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꽃향기 머금은 와인

와인이 꽃처럼 피어난다. 흐드러진 봄꽃과 겨루듯 꽃향기를 풍기는 와인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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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ling Wine

Perrier-Jouet 페리에 주에의 아이코닉 샴페인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흰 꽃의 향기와 레몬, 백도의 싱그러움이 조화를 이루며 아몬드, 캐러멜 향이 은은하게 피어오른다. 가격 미정, 페르노리카 코리아. 
Nino Franco 글레라 품종으로 빚은 이탈리아 프로세코 ‘니노 프랑코 노디 프로세코 수페리오레 브뤼 DOCG’. 등꽃, 장미의 섬세한 향과 과실 향, 라임의 상쾌함이 부드럽게 퍼진다. 11만원, 금양인터내셔날.
정교한 건축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코어 이브 플루트’ 글라스는 바카라. 

 

 

 

 

Rosé Wine

Donnafugata ‘돈나푸가타 로자’는 시칠리아의 로제 와인으로, 토착 적포도 품종인 네렐로 마스칼레제와 노체라를 블렌딩했다. 우아한 재스민 향과 산딸기, 복숭아 향이 드러난다. 돌체&가바나가 레이블과 보틀을 디자인했다. 10만원, 나라셀라. 
Vollereaux 적포도 껍질을 함께 발효시키는 세녜 공법으로 생산한 ‘샴페인 골든블랑 로제’. 붉은 베리와 화사한 꽃향기, 구운 빵의 뉘앙스가 특징이며, 라즈베리 빛의 붉은색을 띤다. 14만원대, 드링크인터내셔널.
Château Sainte Marguerite 흰 꽃의 향과 딸기, 열대 과일의 아로마가 강렬하게 다가오는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의 로제 와인. ‘심포니 메종 세인트 마거릿’은 해산물, 지중해식, 태국 요리와 잘 어울린다. 가격 미정, 페르노리카 코리아.
우아한 실루엣과 섬세한 커팅이 조화로운 ‘JCB 패션 샴페인 플루트’는 바카라.

 

 

 

 

Pinot Noir

Read Holland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캘리포니아 앤더슨 밸리의 피노 누아로 양조한 ‘딥 앤드 피노 누아’. 체리, 라즈베리, 허브, 블랙티의 복합적인 향이 감돌며 감초 풍미가 여운을 남긴다. 25만4000원, 보틀샤크.
Cloudy Bay 뉴질랜드 센트럴 오타고의 서로 다른 빈야드에서 재배한 피노 누아를 혼합한 ‘테 와히 피노 누아 2018’은 산딸기와 은은한 제비꽃 향이 존재감을 드러내며 붉은 과실의 풍미가 강하다. 10만원대, 모엣 헤네시 코리아.
레드와인 빛깔의 ‘아마데우스’ 글라스와 ‘버블’ 글라스 모두 에르메스 생 루이. 

 

 

 

 

Light White Wine

Les Vignobles André Lurton 소비뇽 블랑을 베이스로 한 프랑스 보르도 페삭-레오냥 지역의 ‘샤토 라 루비에르 화이트’. 입속에 머금으면 플로럴한 풍미로 시작해 시트러스, 흰 과실, 벌꿀 뉘앙스가 피어난다. 12만원, 아영FBC.
Gran Enemigo 아르헨티나 멘도사의 부티크 와이너리에서 탄생한 ‘그란 이네미고 토론테스 2019’. 토착 품종인 토론테스 100% 와인으로, 기존 토론테스의 열대 과일 향보다는 라벤더, 허브, 시트러스 향과 미네랄리티가 두드러진다. 20만원대, 신동와인.

 

 

 

 

Complex White Wine

Belle Glos 경쾌함과 미네랄리티가 특징인 캘리포니아 샌타바버라 카운티의 ‘벨레 글로스 글래시어 홀트 샤르도네’. 청사과, 바나나 파이, 구운 빵 등의 향이 생동감 있게 어우러진다. 해산물, 흰살생선, 채소류와 페어링이 좋다. 11만원, 금양인터내셔날.
Innovatus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서 보기 드문 비오니에 품종의 ‘이노바투스 비오니에 2020’은 한국 출신 와인 메이커 세실 박이 생산했다. 짙은 복숭아, 구아바, 자몽 향과 허브 향이 복합적으로 다가온다. 20만원대, 신동와인.
Yalumba 비오니에 품종을 호주에 최초로 정착시킨 얄룸바 와이너리의 ‘얄룸바 버질리우스 비오니에’. 풍성한 꽃향기와 과실 향이 풍기며 생강 향과 미네랄리티가 복합미를 더한다. 3~4년 숙성을 거치면 더 깊어질 것. 12만원, 나라셀라.

 

 

 

 

Intense Red Wine

d'Arenberg 남호주의 역사적인 부티크 와이너리 다렌버그에서 선보인 ‘다렌버그 싱글 빈야드 시라즈 리틀 베니스’. 라벤더와 풍부한 과실 향, 흙 향과 젖은 돌, 짭짤한 염분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타닌감이 견고하며, 디캔팅할 것을 권한다. 18만2000원, 금양인터내셔날.
Wines by Bibiana 콜롬비아 출신 와인 메이커 비비아나가 캘리포니아에서 생산한 ‘알마 드 카틀레야 레드와인’은 시라즈, 메를로, 카베르네 소비뇽을 블렌딩한 와인. 풍성한 베리 향, 카시스, 다크 초콜릿의 풍미와 정제된 타닌감이 어우러진다. 11만원, 보틀샤크.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와인

CREDIT

EDITOR : 박지형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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