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잠들기 달콤한 한 잔

잠잘 때 머리가 헝클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쓰는 챙 없는 모자 ‘나이트 캡’은 잠자리에 들기 전 마시는 술을 의미하기도 한다. 기분 좋은 잠을 청하는 한잔과 함께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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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NIGHT COCKTAIL

연노란색 오렌지 큐라소와 아니스 술을 섞은 달콤한 칵테일 ‘나이트 캡’을 담은 ‘퍼펙트 서브 쿠페’ 글라스는 스피겔라우. 포근한 분위기를 표현하는 ‘나이트 아울’ 테이블 램프, 아르네 야콥센이 디자인한 ‘AJ’ 쿠션 모두 프리츠한센. 레프 암스테르담의 사각 알람 클락은 더콘란샵. 오토 포커스 기능과 더 커진 조리개의 트루뎁스 전면 카메라로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고, 뒤집어놓으면 화면이 알아서 어두워져 배터리가 절약되는 ‘아이폰 14 프로’는 애플. 골드 컬러 펜은 구찌. 침대 위 캐시미어 소재의 블랭킷은 에르메스. 

 

 

 

 

BLENDED WHISKY

Johnnie Walker 오크통 1만 개 중 단 1개를 선별해 블렌딩한 ‘조니워커 블루라벨’. 온더록스로 마시면 더 깊은 맛과 향이 느껴진다. 30만원대, 디아지오코리아. 
Royal Salute 스트라스클라이드(Strathclyde)와 지금은 사라진 증류소인 덤바톤(Dumbarton)의 희귀한 원액을 직접 선별하고,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에서 숙성해 신선한 과일 향과 달콤함이 정점에 이른 ‘로얄살루트 21년 블렌디드 그레인’. 가격 미정, 페르노리카 코리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새롭게 탑재된 멀티 코어 DSP로 선명한 음질을 제공하는 네임의 ‘Mu-so Qb2’ 블루투스 스피커, 알루미늄-마그네슘 스피커 드라이버로 임팩트 있는 사운드를 제공하는 포칼의 ‘베티스’ 무선 헤드폰 모두 오디오 갤러리. 베이스 부분의 동그라미 모티프가 특징인 ‘벨루가’ 텀블러, 직선미를 강조한 ‘하모니’ 위스키 디캔터 라운드 모두 바카라. 케이멧의 ‘립드’ 트레이는 더콘란샵. 

 

 

 

 

SINGLE MALT WHISKY

Ballantine’s 발렌타인 위스키 블렌딩의 중심인 글렌버기 증류소에서 탄생한 싱글몰트 위스키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8년’. 잘 익은 사과와 레드 베리의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다. 32만원대, 페르노리카 코리아. 
Glenmorangie 강하게 로스팅한 초콜릿 몰트를 더해 알코올의 진한 풍미를 누그러뜨리고 특유의 매력적인 모카 커피 초콜릿 아로마를 이끌어낸 ‘글렌모렌지 시그넷’. 40만원대, 엠에이치샴페인즈앤드와인즈코리아. 

원하는 조도를 미리 설정해둘 수 있는 ‘NJP MINI’ 테이블 램프는 루이스 폴센. 클래식한 디자인의 ‘ARINE-Hopi’ 안경은 쉐이디 캐릭터. 얇고 견고한 100% 알루미늄 외장에 차세대 M2칩을 중심으로 새롭게 디자인한 ‘맥북 에어’는 애플. 클래식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마이스터스튁 골드 코팅 르그랑’ 만년필과 ‘그림형제’ 잉크 보틀 모두 몽블랑. 엽서와 봉투로 구성한 스테이셔너리 세트는 구찌. 

