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먹고 마시며 기록하는 두 권의 책

먹고, 마시고, 기록하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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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사이>

500여 권의 영화 잡지와 책을 만들던 작가는 어느 날 모든 걸 접고 뉴욕 브루클린으로 떠난다. 일만 하며 살다가 갑자기 시간이 많아진 작가는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그림을 배우다 아트스쿨에 들어가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우연한 만남을 통해 좋은 사람들을 얻게 된다. 에세이 <마시는 사이>에서는 일곱 살 이뿜뿜, 세대는 다르지만 인생 베프인 마일로 등 나이와 상관없이 기꺼이 친구가 된 이들이 등장한다. 작가의 좋은 친구 조건이 ‘술을 좋아할 것’인 탓에 거의 모든 페이지에 사람과 술이 등장하며, 친구와 술 덕분에 하루하루 즐기면서 살아가는 법을 알게 된 그녀의 이야기가 담겼다. 콜라주, 이현수

 

 

<툭툭누들타이 쿡북>

2011년 타이이펙트의 임동혁 대표가 태국인 셰프와 의기투합해 연남동의 월세 31만8000원짜리 자리에 테이블 4개를 두고 시작한 ‘툭툭누들타이’. <툭툭누들타이 쿡북>은 작은 태국 음식 전문점으로 시작해 6년 연속 미쉐린 빕 그루망에 선정되기까지 지난 10년간의 에피소드를 담았다. 각기 다른 개성의 셰프들이 탄탄하게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한 툭툭누들타이의 레시피는 물론, 태국 요리의 기본인 필수 양념 레시피, 채소와 해산물, 육류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태국 요리를 소개한다. 하루에 한 끼는 무조건 태국 음식을 먹을 정도로 태국 음식을 사랑하는 임동혁 대표가 직접 오가며 알게 된 현지 맛집과 현지인도 잘 모르는 골목 속 시장 이야기까지 흥미진진한 읽을거리도 함께 수록했다. 아이엔지북스, 임동혁, 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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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이영채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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