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샤넬 인 제주

아름다운 제주도에 가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한층 여유롭게 샤넬의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은 물론 공방 컬렉션, 코코 네쥬, 크루즈 등 샤넬의 다양한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열렸기 때문이다.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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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등장해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샤넬 제주 팝업 부티크는 2022년 9월 22일 그 두 번째 문을 활짝 열었다. 해변에 인접해 제주 바다의 절경이 펼쳐지는 제주신라호텔에 자리 잡은 팝업 부티크는 310m2 규모로 확장 오픈해 좀 더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중앙 로비에서 부티크로 이어지는 공간에는 샤넬의 컬러 코드를 연상시키는 베이지와 화이트를 사용한 고요하고 우아한 라운지가 마련되어 있고, 이 공간의 오른쪽으로 부티크 입구가 자리 잡고 있다. 입구로 들어서면 직사각형 구조의 버건디 레드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데 박스 형태의 공간을 중심으로 핸드백, 스몰 레더 굿즈 및 액세서리가 진열되어 있다. 여성들의 로망인 샤넬 백 전용 공간에는 다양한 컬러와 레디투웨어 컬렉션의 화려한 트위드 스타일 백이 전시되어 있는데, 11.12, 2.55 핸드백 외에 2022년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에서 처음 선보인 샤넬 22 핸드백을 포함한 최신 제품도 만날 수 있다. 

 

 


레디투웨어 살롱 역시 베이지와 화이트를 기본 컬러로 사용하였고, 천장의 높이를 달리해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양한 슈즈는 뒷면 벽을 따라 가지런히 전시되어 있는데 박스를 쌓아놓은 듯한 장식장에 컬러별로 디스플레이해 제품이 한눈에 쏙 들어왔다. 마치 보석함이 놓여 있는 듯한 모습의 주얼리와 워치 파트에서는 N°5 화인 주얼리 컬렉션과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워치 에디션, 아이코닉한 J12 워치 등 최신 샤넬 워치와 하이 주얼리를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된 곳은 최신상인 2022/23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소개하는 공간. 아티스틱 디렉터 버지니 비아르가 하우스의 불멸의 코드인 트위드에 헌정하는 컬렉션이자 트위드의 예술성과 높은 활용성을 더없이 신선하고 컬러풀하게 재해석해 화제를 모은 컬렉션 말이다.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는 니트웨어 및 테일러드 레더 의상과 매치하고 팝 컬러로 한층 밝은 이미지를 더했는데, 블랙, 베이지, 버건디를 바탕으로 핑크, 레드, 푸크시아 핑크, 오렌지를 사용한 멀티컬러 트위드로 다양한 컬러 및 실루엣 레이어링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감각적인 스타일링 아이템으로는 컬러풀한 긴 양말과 더블 C 로고 러버 부츠가 인상적이었다. 

 


샤넬의 다양한 제품 라인과 컬렉션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이번 팝업 부티크는 제주신라호텔에서 2023년 1월 25일까지 이어지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매일 열린다. 샤넬 고객과 제주도를 방문한 휴양객 모두 특별한 공간에서 샤넬의 최신 컬렉션과 액세서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샤넬의 앰배서더이자 배우인 김고은을 비롯해 한효주, 김유정, 장윤주, 박형식 그리고 모델 아이린, 김아현, 신현지 등 셀러브리티들이 오프닝 전날 밤에 열린 우아한 칵테일 파티에 참석해 샤넬 인 제주의 오픈을 함께 축하했고, 샤넬에 애정이 깊은 패션 피플과 VIP들이 모여들어 아름다운 제주도가 들썩였다.    

 

 

 

 

 

 

 

 

 

더네이버, 패션, 팝업스토어

CREDIT

EDITOR : SOO LEEPHOTO :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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