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추앙받을 아름다움

어디에서나 세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까르띠에는 그 보석 같은 발견을 하이 주얼리 컬렉션으로 완성한다.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까르띠에의 새 하이 주얼리 컬렉션 보떼 두 몽드를 추앙해보자.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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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떼 두 몽드 컬렉션 

까르띠에 형제는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세상을 바라보고 영감을 얻었다. 그 영감에 예술성과 장인정신이 버무려질 때 놀라운 작품이 탄생했다. 이러한 형제의 유산은 오늘까지 이어져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바탕이 됐다. 세계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고, 보존하고, 무엇보다 풍성하게 만드는 것, 이것이 까르띠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다. 최신 하이 주얼리 컬렉션 보떼 두 몽드 역시 여기에 일조하며 다양한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까르띠에의 놀라움을 담아냈다. 완벽한 노하우로 완성된 보떼 두 몽드는 문화와 자연, 동물과 식물을 때론 비유적으로, 때론 형상적으로 재해석한다. 
곧 새롭게 오픈할 상징적인 까르띠에 메종 청담은 국내의 대표적인 하이 주얼리 콘셉트  부티크이다. 이곳에서 보떼 두 몽드 컬렉션과 더불어 메종의 독보적인 하이 주얼리 세계를 더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다.

 

 

화이트 골드, 루벨라이트, 칼세도니, 블랙 래커, 다이아몬드 소재의  누찰리 네크리스.

 

플래티늄, 에메랄드와 산호, 애미시스트, 다이아몬드를 사용한 레시프 네크리스. 

 

 

레시프 네크리스 

바다 생태계에서 영감을 받은 레시프 네크리스는 산호초의 아름다움을 예찬한다. 홈을 낸 비즈 형태가 산호섬을 형상화한 다이아몬드를 따라 굽이치며 에메랄드와 산호의 대비를 보여준다. 산호와 에메랄드 비즈의 움직임이 컬러 대비를 더욱 강조하며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투과시킨다. 홈을 낸 비즈 형태로 커팅한 스톤, 에메랄드 스터드를 가미한 스톤, 애미시스트 카보숑의 감미로운 디자인은 명백한 까르띠에 스타일을 보여준다. 산호의 오렌지와 에메랄드 그린의 조합은 까르띠에의 상징적인 조합으로 이를 통해 리듬감을 부여한다.

 

화이트 골드, 루비, 칼세도니, 오닉스, 다이아몬드가 패턴을 이루는 리추얼 네크리스.

 

리추얼 네크리스 

까르띠에는 리추얼 세트를 통해 전통적인 메소아메리카 주얼리에 경의를 표한다. 하늘빛 칼세도니 비즈로 엮은 두 줄의 네크리스 사이로 반짝이는 루비가 펼쳐진다. 다이아몬드 원뿔과 각을 낸 루비가 섬세하고 정교하게 교차하며 패턴을 만들어내고, 인비저블 세팅은 스톤들이 연결 고리 없이 매달려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매혹적인 카보숑 컷 칼세도니 세트의 부드러운 푸른빛이 그래픽적 강렬함에 여성스러움을 더하며, 부드럽고 경쾌한 핑크와 블루를 오닉스의 강렬한 블랙이 에워싼다. 까르띠에는 대칭과 평행 효과를 이용해 디자인에 리듬감을 불어넣는다.

 

 

 

플래티늄, 옐로 골드, 8면체 각면 옐로 다이아몬드 80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사용한 류 네크리스.

 

류 네크리스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환상의 동물, 용에서 영감을 받은 류 네크리스는 약 79캐럿에 달하는 80개의 옐로 다이아몬드로 용의 비늘을 형상화했다. 주얼리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희소한 컷인 팔면체 형태 젬스톤의 파셋이 스톤 각각의 광채를 극대화한다.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화이트 골드의 육각형 디자인 속에서는 강렬하게 반짝이는 다이아몬드를 발견할 수 있다. 
류 네크리스는 개성과 독창적인 형태를 지닌 젬스톤에 대한 까르띠에의 열정을 보여준다. 정밀한 디자인과 라인의 상호작용이 만들어낸 실제 구조는 독창적이면서도 눈에 띄지 않는 시스템에 토대를 두고 있다. 각각의 육각형 디자인을 서로 연결하는 마디로 구성된 이 작품은 놀라운 유연성으로 마치 ‘제2의 피부’처럼 착용된다.

