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4대 패션 위크에서 알아본 메이크업 트렌드

4대 패션위크로 알아본 2022 F/W 메이크업 트렌드.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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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NASTASIA BEVERLY HILLS by SEPHORA ABH 노르비나 컬렉션 노르비나 프로 피그먼트 팔레트 볼륨 1.5g×25 10만원. 2 DASHING DIVA 아뜰리에 트윙클 나이트 9800원. 3 GUCCI BEAUTY 구찌 팔레트 보떼 데 쥬 고져스 플로라 19만3000원. 4 DEAR DAHLIA 파라다이스 샤인 아이 시퀀 바닐라 클라우드 4g 2만6000원. 

 

WELCOME TO FREEDOM

파리는 웅장한 건축물과 화려한 야경으로 빛의 도시라 불린다. 그 수식어처럼 2022 F/W 파리 쇼는 형형색색의 컬러에 자유롭고 실험적인 스타일로 가득하다. 미래적인 디자인의 드레스를 선보인 이리스 판 헤르펀 쇼의 모델은 눈 앞머리와 꼬리에 굵은 입자의 글리터를 얹고 블레이드 헤어를 얼굴 앞쪽까지 연결한 더없이 혁신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프리베 컬렉션의 모델은 블랙 섀도로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후 아이라인을 따라 다양한 크기의 블랙 스톤을 붙여 시크하면서 화려한 무드를 연출했다. 일상생활에서 주얼리 스톤을 시도하기 부담스럽다면 글리터 섀도를 활용해보자. 아이홀을 깔끔하게 채우는 것보다 여러 번 덧발라 뭉치듯 바르면 마치 스톤을 붙인 듯 입체감이 살아나 유니크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1 MAKEUP FOEVER 아쿠아 레지스트 그래픽 펜 0.52ml 3만6000원. 2 CHANEL 느와르 알뤼르 마스카라 6g 5만9000원.3 SISELY 휘또 아이 트위스트 블랙 다이아몬드 1.5g 5만3000원. 

 

ARTISTIC MOOD

이번 시즌 런던은 대담하게 부풀린 실루엣과 화려한 패턴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패션에서 느껴지는 아티스틱한 시도는 다양한 형태로 그려진 아이라인에서도 엿볼 수 있다. 유돈초이 쇼의 모델은 새의 날개처럼 뾰족하게 마무리된 윙즈 아이라인을 그려 시크하고 강렬한 모습을 더했고, 오즈왈드 보탱 쇼에서는 쌍꺼풀 라인 대신 언더라인에 블랙 아이라이너를 입힌 예상치 못한 참신한 룩을 선보였다. 록산다의 2022 F/W 쇼를 이끈 메이크업 아티스트 미란다 조이스처럼 눈 근처에 그래픽 라인을 더하는 것도 방법. 리퀴드나 가는 펜슬 타입 라이너로 날카롭게 그린 아이라인은 눈매를 또렷하게 강조하며 강렬한 인상을 선사하는데, 조금 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같은 컬러의 섀도로 눈꼬리를 부드럽게 스머징하면 된다. 이처럼 다양한 모델의 얼굴을 참고해 시크하면서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을 즐겨보자. 

 

 

1 HERMÈS 플랭 에르 레디언트 글로우 파우더 02미라쥬 8.5g 13만원. 2 BOBBI BROWN 내추럴 브라우 쉐이퍼 리치 브라운 4.4ml 3만9000원. 3 NARS 파워매트 립스틱 131노토리어스 1.5g 4만3000원대. 

 

CLASSIC BEAUTY

밀라노 컬렉션은 가장 기본적인 것에 집중한 모습이다. 본질적인 방식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힌 넘버 21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델라쿠아가 선보인 정교한 디테일의 테일러링 슈트에서 기본에 충실하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메이크업도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 에르마노 설비노 쇼의 모델은 주근깨 등 피부 잡티를 가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드러내 투명한 피부를 연출하고 잔머리를 페이스 라인까지 내려 자연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광나는 피부를 연출하고 싶다면 페이스 오일을 손바닥에 소량 덜어 광대, 이마, 코끝 등 뼈가 도드라진 부위에 살짝 터치하는 식으로 마무리해보자. 민낯처럼 보일까 걱정된다면 레드 컬러로 입술을 채우는 것도 방법. 이때 수채화처럼 물들이듯 바르기보다 입술 라인을 따라 또렷하게 표현해야 시크한 느낌을 살릴 수 있음을 잊지 말길.

 

 

1 HOURGLASS 스캐터드 라이트 글리터 아이섀도우 비비드 3.5g 4만2000원. 2 CHARLOTTE TILBURY 필로우 토크 푸쉬 업 래쉬스 드림 팝 10ml 4만4000원. 3 GUERLAIN 옹브르 G 아이섀도우 쿼드 555메탈 버터플라이 1.5g x 4 12만1000원. 

 

THE EXTENSION OF FASHION

2022 F/W 뉴욕 쇼의 모델들은 강렬한 인상을 선사할 수 있는 아이라인 대신 옷과 같은 톤의 섀도를 사용해 메이크업을 패션의 연장선으로 활용했다. 화려한 자수를 수놓은 롱 코트를 입은 프라발 그룽과 양단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마르카리안 쇼 모델은 브라운 섀도로 그윽한 눈매를 완성했고, 타미 힐피거는 시머한 펄이 섞인 은색 섀도로 눈꼬리를 날렵하게 그려내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알투자라의 2022 F/W 오트 쿠튀르 쇼를 담당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딕 페이지는 짙은 그레이 컬러로 몽환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했는데 이때 눈 중앙만 밝혀 탁 트인 눈매를 연출한 것이 핵심이다. 눈매를 더욱 또렷하게 표현하고 싶다면 아이라이너로 점막을 촘촘하게 채우거나 섀도와 같은 컬러의 마스카라를 여러 번 덧발라 풍성한 속눈썹을 강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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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영진PHOTO : imax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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