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ECH 가격대별 전기차 추천

최근 출시한 신차 중 대부분은 순수 전기차다. 라이프스타일과 예산에 맞춰 어떤 모델을 골라야 할지 고민이라면 <더네이버>에서 추천하는 차 15대를 눈여겨볼 것.

2022.12.13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SMART CHOICE

합리적인 가격과 독특한 개성을 갖춘 순수 전기차 컬렉션. 

 

 

ID.4

스타일리시한 순수 전기 SUV로는 폭스바겐 최초의 순수 전기 SUV ‘ID.4’를 추천한다. 바람에 빚은 것처럼 강렬하면서도 유려한 라인의 외관 디자인에 라운지 스타일의 디지털화된 인테리어가 미래적 이미지를 선사한다. 30가지 컬러의 앰비언트 라이트를 적용해 야간 주행에도 감성을 한 스푼 더했다. 전면 유리 하단부에 장착한 ID.라이트는 승차 및 하차, 도어 잠금과 해제, 충전 상황, 전화 수신, 프런트 어시스트에 의한 긴급 정지 상황 등 다양한 차량 상태를 RGB LED 라이트 효과로 표시한다. 5490만원.

 

 

 

 

MINI ELECTRIC

독특한 디자인과 개성을 원한다면 ‘미니 일렉트릭’만 한 차가 없을 것이다. ‘미니 쿠퍼 S’를 기반으로 제작한 프리미엄 소형 세그먼트 유일의 순수 전기차로, 특유의 고-카트 필링을 고스란히 살렸다. 앞면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에 MINI 고유의 육각 형태 라인을 적용해 간결한 매력을 강조하고, 내부에 블랙 하이글로스 하우징을 장착한 원형 LED 헤드라이트로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내연기관 미니 3-도어 모델에 비해 무게중심이 30mm 낮은 데다 차체 무게 배분이 최적화된 덕분에 코너링이 안정적이다. 4890만원. 

 

 

 

 

UX 300E

전기차 특유의 꿀렁거림이 부담스러웠다면 주행 안정성과 정숙성에서 명불허전인 렉서스 최초의 전기차 ‘UX 300e’가 베스트다. 오랜 하이브리드 기술을 축적한 전기차 전용 대용량 배터리와 가속부터 감속까지 부드럽게 연결되는 주행 감각, 전기차 특유의 빠른 가속력이 돋보이는 도심형 콤팩트 SUV다. 배터리가 차량 중앙 하부에 있어 무게중심이 낮고, 배터리 팩에 맞춘 차체 프레임으로 불필요한 공간을 최소화했다. 54.35kW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장 주행거리는 약 233km에 이른다. 5490만원. 

 

 

 

 

2023 IONIQ5

간결한 디자인과 경제성에 집중한다면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5’를 추천한다. 롱레인지 모델의 배터리 용량을 77.4kWh로 개선해 완충 시 최대 주행 가능 거리가 29km 늘어난 458km에 이른다. 외부 온도가 낮을 때 출력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배터리를 예열하고, 급속 충전소를 목적지로 설정하면 배터리 온도를 미리 최적화하는 ‘배터리 컨디셔닝’ 기능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스탠더드 모델 익스클루시브 5005만원, 롱레인지 모델 익스클루시브 5410만원, E-Lite HTRAC 5495만원, 프레스티지 5885만원.

 

 

 

PREMIUM ELECTRIC

감각적인 디자인과 탁월한 주행 성능을 겸비한 프리미엄 라인. 

 

 

Q4 E-TRON

세련된 순수 전기 SUV를 고대하는 이들에게는 순수 전기 SUV ‘Q4 e-트론’과 ‘Q4 스포트백 e-트론’의 등장이 반가울 터. 82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Q4 e-트론 40은 368km, Q4 스포트백 e-트론 40은 357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한 번 충전으로 도심에서의 일상 주행은 물론 장거리 여행까지 무난하게 해결할 수 있다. 다이내믹하면서 안정감 있는 아우디의 주행 감각은 순수 전기 SUV에서도 그대로 실현되었다. 풀사이즈 SUV에 맞먹는 넓은 실내 공간과 간결한 동력 구조 덕분에 센터 터널이 없어 앞좌석뿐 아니라 뒷좌석도 넉넉한 레그룸과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아우디 Q4 e-트론 40’ 5970만원, ‘아우디 Q4 e-트론 40 프리미엄’ 6670만원,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 6370만원,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 프리미엄’ 7070만원. 

