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가을과 잘 어우러지는 우디 향수의 향연

깊어진 가을을 닮은 우디 향의 세계.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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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R 

디올 향수의 새로운 퍼퓨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선임된 프란시스 커정이 합류 후 처음 선보인 컬렉션. 스모키한 앰버와 프랑킨센스 노트는 유지한 채 아이리스 앱솔루트와 머스크의 파우더리함을 잔향으로 남겨 매력적인 중독성이 특징이다.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 브아 다르장 EDP 125ml 35만원.

 

 

 

 

GUERLAIN 

방글라데시 숲에서 채취한 진귀한 향료 오드 우드와 라즈베리의 유니크한 조화가 돋보인다. 여기에 부드러운 화이트 아몬드 향을 더해 오드 우드 노트의 화사한 면모를 강조했으니 어둡고 무겁다는 이유로 우디 계열 향을 꺼리던 사람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라르 & 라 마티에르 컬렉션 오드 누드 EDP 100ml 49만원.

 

 

 

 

ORMAIE  

방황하던 시절의 감정을 표현한 향수로 뿌리자마자 느껴지는 진한 럼과 푹신한 카카오 향이 어두운 바에서 즐기는 위스키를 연상시킨다. 우디한 파촐리 향을 부드럽게 감싸는 바닐라 향이 달콤한 여운을 준다. 리브헤 블뤼 EDP 50ml 21만원.

 

 

 

 

KILIAN   

인도의 보물이라 불리는 마이소르 샌들우드를 킬리안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암브레트 시드 앱솔루트의 스파이시함에 시더우드 오일과 아이리스 꽃의 달콤함을 더해 우디 노트를 강조한 것이 특징. 뿌리는 순간 몸을 감싸는 아늑하고 포근한 향이 가을과 잘 어울린다.

세이크리드 우드 EDP 36ml 32만8000원대. 

 

 

 

 

CHANEL   

자유롭고 열정적인 여성을 위한 향기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상큼한 시트러스와 묵직한 파촐리 향의 대조가 돋보인다. 싱그러움과 우디함이 동시에 느껴져 강렬한 인상을 선사하니 손목 또는 귀, 무릎 뒤쪽에 뿌려 지나가는 걸음마다 존재감을 뽐내보자. 

코코 마드모아젤 EDP 50ml 16만8000원.

 

 

 

 

AĒSOP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해 연못에 뛰어든 나르시스 신화에서 영감을 받았다. 시더우드와 플로럴 향의 조화가 나무가 우거진 심연 그리고 주변에 피어난 다채로운 꽃을 표현한다. 엄숙하고 단정한 우디 향이지만 너무 무겁지 않아 데일리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이더시스 EDP 50ml 21만원.

 

 

 

 

 

 

 

 

 

 

더네이버, 뷰티, 우디 향수

CREDIT

EDITOR : 이영진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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