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시간은 아름다운 시

심오한 우주와 신비한 자연, 환상의 세계를 탐색하는 반클리프 아펠의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2023.01.10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다이얼을 조립하는 모습과 로터 중앙에 터키석을 장식하는 모습.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38mm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베젤과 크라운이 우아함을 더한다. 어벤추린, 핑크 골드, 골드, 핑크 마더오브펄, 그린 에나멜과 터키석,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다이얼은 작은 우주를 표현한다. 셀프와인딩 머캐니컬 무브먼트와 반클리프 아펠을 위해 독점 개발된 플라네타리움 모듈을 탑재했으며, 4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자랑한다. 넘버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며, 블루 컬러 글리터 앨리게이터 스트랩과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 두 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우아함이 깃든 우주

Lady Arpels Planétarium Watch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은 포에틱 아스트로노미 컬렉션의 미드 나잇 플라네타리움TM 워치로 다시 한번 여성스러운 우아함이 깃든 우주를 구현한다. 반클리프 아펠만의 절제된 미학과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더해져 특별 한 매력을 선사하는 레이디 아펠 플라네타리움 워치는 태양을 중심으로 수성과 금성, 지구와 지구의 위성인 달을 그려낸다. 각 천체는 실제 속도에 따라 수성은 88일, 금성은 224일, 지구는 365일 주기로 다이얼을 선회하며, 29.5일마다 지구 둘레를 공전하는 달은 다이얼 위에서 매일 천상의 발레 공연을 펼치며 타임피스의 기술적 혁신을 드러낸다.
이 신비한 우주를 표현하기 위해 주얼리와 워치메이킹에 사용되는 전통적인 소재들이 특별히 엄선됐다. 핑크 골드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핑크 마더오브펄 수성과 터키석 지구, 그리고 메헝(Meyrin)의 에나멜 워크숍에서 완성한 그린 컬러의 에나멜 비즈 금성은 우주의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지구 주위를 공전하는 달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미드나이트 블루 배경과 우아한 대조를 이루며 매혹적인 빛을 발산한다. 다이얼 동심원을 따라 배치된 7개의 어벤추린 디스크는 워치 무브먼트를 통해 개별 회전하기도 하면서 비밀을 간직한 짙푸른 우주를 눈앞에 펼쳐 보인다. 우주는 케이스백에서도 계속되는데, 다이얼과 같 은 컬러의 어벤추린 디스크 위에서 다양한 소재의 천체가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중앙에 자리한 회전추가 원형의 터키석과 각기 다른 크기의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초승달을 통해 지구 주위를 끝없이 배회하는 달의 여정을 재현한다. 측면과 베젤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38mm 사이즈의 레이디 아펠 플라네타리움 타임피스는 크리스티앙 반 데르 클라우(Christiaan Van der Klaauw)의 아이디어에서 착안한 특별한 모듈 장치와 작은 크기의 케이스에 어울리는 무브 먼트를 탑재했다. 다이얼은 흘러가는 시간에 대한 은유가 깃든 행성들과 함께 로듐 도금 골드 유성으로 시적 미감을 더했으며, 뒷면에는 매혹적인 디테일 사 이에 자리 잡은 두 개의 창이 날짜(달/일)와 연도를 알려준다.

 

 

 

 

 

 

극도의 정밀함과 섬세함이 요구되는 페어리의 날개 세팅.

라운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지름 33mm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라운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 베젤과 크라운이 눈부시다. 화이트 골드 다이얼 위에 라운드 사파이어, 라운드 및 로즈 컷 다이아몬드, 화이트 마더오브펄, 플리크 아 주르 에나멜과 그리자일 에나멜로 페어리와 하늘, 구름을 표현했다. 셀프와인딩 머캐니컬 무브먼트와 반클리프 아펠을 위해 독점 개발된 점핑 아워 및 레트로그레이드 미닛 모듈을 장착했으며, 36시간의 파워리저브를 갖췄다. 교체 가능한 샤이니 화이트 앨리게이터 스트랩과 교체 가능한 화이트 골드 핀 버튼,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적용했으며, 넘버드 피스로 출시된다.

 

 

매혹이 감도는 환상의 시간

Lady Féerie Watch

 

