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가을 운치를 만끽하기 좋은 와인과 맥주 페어링 메뉴

깊어가는 가을날의 운치를 만끽하기 좋은 와인과 맥주 페어링 메뉴.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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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와인 페어링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문 바’에서 가을날 도심의 야경을 바라보며 스페인 와인과 페어링 안주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달달한 밤’ 프로모션을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와인은 잘 익은 과일과 달콤한 향신료의 풍미가 느껴지는 레드와인 ‘어쿠스틱 셀러, 브라오’, 레몬그라스, 미네랄, 복숭아, 카모마일의 아로마가 느껴지는 화이트와인 ‘리트메 셀러, 리트메 블랑’, 아몬드, 파인애플의 아로마와 섬세한 기포가 조화로운 스파클링 와인 ‘프리밧, 브뤼 내추럴 레세르바 샤도네이’ 중 한 가지 와인을 선택할 수 있다. 이에 곁들이기 좋은 페어링 메뉴로는 문어&초리조-클램 살사와 이베리코 하몬&트러플-감자를 올린 타파스 2종, 소고기 채끝등심&대하와 로메스코 살사를 추천한다.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2인 기준 24만원(VAT 10% 포함). 

 

 

 

 

환상적인 와인 마리아주

웨스틴 조선 서울의 아메리칸 컨템퍼러리 레스토랑 ‘나인스 게이트’에서 시그너처 메뉴와 와인 마리아주를 경험할 수 있는 와인 페어링을 선보인다. ‘나인스 게이트 코스’는 애피타이저로 ‘참치 타르타르와 또띠아’, 퓌레 스타일의 ‘캐비아, 옥수수, 보니토’로 시작해 타르타르 소스에 버무린 대게살을 아보카도로 감싼 ‘대게 아보카도 볼’ 등 이색 메뉴를 준비했다. 메인은 지중해식 그릴 채소와 농어구이, 셀러리악 퓌레와 트러플 소스의 안심 스테이크. 페어링할 와인은 웨스틴 조선 서울의 하우스 레드와인인 피노누아 100%의 ‘꼬뜨 드 본 빌라쥐’, 블렌딩 레드와인 ‘샤또 라 로제 페리에르’를 마련했다. ‘헤렌디 코스’는 나인스 게이트의 시그너처 메뉴 총 9가지로 구성하며, 애피타이저로 ‘연어 타르타르’, ‘연어알과 스노우 크랩과 투나’를 제공한다. 이어서 트러플과 아보카도의 랑고스킨 샐러드, 프로슈토 스틱을 곁들인 아스파라거스, 사워크림과 캐비아 소스를 곁들인 ‘먹물 스파게티’와 풍미 깊은 비스큐 폼이 올라간 촘촘한 식감의 ‘은대구구이’가 준비된다. 메인 요리로는 감자 수플레와 적양파 마멀레이드를 곁들인 채끝 스테이크. 이에 어울리는 와인은 ‘피안 델레 비네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를 매칭했다. 두 코스 모두 주중 디너 한정으로 제공하며, 나인스 게이트 코스는 인당 20만원, 와인 페어링(와인 5잔)은 인당 12만원, 헤렌디 코스는 인당 25만원, 와인 페어링(와인 5잔)은 인당 15만원이다.

 

 

 

 

남미의 매력을 담은 수제 맥주 

지난 2018년부터 국내 수제 맥주의 붐을 일으킨 제주도의 양조 회사 ‘맥파이’와 협업해 호텔업계 최초로 수제 맥주를 내놓은 포시즌스 호텔 서울 스피키지 바 ‘찰스 H.’에서 올해는 남미의 매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수제 맥주 ‘세르베자 아그리아’를 추천한다. 남미의 대표 칵테일 피스코 사워에서 영감을 받은 세르베자 아그리아는 스페인어로 ‘신 맥주’를 뜻하며, 피스코 사워 칵테일은 브랜디의 일종인 피스코에 달걀흰자와 레몬이나 라임즙을 섞은 칵테일로 식욕을 돋워 식전주로 많이 사용한다. 세르베자 아그리아 맥주는 에일 베이스에 레몬과 라임의 상큼한 맛과 밀과 귀리의 고소한 풍미, 둥굴레의 은은한 향이 곁들여져 마치 남미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 맥주에 곁들이기 좋은 페어링 메뉴로 ‘피시 타코’도 함께 선보인다. 수제 옥수수 토르티야에 바삭하게 튀긴 닭고기살과 양배추 샐러드, 매콤한 마차 마요네즈 소스, 그리고 아보카도 크림이 어우러져 매콤하면서도 이국적인 풍미를 자랑하는 피시 타코는 맥주의 시트러스 향과 청량감을 극대화한다. 세르베자 아그리아 맥주 2만4000원, 피시 타코 3만2000원.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페어링 메뉴

CREDIT

EDITOR : 이영채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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