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BI BROWN 
새해를 맞아 바비브라운의 베스트셀러 제품이 레드 컬러를 입고 새롭게 출시되었다. ‘스트럭 바이 럭스 컬렉션’이 그 주인공으로 시머한 펄을 함유한 아이섀도와 다양한 피부 톤에 어울리는 레드 컬러 립스틱 3종은 화려한 메이크업 룩을 완성해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려는 사람에게 제격이다. 

MAC 
계묘년 토끼띠 해에서 영감을 얻은 맥의 ‘뉴 이어 샤인 컬렉션’은 강렬한 레드 컬러와 함께 행운을 가져다주는 전통 문양을 새긴 제품을 선보인다. 맥의 아이코닉한 칠리, 러시안 레드 컬러뿐 아니라 미드 톤 립스틱 2종, 브라운 컬러를 바탕으로 한 글리터 아이섀도 팔레트, 미세한 펄을 함유한 블러셔 등으로 구성된다. 

CHARLOTTE TILBURY 
겨울에 피는 꽃 매화를 모티프로 한 샬롯 틸버리의 ‘플럼 블러썸 에디션’. 빨간 매화 프린팅이 고급스럽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매트 레볼루션 립스틱의 블러썸 레드 컬러는 선명한 오렌지 컬러에 브릭 톤을 더해 웜톤, 쿨톤 어디에나 어울리며 생기 있는 얼굴을 연출하고, 촉촉한 텍스처로 건조한 겨울철에 사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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