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ECH 10월의 자동차 이슈

럭셔리 카의 정수를 즐길 수 있는 ‘몬테레이 카 위크’에서 가장 눈길을 사로잡은 세 브랜드, 페르디난트 알렉산더 포르쉐의 아이코닉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911 에디션 50주년 포르쉐 디자인’, 아우디의 첫 순수 전기 콤팩트 SUV, 레이싱 게임으로 만나는 람보르기니까지. 올가을에 주목할 자동차 트렌드.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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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페블 비치 컬렉션 2022

 

고정관념을 깬 과감한 컬러

롤스로이스모터카는 한정판 비스포크 모델 ‘페블 비치 컬렉션 2022’를 선보였다. ‘블랙 배지 컬리넌’과 ‘고스트’에 역사상 가장 화려한 외장 색상을 적용해 롤스로이스 주문 제작 프로그램의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블랙 배지 컬리넌은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포비든 핑크 외장 컬러로 제작해 블랙 배지가 항상 검은색이라는 고정관념을 깼다. 실내는 밝은 그레이스 화이트 색상 가죽에 캐시미어 그레이로 우아한 포인트를 줬으며, 고급 보석함 같은 트렁크에는 피오니 핑크 가죽으로 만든 뷰잉 스위트를 내장했다. 고스트 역시 새로운 컬러인 크리스털 오버 사가노 그린을 적용했다. 크리스털 마감 후 클리어 코트를 두 겹 입혀 입체적인 윤기와 광택이 흐르는 외관을 완성했으며, 장인들이 직접 그린 코치 라인은 고스트 측면 라인을 따라 이어지고 글로스 블랙 페인트 휠의 핀스트라이프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고스트 페블 비치 컬렉션은 총 6겹의 페인트로 마감했으며, 각 층은 고도로 숙련된 장인들이 수제 광택 작업을 진행했다.

 

 

(위)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아래)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아우디의 첫 순수 전기 콤팩트 SUV

아우디의 첫 번째 순수 전기 콤팩트 SUV ‘더 뉴 아우디 Q4 e-트론’과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이 국내 공식 론칭했다. 82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더 뉴 아우디 Q4 e-트론’은 368km,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357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아우디 Q4 e-트론 40’ 5970만원, ‘아우디 Q4 e-트론 40 프리미엄’ 6670만원,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 6370만원,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 프리미엄’ 707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벤틀리 뮬리너 바투르

 

18명만을 위한 궁극의 그랜드 투어러

벤틀리는 시그너처 VIP 파티에서 새로운 뮬리너 프로젝트 모델 ‘바투르’를 내놓았다. 2020년 선보인 ‘바칼라’의 후속 모델인 바투르는 ‘끝없는 보닛’이라고 표현한 긴 보닛 라인이 차량을 프런트 엔드까지 더 길어 보이게 만드는 것이 특징인 궁극의 2도어 쿠페 타입 그랜드 투어러로, 단 18대만 한정 제작한다. 바칼라와 마찬가지로 벤틀리의 비스포크 부서인 뮬리너의 장인들에 의해 수제작으로 탄생한다. 18대 모두 이미 사전 예약이 완료되었는데, 고객들은 무한대의 개인 주문 옵션 중 차량 실내외 색상, 마감과 소재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각각의 바투르는 벤틀리 영국 본사인 크루의 뮬리너 워크숍에서 수개월간 제작 과정을 거쳐 2023년 중순 처음으로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제네시스 엑스 스피디움 쿠페

 

여백의 미를 담은 인테리어 

제네시스는 몬터레이 카 위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페블 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전기차 콘셉트 ‘엑스 스피디움 쿠페’의 내장 디자인을 처음 공개했다. 지난 4월 뉴욕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첫선을 보인 외장 디자인에 이어 선보인 인테리어는 여백의 미를 세련되게 반영한 것이 특징.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한 콕핏에 곡선형 OLED 디스플레이를 배치했으며, 운전석 오른쪽에 터치식 UI 디자인의 세로형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차량 시동, 멀티미디어 재생 등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911 에디션 50주년 포르쉐 디자인 

포르쉐 디자인 설립자이자 포르쉐 911을 디자인한 페르디난트 알렉산더 포르쉐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911 에디션 50주년 포르쉐 디자인’이 국내 공식 출시된다. 전 세계 750대 한정 생산 모델이다. 현행 992세대 ‘911 타르가 4 GTS’를 기반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페셜 에디션은 내외관에 1972년 F.A. 포르쉐가 디자인한 최초 포르쉐 디자인 제품인 전설적인 ‘크로노그래프 1’을 연상시키는 블랙 컬러 요소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911 에디션 50주년 포르쉐 디자인’ 구매 고객을 위해 특별 제작한 새로운 버전의 ‘크로노그래프 1’도 선보인다. 에디션 넘버 및 휠 모양 와인딩 로터 등 911 에디션 50주년 포르쉐 디자인 고유의 특징을 강조했다. ‘911 에디션 50주년 포르쉐 디자인’의 가격은 2억5040만원(부가세 포함). 

 

 

 

 

레이싱 게임으로 만나는 람보르기니 쿤타치

누적 다운로드 10억 회를 달성하며 모바일 레이싱 게임의 전설이 된 게임로프트사 아스팔트 시리즈의 최신작 ‘아스팔트 9: 레전드’에 ‘쿤타치 LPI 800-4’가 데뷔했다. 람보르기니의 ‘테르조 밀레니오’,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 ‘에센자 SCV12’를 포함한 세계적인 슈퍼카들이 출연한 덕분에 가장 성공적인 시뮬레이션 게임 중 하나가 된 아스팔트 시리즈에서 V12 하이브리드 기술을 탑재한 람보르기니 ‘쿤타치 LPI 800-4’를 만날 수 있게 된 것. 1971년 최초로 공개한 쿤타치를 기념하는 람보르기니의 리미티드 에디션 중 하나로, 최고속도 355㎞/h, 제로백 2.8초에 달하는 폭발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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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영채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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