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한없이 투명한 여름 술

주니퍼 베리로 향을 내는 무색투명한 증류주 진, 무색·무취·무미의 고알코올 증류주 보드카, 푸른 용설란 수액을 채취해 발효시킨 후 증류한 테킬라, 곡물을 발효해 증류한 소주까지, 뜨거운 여름에 잘 어울리는 투명한 술 23개.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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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FEATER DRY 주재료인 주니퍼 베리의 풍미는 물론 다양한 과일과 허브의 풍미가 균형을 이뤄 깔끔한 런던 드라이 진, 비피터. ‘비피터 드라이’는 오렌지, 감귤 계열의 시트러스 향이 돋보이며 토닉워터와 함께 즐기기 좋다. 700ml 2만원대 페르노리카코리아.

KORI 동증류기에 주니퍼 베리를 베이스로 10가지 최고급 한국 토종 약재를 넣어 소량 증류한 프리미엄 컨템퍼러리 진. 온더록스 잔에 얼음을 채워 고리 진을 따르면 시원함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500nl 7만5000원 하우스 오브 헤리티지.

WHITLEY NEILL DRY GIN 1762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8대째 이어오는 영국의 오리지널 핸드크래프트 드라이 진. 클래식 런던 드라이 진의 보태니컬 재료에 아프리카 보태니컬 재료를 추가해 주니퍼 베리와 함께 향나무, 시트러스 포프리 등 이국적인 향신료의 풍부한 향이 느껴진다. 700ml 4만원대 비이엑스스피리츠코리아.

SONBI GIN 주니퍼 베리에 찹쌀, 오미자, 천혜향, 고수씨, 국화, 감초 등을 넣어 런던 드라이 진 스타일로 증류했다. 감칠맛을 바탕으로 감귤류의 꽃 향과 후추 맛이 도드라진다. 375ml 4만2000원 토끼소주코리아.

HENDRICK’S GIN 스코틀랜드 남서쪽에 위치한 거반 증류소에서 전통 수작업으로 소량 생산하는 프리미엄 진. 엄선한 곡물과 11가지 허브, 불가리아산 장미꽃잎 에센스, 네덜란드산 오이 에센스를 주원료로 한다. 700ml 6만원대 윌리엄그랜트앤드선즈코리아.

산딸기를 꽂은 ‘유키와’ 칵테일 픽 드롭, ‘리비 엠바시’ 칵테일 글라스, ‘나란자’ 바 스푼 골드 모두 이홈바. 오렌지를 담은 레드 포인트의 물방울 플레이트는 모와니 글라스.파올라씨의 ‘알도’ 온더록스 글라스는 챕터원. 원형 서빙 스테이는 헤이. 

 

 

 

 

THE BOTANIST 스코틀랜드 아일라 지역 식물학자들이 채집한 22가지 보태니컬 재료를 전통 방식으로 증류한 최초의 아일라 드라이 진. 200ml 6만원대 아영FBC.

MALFY GIN CON LIMONE 이탈리아 현지에서 엄선해 공수한 9가지 식물성 재료에 아말피 해변의 레몬과 칼라브리안 레몬을 추가해 신선한 레몬 향이 돋보이는 ‘말피 진 콘 리모네’. 700ml 5만원대 페르노리카코리아.

TANQUERAY NO.10 1920년대 만들어진 타이니 텐이라는 400L 용량의 아주 작은 증류기로 증류하는 ‘텐커레이 넘버텐’. 독일산 카모마일을 비롯해 자몽, 플로리다 오렌지, 멕시코산 라임 등을 증류,  마지막 과정에 넣어 과일 향과 톡 쏘는 향, 부드러움이 균형을 이룬다. 700ml 7만원대 디아지오코리아. 

MONKEY 47 47가지의 천연 식물성 재료를 추출해 특수 설계한 증류소에서 한 해에 극소량만 생산하는 ‘몽키 47’ 진. 500ml 9만원대 페르노리카코리아. 

블로잉 기법으로 제작한 물방울 글라스는 모와니 글라스. 올리브를 담은 화이트 스트라이프 장식의 스핀 소서, 라이트 블루 컬러의 틴트 글라스 모두 헤이. 