 

 

 

 

C40 RECHARGE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까지 갖춘 모델로는 볼보의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가 최적이다. 앞에서 바라보면 전기차 전용 프런트 그릴, 운전자의 안전한 주행을 돕는 최첨단 픽셀 기술 기반의 새로운 LED 헤드라이트가 시선을 끈다. 주차부터 출발까지 차량 스스로 운전자의 행동을 학습해 알맞은 시트 포지션 및 스티어링휠 높이 등 최적화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스마트키를 소지한 채 차에 다가가면 차량의 충전 상태, 주행거리 등 주요 정보를 안내해주는 ‘글랜스 뷰’ 기능도 눈에 띈다. 6391만원. 

 

 

 

 

EV6 GT

합리적인 가격과 운전 재미를 염두에 둔다면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한 ‘EV6’의 고성능 버전 기아 ‘EV6 GT’가 있다. 고성능 모터와 고출력 배터리 조합으로 합산 최대출력 430kW(585마력), 최대토크 740Nm(75.5kgf·m), 제로백 3.5초, 최고속도 260km/h를 자랑해 역동적인 주행을 만끽할 수 있다. 800V 초급속 충전 시스템을 이용하면 18분 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7200만원.

 

 

 

 

EQB 300 4MATIC AMG

실용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패밀리 전기 SUV로는 메르세데스-벤츠에서 2022년 6월 출시한 콤팩트 SUV ‘더 뉴 EQB’가 있다. 국내에 출시된 EQB 300 4MATIC AMG 라인은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적재 공간은 물론, 4MATIC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해 탁월한 주행 성능과 안정성을 발휘한다. 다채로운 안전 사양과 편의 사양을 탑재해 패밀리 SUV로 부족함이 없다. 선택 사양으로 제공하는 3열 시트를 추가하면 최대 7인까지 탑승할 수 있다. 3열 좌석은 키 165cm까지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으며, 어린이용 카시트 장착이 가능하다. 7700만원. 

 

 

 

LUXURY STYLE

브랜드 고유의 특성과 전기차의 효율성이 조화를 이룬 최상급 순수 전기차 라인업. 

 

 

IX

럭셔리한 디자인과 스포티한 감성을 동시에 누리기엔 ‘X5’ 수준의 전장과 전폭, ‘X6’의 전고, 그리고 ‘X7’의 휠 크기가 조화를 이룬 BMW ‘iX’가 적합하다. 극도로 얇게 디자인한 BMW 레이저라이트와 리어라이트를 장착해 스포티한 감각을 극대화한 iX는 수직형 키드니 그릴이 강렬한 인상을 자아낼 뿐만 아니라 카메라, 레이더 및 각종 센서가 통합되어 지능형 패널 역할도 한다. 실내는 프리미엄 라운지를 연상시킨다. 지붕에는 전기변색 차광 기능을 탑재한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스카이 라운지를 적용했는데 별도의 보강재나 선 블라인드가 없어 개방감이 뛰어나다. 헤드룸을 넉넉하게 확보할 수 있으며 버튼 하나로 유리를 불투명하게 만들 수 있다. ‘40 x드라이브’ 1억2190만원, ’50 x드라이브’ 1억4580만원, ‘M60’ 1억5510만원. 

 

 

 

 

EQE 350+

전기차 라인업에서 고급스러운 비즈니스 세단을 고른다면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더 뉴 EQE’.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형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EVA2’를 기반으로 개발된 두 번째 모델로, 국내 수입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세그먼트에 최초로 선보이는 럭셔리 비즈니스 전기 세단이다. 낮고 슬림한 전면부, 측면의 쿠페형 실루엣과 후면의 날렵한 리어 스포일러로 스포티한 비즈니스 세단을 완성했으며, 긴 전기 주행거리와 최첨단 기술 및 디지털 요소를 집약했다. 국내에 출시한 모델은 ‘더 뉴 EQE 350+’로, 1회 충전 시 최대 471km까지 주행 가능하다. 1억160만원.

