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그리너리한 향수 리스트

뜨겁고 강렬한 계절을 환기시켜줄 그리너리한 향기 스펙트럼.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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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MAIE 

평생 하나의 향수만 사용하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향수로, 남성의 강인함을 사각형 캡으로 표현했다. 라벤더를 중심으로 베르가모트와 바닐라가 어우러진 포근한 향은 뜨거운 태양이 저문 여름밤과 어울린다.
르 파상 EDP 50ml 21만원.

 

 

 

 

CHANEL 

터져 나오는 웃음 같은 톡 쏘는 시트러스의 상큼한 기운을 느낄 수 있다. 가볍고 부드러워 불쾌지수가 높은 여름에 사용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것이 특징. 부드러운 앱솔루트 재스민, 싱그러운 워터 히아신스 등 생기 넘치는 싱그러운 노트의 조합이 행복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샹스 오 후레쉬 50ml 13만7000원.

 

 

 

 

ACQUA DI PARMA 

보틀에서부터 푸른 그린의 향이 느껴지는 아로마틱 우디 머스크 향수. 베르가모트와 레몬의 상쾌함을 시작으로 시더우드와 머스크의 편안함으로 마무리된다. 성별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중성적인 매력과 상쾌함, 경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여름과 잘 어울린다. 
콜로니아 클럽 EDC 50ml 14만2000원.

 

 

 

 

ORIBE 

태양이 뜨겁게 내리쬐는 사막 한가운데서 피어난 푸른 식물을 연상시킨다. 주니퍼 베리와 라벤더가 향기로움을 더하고, 소나무와 시더우드로 차분하게 마무리돼 향수 하나로 사막의 낮과 밤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데저트랜드 EDP 75ml 16만9000원.

 

 

 

 

GUERLAIN 

우아한 시트러스를 느낄 수 있는 네롤리를 중심으로 우디한 베티베르와 달콤한 무화과, 상쾌한 바질을 조합해 지중해의 햇살을 머금은 듯한 자연의 향을 표현했다. 풍성하지만 아로마틱한 향이 나는 데일리 향수로 부담 없이, 가볍게 사용하기 좋다. 
아쿠아 알레고리아 컬렉션 네롤리아 베티베르 EDT 75ml 15만8000원대.

 

 

 

 

EX NIHILO 

계속 코를 대고 맡고 싶을 정도로 중독적인 신선한 플로럴 향에 싱그러운 그린 만다린이 조화를 이룬 상쾌함 그 자체. 소나기가 지나간 뒤 젖은 나무에서 느껴지는 풀 내음, 그 속에 숨은 플로럴한 부케를 찾아내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바이퍼 그린 EDP 50ml 28만원.

 

 

 

 

 

 

 

 

 

더네이버, 뷰티, 향수

CREDIT

EDITOR : 박경미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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