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가을의 색채를 담은 여인의 초상

차분하고 서늘한 공기가 얼굴에 내려앉는다. 보송하고 우아한 가을색으로 물든 여인의 초상.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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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FANTASY

가을은 레드 립의 계절 아니던가. 입술뿐만 아니라 레드 컬러로 얼굴을 물들여 임팩트 있게 표현했다. 이번 시즌 런웨이에서 포착된 얼룩진 립을 연출하기 위해 매트한 레드 립스틱을 손가락으로 입술에 대충 두드리고 눈썹뼈와 관자놀이 부근부터 입술까지 얼굴 한쪽에 레드 컬러의 아이섀도를 가루로 만들어 흩뿌린다. 

 

 

 

FLAWLESS SKIN

도자기처럼 매끄럽고 윤기 나는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매트 파운데이션을 브러시로 얇게 펴 발라 섬세한 피붓결을 표현하고, 스크루 브러시를 이용해 눈썹을 한올 한올 결을 살려 정성껏 빗어준다. 깨끗한 무드를 위해 다른 색조 메이크업은 최대한 절제하고 보송한 누드 컬러 립스틱을 입술에 가볍게 터치했다. 

셔츠는 & OTHER STORIES.

 

 

 

PORTRAIT OF LADY

차분한 가을의 컬러로 두 뺨을 터치해 우아한 여인의 초상을 완성했다. 진저 컬러 아이섀도를 눈두덩에 바른 뒤 눈꼬리 부근에는 말린 장미 컬러를 터치해 음영을 부여했다. 말린 장미 컬러의 블러셔를 눈 앞머리 밑 언더라인을 지나 사선으로 볼 중앙까지 그러데이션하듯 넓게 펴 바른다. 
드레스는 JOHNNY HATES JAZZ. 

 

 

 

EYE DRAMA

올가을 트렌드 컬러인 짙은 퍼플과 블루를 눈두덩에 올렸다. 두 컬러가 조화를 이루도록 레이어링해 터치하고 입술엔 보랏빛이 가미된 브라운 립스틱을 발랐다. 입술 역시 라인을 블렌딩해 가을의 색이 얼굴에 은은하게 스며들 듯 연출한 것이 특징. 
드레스는 COS, 이어링은 에디터 소장품. 

 

 

 

SO PRECIOUS 

이번 시즌 급부상한 주얼 메이크업을 시도했다. 조밀한 펄감에 매트한 마무리감을 지닌 밝은 실버 섀도를 눈두덩에 넓게 바르고 눈 밑과 눈썹뼈 위, 볼 등 얼굴 전체적으로 불규칙하게 주얼 스톤을 장식했다. 매트한 네일 톱코트를 스톤에 바른 뒤 얼굴에 붙이면 반짝이는 스톤에 매트한 질감을 덧입힐 수 있다. 
드레스는 COS. 

 

 

 

 

NEW BLACK EYES

22-23 F/W 컬렉션에 다시 돌아온 블랙 아이라인을 강조한 메이크업. 블랙 아이라이너를 눈꺼풀 점막과 언더라인에 빼곡하게 채운 다음 눈두덩과 눈 앞머리 끝을 연결해 아티스틱하게 연출한다. 입술은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을 강조하기 위해 매트한 누드 립스틱으로 마무리한다.  
레더 재킷은 ROMANCHIC. 

 

MODEL NASTYA ZHULEVA HAIR 권도연 MAKEUP 이아영

 

 

 

 

 

 

 

 

 

더네이버, 뷰티, 가을 메이크업

CREDIT

EDITOR : 정재희PHOTO : 임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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