 

 

 

 

PORT WINE

Dow’s Port 오크통에서 3년간 숙성 과정을 거쳐 짙은 루비 컬러와 붉은 과일류의 아로마가 돋보이는 ‘다우 파인 루비 포트’ 4만2000원, 도우로 포도밭 중 최고 등급인 A로 분류된 밭에서 재배한 포도로만 만들고, 오랜 오크 숙성을 통해 호박색을 띤 ‘다우 30년 숙성 토니 포트’ 33만원, 나라셀라. 
Croft 천혜의 자연환경과 고품질의 포도, 430년 이상의 노하우로 빚은 ‘크로프트,  10년 숙성 토니 포트’ 10만8000원, 도우로 밸리 상류 쪽 비탈에서 생산되는 여러 가지 화이트 품종을 블렌딩해 양조 후 약 3년간 오크 캐스크에서 숙성한 ‘크로프트, 파인 화이트 포트’ 4만원, 씨에스알와인. 
Taylor’s Port 영국 왕실 인증을 받은 포트 하우스 테일러에서 퀸타 드 바젤라스 싱글 빈야드 빈티지 포트의 우아하고 향기로운 성숙함을 담은 ‘테일러, 빈티지 포트 퀸타 드 바젤라스’. 15만원대, 신동와인.

포트 와인 글라스는 스피겔라우. 블루 치즈를 담은 캐론의 ‘아폴린’ 소서, 라뜰리에 뒤 뱅의 ‘모션 트레저’ 오프너 모두 더콘란샵. 

 

 

 

 

LIQUEUR

Campari 이탈리아에서 비터스를 개량해 만든 리큐어 ‘캄파리’. 기분 좋은 쌉싸래한 단맛을 지녀 스트레이트보다 오렌지주스와 섞은 칵테일 캄파리&오렌지, 드라이 진과 스위트 베르무트를 함께 섞은 칵테일 네그로니 등으로 주로 마신다. 3만8000원, 트랜스 베버리지.
Fireball 스파이시한 위스키 맛과 달콤한 시나몬 향이 조화로운 시나몬 리큐어 ‘파이어 볼’. 뜨거운 물과 섞어 따뜻하게 마시면 달콤하고 향긋한 시나몬 향이 몸을 감싸는 듯한 기분이 든다. 3만6000원, 비이엑스 스피리츠 코리아.

유키와의 분리형 지거, 스텐 바스푼 골드, 칵테일픽 드롭 모두 이홈바. 캄파리 네그로니 칵테일을 담은 ‘퍼펙트 서브 SOF’ 글라스, 파이어볼 칵테일을 담은 ‘퍼펙트 서브 롱드링크’ 글라스 모두 스피겔라우.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이케바나 화병은 프리츠한센. 골드 컬러의 ‘블레이즈’ 칵테일 셰이커는 더콘란샵. 

 

 

 

 

BALANCED WINE

Ceretto 이탈리아 피에몬테 바롤로 라 모라 지역의 테루아를 섬세하게 표현한 ‘바롤로 브루나떼 체레토’. 네비올로 100%로 붉은 체리, 말린 장미, 정향 등의 아로마가 복합적으로 느껴진다. 40만원대, 신동와인. 
Favia 컬트 와인의 대명사 스크리밍 이글에서 와인메이킹을 했던 양조자 부부 애니 파비아와 앤디 에릭슨이 설립한 와이너리 파비아의 대표 와인 ‘카보네’. 잘 익은 과일, 신선한 산미, 잘 짜인 구조감이 매력적이다. 32만원, 씨에스알 와인.
Paul Jaboulet Aine 당분 함량이 높은 포도주스를 발효시키는 가운데 고순도의 중성 알코올을 넣어 발효를 멈춰 당분을 많이 남긴 뱅 두 나뚜렐 ‘폴 자불레 뮈스카 봄 드 브니즈’. 알코올 도수 15%로 같은 원리로 만든 포트 와인에 비해 부드럽고 섬세한 디저트 와인이다. 375ml 5만7000원, 나라셀라.
Bouchard Pere & Fils 와인의 도시 본(Beaune)을 상징하는 와인 ‘부샤 페레 에 피스 빈 드 랑팡제쥐’. 피노 누아 100%로 향신료의 뉘앙스가 세련된 풍미를 더한다. 41만원, 나라셀라. 

캐시미어와 메리노 울 소재의 ‘이타키’ 컬렉션 쿠션과 소파 위 블랭킷, 생 루이의 그린 컬러 ‘버블’ 와인 글라스 모두 에르메스. 월넛 소재의 ‘스택드’ 트레이는 더콘란샵. 영국 디자이너 캐서린 풀리의 대담한 디자인을 반영한 책 <Journey by Design>은 애술린. 

 

stylist YOO JIHYE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술

CREDIT

EDITOR : 이영채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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