui 꼼꼼하게 피부 관리를 받은 듯 피부 본연의 윤기를 끌어올려 속광 베이스를 완성하는 쿠션. 실크 글로우 포뮬러를 함유해 피부에 은은하고 섬세한 광채를 부여한다. 얼티밋 커버 더 꾸뛰르 쿠션 SPF 30/PA++ 13g×2ea 7만원. 4 Clé De Peau Beauté 불가리안 로즈 추출물을 함유해 산뜻한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고, 광채 컨트롤 기술을 장착해 피부에 잘 밀착되며 윤기 있는 피부로 가꾼다. 래디언트 쿠션 파운데이션 듀이 SPF 25/ PA+++ 15g 12만5000원대. 5 Valentino Beauty 피부에 부드러운 실크 보호막을 덧입힌 듯 윤기 있고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내장된 퍼프는 브러시처럼 결이 있어 결대로 쓸어서 펴 바른 뒤 가볍게 두드리면 밀착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고-쿠션 14g 10만8000원.  

 

 

part 2.

RADIANT CUSHION

끌레드뽀 보떼 홍보팀은 “이번 시즌엔 꾸준히 관리받은 듯 건강한 피부에 화사한 생기가 더해진 톤업 광채 피부가 주목받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따라 간편하게 두드리는 루틴으로 피부를 더욱 매끈하게 커버하는 쿠션 역시 진화하고 있다. 스킨케어 포뮬러를 담아 온종일 피부가 촉촉하고 편안한 것은 물론이고 밀착력까지 크게 개선했다. 나아가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까지 겸비해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윤기를 자연스럽게 레이어링할 수 있는 제품이 늘고 있다. 발렌티노 홍보팀은 “고-쿠션의 경우 특허받은 브러시 퍼프를 장착해 피부 요철을 매끈하게 정돈하고 밀착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오휘 마케팅팀 역시 “올해 출시하는 베이스 제품은 얇고 시어하게 표현되지만 커버력과 밀착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쿠션을 사용할 때 미용 티슈로 퍼프의 유분기를 제거한 뒤 퍼프에 베이스를 묻히고 손등에 10회 정도 두드려 퍼프 속까지 베이스를 균일하게 흡수시킨 다음 얼굴에 가볍게 두드리면 더욱 얇고 시어한 피부로 표현할 수 있다”고 팁을 전한다. 

 

 

 

1 Burberry Beauty 세럼 타입의 파운데이션으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효과를 동시에 지녔다. 피부에 가볍게 펴 바르면 피부 톤을 정돈하고 더욱 윤기 있는 피부로 표현할 수 있다. 얼티밋 글로우 파운데이션 30ml 8만9000원.  2 Guerlain 24K 골드와 화이트 작약 추출물을 담아 쓸수록 피부가 화사하고 매끄러워진다. 지속력과 밀착력이 뛰어나며 피부에 고급스러운 광채를 입힌다. 빠뤼르 골드 스킨 파운데이션 글로우 SPF25+++ 35ml 13만1000원.  3 Freshian 주름 개선, 미백, SPF 35, PA++ 자외선 차단 기능성의 저자극 비건 포뮬러 파운데이션. 에그라이크 스킨™ 테크놀로지를 장착해 매끈한 헬시 글로 스킨을 표현할 수 있다. 에그라이크 글로우 파운데이션 30ml 4만2000원.  4 Este¯­e Lauder 고분자·저분자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에 수분 장벽을 형성해 종일 피부가 촉촉하고, 항산화 성분을 담아 자외선과 블루라이트에 자극받은 피부를 케어한다. 퓨처리스트 아쿠아 브릴리언스 리퀴드 메이크업 SPF 20/PA+++ 30ml 9만7000원. 5 Hourglass 총 12가지 셰이드로 출시되어 자신의 피부 톤에 어울리는 베이스를 고를 수 있다. 피부 본연의 자연스러운 글로를 표현하고, 16시간 이상 베이스가 지속된다. 앰비언트 소프트 글로우 파운데이션 30ml 8만7000원. 

 

 

part 3.

GLOW FOUNDATION

뉴 듀이 스킨은 내 피부를 인위적으로 커버하고 감추는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피붓결을 드러내고 건강한 피부 윤기를 되찾는 데 방점을 둔다. 그 때문에 스킨케어 효능이 뛰어난 메이크업 프라이머로 피부 표면을 섬세하게 다듬고 글로 파운데이션을 얇고 가볍게 발라 피부를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것이 중요하다. 파운데이션은 밀착력이 뛰어나고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데, 건조한 피부는 수분감이 풍부한 글로 파운데이션을, 피부에 유분기가 많으면 세미 매트한 파운데이션을 고른다. 특히 세미 매트 파운데이션을 얇게 바른 다음 글로 파운데이션을 콧등과 광대뼈 위쪽, 눈두덩, 인중 등에 두드려 레이어링하면 보다 우아한 피부 윤기가 느껴지는 뉴 듀이 스킨을 표현할 수 있다. 프레시안 마케팅팀은 “스킨 컨디셔닝 성분을 다량 함유한 앰풀 프라이머로 피부를 생기 있고 매끈하게 연출하고 인위적인 펄이 아닌 수분 베이스의 파운데이션을 얼굴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블렌딩하며 바르면 달걀처럼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고 조언한다. 

 

STYLING EDITOR 이설혜 MODEL PAULINA PANAS  HAIR 권도연 MAKEUP 송윤정 

 

 

 

 

 

 

 

 

 

더네이버, 뷰티, 베이스 메이크업

 

 

CREDIT

EDITOR : 정재희PHOTO : 임한수(모델), 김도윤(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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