 

 

화이트 골드, 6.10캐럿의 쿠션형 다이아몬드(D VS1) 1개, 버마 및 모잠비크산 오벌형 루비, 쿠션형 다이아몬드, 수정, 오닉스,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소재의 상발 네크리스.

 


상발 네크리스

작은 몸체에 기하학적인 구조와 다양한 디테일을 지닌 곤충은 언제나 까르띠에의 컬렉션에 등장하는 요소였다. 이번 컬렉션에서 까르띠에가 선택한 곤충은 매미인데, 록 크리스털, 루비, 오닉스로 이뤄진 네크리스 형태로 그 섬세함을 표현했다. 까르띠에는 어떻게 매미 날개의 투명함을 포착한 걸까? 그 답은 반투명 소재이면서 파셋을 냈을 때 빛에 활기를 더하는 록 크리스털에 있다. 파셋을 낸 크리스털 바와 오닉스로 끝 처리를 한 다이아몬드 파베 디자인이 서로 교차하고, 오벌 형태의 루비가 부드러움을 더하며 대비를 만든다. 극도의 대칭을 보여주는 이 구성은 3개의 루비와 6.10캐럿에 달하는 2개의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중심 모티프로부터 펼쳐졌으며, 다양한 부문의 전문가가 모여 1800여 시간의 공정 끝에 탄생했다. 

 

 

플래티늄, 7.19캐럿의 브라질산 페어형 파라이바 투르말린 1개, 조각 차보라이트 및 사파이어, 사파이어 눈,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사용한 안티시아 브로치. 

 

네 개의 브로치 

정교하고 섬세한 자연은 까르띠에의 호기심과 열정을 통해 하이 주얼리 크리에이션으로 변모한다. 가장 작은 것에서부터 가장 큰 것에 이르기까지, 가장 단순한 것에서부터 가장 화려한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자연이 갖고 있는 고유한 아름다움은 언제나 까르띠에를 매료시켰다. 하이 주얼리 피스가 된 잠자리와 코끼리, 플라밍고와 케찰(quetzal)은 기하학적 아름다움과 추상미를 드러내며 새로운 생명력을 뽐낸다. 프레셔스 스톤의 상호작용은 이 새로운 컬렉션의 주요 특징이다. 플라밍고인 페니코 브로치는 루벨라이트와 다이아몬드, 잠자리인 코듈리아 브로치는 오팔과 록 크리스털, 코끼리인 엘리펀트 느와 브로치는 사파이어와 브리올레트 컷 다이아몬드, 그리고 케찰인 안티시아 브로치는 파라이바 투르말린과 사파이어, 차보라이트와 다이아몬드가 조화와 대비를 이루며 아름다움을 극대화한다. 

 

플래티늄, 스피넬, 루비, 다이아몬드를 사용한 아모데아 링.

 

1 플래티늄, 투르말린, 에메랄드, 오닉스, 다이아몬드 소재의 미즈치 링. 2 화이트 골드, 브라운 다이아몬드, 옐로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소재의 실라 링. 3 플래티늄, 컬러 사파이어, 스피넬, 다이아몬드를 사용한 틸라슴 링.

 

플래티늄, 그린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소재로 만든 비리디아 링. 

화이트 골드, 투르말린과 루비, 다이아몬드로 만든 야시판 링. 

 

캡슐 컬렉션, 7개의 링

까르띠에가 발견한 세상의 아름다움은 컬렉션 내에서 일곱 개의 링으로 이뤄진 새로운 레퍼토리를 탄생시켰다. 깊은 바닷속에서부터 높은 하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여정에 주목한 이 캡슐 컬렉션은 마치 미니어처를 만들어내듯 각각의 피스에서 고유의 스케일로 자연 세계의 놀라운 창의성을 담아낸다. 조각 작품 같은 링들은 하나의 스타일을 이루며, 함께 어우러져 기하학, 움직임, 컬러 대비, 동식물 등 메종의 주요 표현 영역을 반영한다. 
오래된 생물 책 그림 속 갑각류, 호메로스 신화 속 바다 용, 암모나이트 화석, 바다 괴물, 별자리, 지질학적 결정체, 중국 퍼즐…. 이 모든 링이 스톤의 상호작용을 통해 복잡한 세계를 이룬다. 트라이앵글 다이아몬드, 퍼플 스피넬, 카보숑 투르말린, 그린 다이아몬드 등 메종이 특히 애정하는 감각적인 스톤들은 까르띠에의 독창성을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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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지은PHOTO : Car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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