서정적인 삶의 숨결을 추구하는 반클리프 아펠은 메종의 워치메이킹 기술에 꿈과 감성이라는 고유한 세계를 담아낸다. 2021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Grand Prix d’Horlogerie de Genève)에서 여성용 컴플리케이션 워치 부문(Ladies’ Complication Prize)을 수상한 레이디 페어리 워치는 포에 틱 컴플리케이션(Poetic Complications)의 정교함과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타임피스다. 균형 잡힌 케이스에 워치메이킹 기술, 주얼러의 전문성, 장인 정신이 어우러져 꿈처럼 환상적인 장면에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는다. 무지갯 빛이 깃든 새하얀 구름위에 사뿐히 앉은 작은 페어리는 마법의 지팡이로 분을 가리키며 마더오브펄 소재로 제작한 창에서 달빛으로 시간의 흐름을 안내한다. 다이아몬드로 묘사한 요정의 얼굴은 기요셰 마더오브펄로 구현한 푸른빛 하늘과 눈부신 대조를 이룬다. 같은톤의 반투명 날개는 플리크 아주르 에나멜과 그리자일 에나멜의 조합으로 우아함을 펼쳐내며, 날개 가장자리의 섬세한 다이아몬드 세팅은 특유의 음영과 깊이로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기쁨과 희망을 상징하는 페어리들은 1940년대부터 메종의 작품에 눈부신 마법을 선사하는 상징적인 존재다. 이 무렵에 처음 소개된 섬세한 날갯짓의 클립은 그 정교한 아름다움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최초의 레이디 아펠 페어리 워치가 출시된 2007년부터 지금까지 이 사랑스러운 뮤즈는 메종의 작품에서 시간의 매혹을 드러낸다.
레이디 페어리 워치는 셀프와인딩 머캐니컬 무브먼트를 기반으로 레트로그레이드 미닛 디스플레이와 점핑 아워를 장착했다. 단 하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밀한 작업으로 33mm에 불과한 작은 레이디(Lady) 케이스에 정교한 시스템을 딱 맞게 담아냈다. 케이스를 덮은 원형 사파이어 글라스를 통해 충분히 들어오는 빛은 작품의 실루엣을 우아한 품격으로 은은히 드러 낸다. 케이스백을 통해서는 회전추와 찬란한 별이 빛나는 하늘에 인그레이빙된 눈부신 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다.

 

 

 

 

 

브레이슬릿과 다이얼에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를 세팅하고 있다.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33mm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베젤과 사파이어가 세팅된 크라운이 하이 주얼리의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화이트 골드 다이얼에는 라운드 & 로즈 컷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미니어처 페인팅으로 나비의 우아함을 그려냈다. 화이트 골드 케이스백에는 다이얼의 상징적인 모티프가 인그레이빙되어 있다. 매뉴얼 와인딩 머캐니컬 무브먼트와 반클리프 아펠을 위해 개발된 12 아워 모듈이 장착됐으며, 4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샤이니 네이비 블루 앨리게이터 스트랩 버전과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가 세팅된 하이 주얼리 브레이슬릿 버전이 있으며, 영구 컬렉션의 넘버드 에디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시간을 간직한 자연의 리듬

Lady Nuit des Papillons

 

2006년, 반클리프 아펠은 시간이 계절과 조화를 이뤄 흐르는 혁신적인 워치를 선보이며 설립 100주년을 축하했다. 워치메이킹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비전을 담은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컬렉션이 그것인데, 모든 작품은 워치메이킹 노하우, 독창적인 연구 그리고 경이로운 디자인의 결합으로 탄생됐다. 반클리프 아펠의 주된 영감의 원천인 자연은 본연의 리듬과 시를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작품에 불어넣는다.
끊임없이 재생하는 식물의 세계를 담은 레이디 뉘 데 빠삐옹 워치에서 시간은 공중을 우아하게 날아다니는 나비들을 따라간다. 메종은 비행하는 찰나의 아름다움을 포착하여 달빛에 반짝이는 나비의 행렬을 묘사한다. 워치에 담긴 스토리를 전달하기 위해 반클리프 아펠은 하이 주얼리 노하우에 관심을 기울였다. 다이얼의 표면이 보다 완벽하게 매치될 수 있도록 반짝이는 오버 다이얼로 다양한 크기의 다이아몬드(컬러 D, E와 클래러티 VVS) 를 세르티 네쥬 스타일로 세팅했다. 레이디 뉘 데 빠삐옹 워치는 4개의 로즈 컷 다이아몬드가 나비의 날개를 구성하며 속이 보일 듯 말 듯한 푸르스름 한 톤을 띤다. 오버 다이얼 모티프 사이에서 회전하는 디스크는 보석, 스톤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다. 엄격하게 선별된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는 섬세 한 그러데이션을 선보이며 밤하늘을 연상시킨다. 레이디 뉘 데 빠삐옹을 통해 메종은 하이 주얼리 기술과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컬렉션의 정신을 유니크하게 결합한다. 2가지의 새로운 특징은 12시간을 회전하는 디스크 무브먼트를 장착한 아워 미닛 디스플레이와 기존 38mm 사이즈와 대비되는 지름 33mm 사이즈의 케이스로 설명할 수 있다.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베젤과 에지, 그리고 여성스러운 비율의 리셉터클에는 반클리프 아펠만을 위해 개발된 12 아워 모듈이 장착된 핸드와인딩 머캐니컬 무브먼트가 포함되어 있다. 작아진 케이스 지름과 얇아진 무브먼트 두께는 전문 기술의 경이로운 성과다. 오버 다이얼 아래에 있는 매일 2번 회전하는 디스크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장면을 연출하며, 회전하는 핸드 뒤에는 눈길을 끄는 매력적인 장면이 펼쳐진다.

 

 

 

 

 


EXHIBITION

<사랑의 다리에서 마주하는 시간의 서사시>
날짜: 2023년 1월 8일~28일(1/16, 22 휴관)
시간: 월~목,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 금~토요일 오전 11시~오후 8시
장소: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아트홀 1관 ※ 본 전시는 무료 전시입니다.
예약사이트 : https://www.registrations.vancleefarpels-event.com/pont-des-amoureux


 

 

 

 

더네이버매거진, 반클리프아펠, 명품워치

 

CREDIT

EDITOR : 이지은PHOTO : © Van Cleef & Arpels Sa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