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스트리트에서 찾은 연말 드레스업 아이디어

화려하게 차려입고 패션쇼장을 찾은 패션 피플의 룩에서 연말 스타일링 팁을 얻어볼 것.

2022.12.09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BLING BLING HOLIDAY  

홀리데이 무드를 극대화하는 소재로 연말 파티 룩에 자주 많이 등장하는 것이 반짝이 아이템이다. 사방으로 빛을 반사하는 화려함을 세련되게 중화하고 싶다면 패션 피플의 스타일링을 참고하자. 포인트는 블랙 & 화이트. 반짝이는 글리터 의상에 블랙 레더 아이템을 매치하거나, 깨끗한 화이트 컬러 액세서리를 가미하면 한결 시크하고 모던한 룩이 완성된다. 활용도를 높이고 싶다면 액세서리에 투자하는 것도 좋겠다. 메탈릭한 가죽이나 글리터 소재의 백과 슈즈는 컬러풀한 파티 룩부터 톤다운된 데일리 룩까지 악센트로 두루 활용하기 좋다. 

 

 

 

FANCY GLOVES 

팔 전체를 덮을 만큼 긴 글러브는 스타일에 보온성까지 챙길 수 있는 매력적인 액세서리다. 올 연말에는 ‘드레스+주얼리’라는 뻔한 스타일링 공식 대신 롱 글러브를 활용해보자. 파티 때마다 입은 블랙 드레스에 컬러풀한 글러브 하나만 매치해도 전혀 새로운 룩이 완성될 테니까. 스마트폰 중독자에게 너무 가혹한 스타일링이라고? 굳이 양손에 장갑을 낄 필요는 없다. 겨드랑이까지 올라오는 롱 글러브를 한 짝만 착용해도 충분히 파격적이고 감각적인 홀리데이 룩을 연출할 수 있다. 

 

 

ALL TIME DENIM

만능 아이템 데님을 꺼낼 것. 패션 피플의 옷차림에서 얻은 몇 가지 힌트만으로 얼마든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홀리데이 무드를 표현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면 데님 팬츠에 경쾌한 레드 컬러 트위드 재킷이나 레드 카디건을 매치하자. 데님과 레더를 믹스매치하거나 데님 셋업으로 쿨한 파티 룩을 시도해도 좋겠다. 여기에 볼드한 주얼리나 메탈릭한 액세서리만 더하면 부담 없는 파티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PERFECT FEATHER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나풀거리는 깃털 장식은 반짝거리는 소재 못지않은 화려함을 자랑한다. 단, 이 화려한 디테일을 한층 세련되게 즐기려면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최대한 미니멀하게 마무리해야한다는 사실을 명심할 것. 스트리트에서 포착된 스타일처럼 심플한 디자인의 미니드레스나 슬림한 맥시스커트, 모던한 H라인 스커트 등을 선택하면 페더 디테일의 부담을 어느 정도 덜어낼 수 있다. 조금 더 사랑스럽고 경쾌한 무드를 살리고 싶다면 소매나 스커트 끝자락에 페더 트리밍을 가미한 드레스를 눈여겨볼 것. 

 

 

 

BRIGHT COLORS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짜릿한 애시드 컬러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없다. 패션위크 시즌만 되면 총천연색 의상과 액세서리를 휘감은 패션 피플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는 이유도 그래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발렌티노가 쏘아 올린 핫 핑크 컬러 유행 덕에 어느 때보다 비비드 컬러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그런 까닭에 지금 가장 주목받는 스타일링은 발렌티노처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가지 컬러로 통일감을 주는 것. 물론 취향에 따라 비비드한 컬러를 믹스매치하거나 액세서리를 톤온톤으로 조합해도 좋다. 

 

 

 

COOL BLACK 

시크하고 강렬한 올 블랙 룩이 런웨이를 장악한 이번 시즌. 트렌디한 패셔니스타 역시 올 블랙 컬러로 차려입고 패션쇼장 앞으로 모여들었다. 연말 파티 웨어로 활용하면 결코 실패하지 않을 법한 각양각색의 스타일이 눈에 띄었는데, 그중에서도 라텍스 혹은 페이턴트 레더 같은 글로시한 소재의 활약이 돋보인다. 슬릿 드레스, 패딩 재킷과 머메이드 스커트, 퍼프 소매 미니드레스 등 스타일이 다름에도 글로시한 광택 덕에 화려함이 한층 부각된 것. 이제 블랙 드레스 선택에도 남다른 안목이 필요할 때다.    

 

 

 

 

 

 

 

 

 

더네이버, 패션, 연말 스타일링

CREDIT

EDITOR : 최신영PHOTO : imaxtreE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