 

 

 

 

MODEL X

전기차의 대명사 테슬라에서 단 한 가지 모델을 고른다면 첫 번째 SUV ‘모델 X’를 추천한다. 미래지향적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사륜구동이 가능하다. 최대출력 262마력, 최대토크 33.7㎏·m, 제로백 4.9초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이 독보적이다. 차체는 전장 5050mm, 전폭 2072mm, 전고 1685mm, 휠베이스 2965mm. 연비는 복합모드 기준 4.8 km/kWh다. 에어백은 5가지 종류, 12개를 차량 좌우에 장착하고 측면 충돌회피 시스템과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을 포함한 액티브 세이프티 기술을 적용했다. ‘듀얼모터’ 1억3999만원, ‘트라이모터’ 1억5999만원.

 

 

 

 

TAYCAN GTS

최고의 전기 스포츠카라면 누구나 포르쉐 ‘타이칸’을 떠올릴 것이다. ‘타이칸 4S’와 ‘타이칸 터보’ 사이에 위치한 ‘타이칸 GTS’는 가장 역동적이고 다재다능한 타이칸을 표방한다. 런치 컨트롤과 함께 오버부스트 출력으로 최대 598마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단 3.7초가 소요된다. 최고속도는 250km/h. 국내 인증 기준 주행 가능 거리는 317km다. 급속 충전하면 단 5분 충전으로 최대 10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두 개의 전기모터를 탑재하며, 하나는 프런트 액슬, 다른 하나는 리어 액슬에 배치해 사륜구동을 완성한다. 1억8030만원.

 

 

 

COMING UP NEXT

월드 프리미어로 데뷔했지만 아직 국내 출시되지 않은 다음 세대의 순수 전기 모델. 

 

 

SPECTRE

롤스로이스는 지난 10월 19일, 2023년 출시를 앞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스펙터’를 공개했다. 스펙터의 디자인은 현대적인 요트 개념에 주목했다. ‘팬텀 쿠페’를 연상시키는 차량 전면부에는 역대 가장 넓은 그릴과 교차하는 분리형 헤드라이트를 탑재해 웅장한 크기와 2m에 달하는 위엄 있는 전폭을 강조했다. 원활한 전면부 공기 흐름을 위해 완만한 각도로 설계한 판테온 그릴, 총 830시간의 디자인 작업과 윈드 터널 테스트를 거쳐 탄생한 환희의 여신상도 눈길을 끈다. 가장 극적인 부분은 ‘패스트백’이다. 지붕부터 후면까지 유려하게 떨어지는 루프라인은 우아한 측면 실루엣을 완성한다. 4796개의 별을 코치 도어 안쪽에 새겨 넣은 스타라이트 도어 및 5500개의 별무리와 스펙터 네임 플레이트로 이루어진 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가 신비로운 밤하늘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POLESTAR 3

지난 10월 12일, 폴스타가 프리미엄 전기 퍼포먼스 SUV ‘폴스타 3’를 출시했다. 에어로 다이내믹을 극대화하면서도 강력하고 넓은 스탠스를 포함해 SUV 고유의 특징은 그대로 유지했다. 보닛에 통합 프런트 에어로 윙, 리어 스포일러에 통합된 에어로 윙 및 리어 에어로 블레이드를 포함하며 정밀하면서도 효과적인 에어로 다이내믹 최적화를 이루었다.  스칸디나비안 미니멀리즘을 극대화한 인테리어는 지속가능한 고급스러움을 담았다. ‘폴스타 3 롱레인지 듀얼모터’의 출시 가격은 8만9900유로(한화 약 1억2500만원). 한국은 2023년 3분기부터 예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EX90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원칙을 새롭게 정의하는 볼보의 순수 전기 플래그십 SUV ‘EX90’이 11월 9일 공개되었다. 차량에 탑재된 고성능 코어 컴퓨터와 이와 연결되는 8개의 카메라와 5개의 레이더, 16개의 초음파 센서 및 라이다 등 최첨단 센서 세트와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엔비디아 드라이브가 실시간 360도로 차를 모니터링해 탑승자를 보호한다. 실내에서는 자체 개발한, 특허받은 알고리즘으로 구동되는 특수 센서와 카메라로 운전자의 시선 집중도를 측정한다. 주의 산만이나 졸음운전 같은 상황이 감지되면 단계별로 주의를 주거나 강력하게 경고하고, 이후에도 반응하지 않을 경우 도로 옆에 정차한 뒤 비상등을 활성화해 도움을 요청하고 다른 운전자에게도 주의를 줄 수 있다. 

 

 

 

 

 

 

 

 

더네이버, 자동차, 전기차

 
CREDIT

EDITOR : 이영채PHOTO : 각 브랜드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