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자연을 생각하는 뷰티풀한 행보

지구 환경 파괴와 기후 위기라는 경고에 귀 기울여 자연과의 공생에 힘쓰는 뷰티 브랜드의 캠페인.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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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tecaille 부드러운 파스텔 톤 컬러로 구성됐다. 와일드 메도우 아이 콰르텟 2g 12만4000원, 가볍고 매끄러운 텍스처의 피치 누드 톤 립스틱, 립 시크 메도우 2.5g 8만3000원, 수채화처럼 맑게 발색돼 입술에 생기를 부여한다. 립 시크 카르페티아 2.5g 8만3000원.

 

Guerlain 히알루론산과 시어버터를 함유해 촉촉하고 매끄러운 입술을 만들어준다. 키스키스 비 글로우 립밤 129 블로썸 글로우 3.2g 4만9000원. Hourglass 비즈왁스 대신 비건왁스를 사용한 립스틱으로 핑크빛이 사랑스러운 무드를 연출한다. 언락드 새틴 크림 립스틱 로터스 4g 6만원, 클래식한 레드 컬러로 모든 피부 톤에 잘 어울린다. 언락드 새틴 크림 립스틱 레드 0 4g 6만원. 

 

 

Protect  Animal

동물권을 고려하고 멸종 위기 생물을 지키기 위한 뷰티 브랜드의 의미 있는 노력은 계속된다. 프리미엄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샹테카이는 멸종 위기 동물을 새긴 제품을 출시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비영리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자연에서 받은 혜택을 되돌려주기 위한 사회 공헌 캠페인 ‘필란트로피(Philanthropy)’가 그것이다. 2006년 모나코 나비의 겨울 서식지를 지키기 위한 활동으로 시작해 멸종 위기 동식물 보존을 위해 노력하는 여러 자선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호랑이, 코끼리, 고릴라 등 다양한 동물의 생존을 돕고 있다. 올해는 와일드 메도우 컬렉션을 통해 수많은 야생 동물이 서식하는 루마니아 야생을 지키는 ‘빌라 아바티스 문화 협회’를 후원한다. 겔랑 역시 동식물 보호에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다. 세계 각국에 25개의 양봉장을 설치해 꿀 생산 목적이 아닌 오직 벌의 개체 수를 지키기 위한 양봉을 실천하는 등 겔랑의 벌 사랑은 이미 유명하다. 또 미래 세대에게 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비 스쿨도 운영 중이다. 아워글래스는 비건 성분과 크루얼티 프리를 지향하며 동물권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출시한 언락드 새틴 크림 립스틱은 색소를 얻기 위해 희생되는 연지벌레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레드 립스틱으로, 판매 금액 중 일부를 동물권 보호단체 NHRP에 기부한다. 

 

 

 

La Prairie 금을 함유한 리치한 텍스처는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윤기와 광채를 불어넣는다. 환경을 고려해 리필 가능한 용기를 사용했다.  퓨어 골드 래디언스 컨센트레이트 30ml 117만원대, 퓨어 골드 래디언스 컨센트레이트 리플레니쉬먼트 30ml 105만원대. 

 

Aveda 식물 성분이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보태니컬 리페어™ 인텐시브 스트렝쓰닝 리브-인 트리트먼트 리미티드 에디션 125ml 5만원대. Biothem 부드럽게 발리는 젤 제형 로션으로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꾼다. 아쿠아파워 어드밴스드 젤 로션 100ml 9만원. 

 

 

Blue Beauty

미국 비영리단체 5대 환류대 연구소는 해양 오염의 주범인 플라스틱 쓰레기가 10년 새 10배 이상 증가했고 그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라프레리는 리필 가능한 유리 용기로 바꾼 퓨어 골드 컬렉션을 리뉴얼 출시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였다. 또 취리히 연방공과대학교의 ETH 재단을 후원해 빙하학, 기후 변화 연구를 돕는다. 비오템은 2012년부터 워터 러버 캠페인을 전개하며 플라스틱으로 인한 바다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바다 보호의 필요성을 알린다. 그뿐만 아니라 비영리단체인 타라 오션 파운데이션을 비롯해 여러 기관과 협업해 바다 생태계 보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1999년을 시작으로 매년 4월 지구의 달 캠페인을 진행해온 아베다는 보태니컬 리페어™ 인텐시브 스트렝쓰닝 리브-인 트리트먼트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해양 폐기물을 재활용한 용기를 사용한 것이 특징. 제품에 부착된 NFC 스티커를 스마트폰으로 태그하면 기부 홈페이지로 연결되며, 수익금 중 일부는 글로벌 NGO 단체 채리티 워터의 식수 후원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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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영진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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