 

 

 

 

WHEATLEY VODKA 세계 최초로 전통적인 버번위스키와 같은 증류 방식을 통해 탄생한 스몰 배치 보드카 ‘휘틀리’. 총 10번의 증류와 3번의 필터링을 거쳐 깔끔하고 부드럽다. 750ml 5만원대 비이엑스스피리츠코리아.

WHITE LAKE 바이칼 호수의 깨끗함을 담아 보드카 명가 벨루가 그룹에서 출시한 오리지널 러시안 보드카. 700ml 8만원대 아영FBC.

ABSOLUT VODKA 스웨덴의 400년 양조 전통이 낳은 최고의 산물로 일컬어지는 ‘앱솔루트 보드카’. 천연 재료로만 만들어 설탕이 전혀 들어 있지 않으며 특유의 부드러움이 돋보인다. 700ml 3만원대 페르노리카코리아.

KETEL ONE 네덜란드 놀렛 가문의 11대에 걸친 증류 전문가들로부터 탄생한 산뜻하고 세련된 보드카 ‘케텔원’. 신선한 향, 산뜻한 맛, 실크처럼 부드러운 느낌에 이어 상쾌하면서 알싸한 여운을 남긴다. 750ml 5만원대 디아지오코리아. 

그린 컬러 포인트의 글라스는 모와니 글라스. 오렌지를 담은 프루트 베이스, 세레나 콘팔로니에리가 디자인한 칼립소 샴페인 글라스 모두 피노크. 

 

 

 

 

OLMECA ALTOS 해발 2100m 고산 지대인 로스 알토스 지역에서 재배한 최상급 블루 아가베 원액으로 만드는 슈퍼 프리미엄 테킬라. 700ml 4만원대 페르노리카코리아.

SIERRA SILVER 멕시코 할리스코주에서 재배한 블루 웨버 아가베 100%로 만든 프리미엄 정통 테킬라 ‘씨에라 실버’. 아가베 특유의 향과 아로마, 라임 등의 과일 향이 인상적이다. 700ml 4만원대 아영FBC.

PATRÓN SILVER 멕시코 할리스코의 100% 순수한 블루 웨버 아가베로 만드는 패트론은 아가베 재배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진행한다. 투명한 ‘패트론 실버’는 부드러운 목 넘김과 당도, 상쾌한 아가베와 과일 향이 조화롭다. 750ml 12만원대 트랜스베버리지.

DON JULIO BLANCO 올해로 80주년을 맞은 테킬라의 대명사 돈훌리오는 로스 알토스 지역의 비옥한 진흙 토양에서 숙성한 청색 아가베만을 직접 골라 사용한다.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하며 독특한 풍미를 지닌다. 750ml 4만원대 디아지오코리아. 

‘유키와 바론’ 유광 셰이커, 타원형 칵테일 픽 모두 이홈바. 긴 실루엣의 ‘루틴’ 플루트 글라스는 챕터원. 글라스 스푼은 헤이. 민트 컬러와 유리 버블 디테일의 원형 오브제는 모와니 글라스. 

 

 

 

 

HWAYO 17 알코올 도수를 17%로 조절해 화요의 맛과 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다 가볍고 젊은 감각을 더한 ‘화요 17’. 차게 마셨을 때 그 진가가 드러난다. 375ml 8000원대 화요.

KHEE SOJU 22 신세계백화점에서 화요와 협업해 내놓은 프리미엄 소주. 100% 쌀과 지하에서 끌어올린 천연 암반수를 180일 동안 전통 옹기에서 숙성해 쓴맛이 없고 깔끔하다. 350ml 3만5000원 키소주.

WON SOJU 인공 감미료 없이 순수 국내산 쌀을 2주간 옹기 숙성하고 감압 증류 방식을 사용해 맛이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낸다. 375ml 1만4900원 원스피리츠.

레몬을 장식한 ‘튤립’ 플루트 글라스는 챕터원. 블로잉 기법으로 만든 유리 기포가 시원한 느낌을 주는 글라스 모두 모와니 글라스. 그린 컬러의 오벌 트레이, 라이트 옐로 컬러의 틴트 글라스 모두 헤이. 마리아 이노모토가 디자인한 유리 볼은 피노크. 타원형 칵테일 픽, ‘유키와’ 스마트링 지거 모두 이홈바. 

 

 

 

 

KHEE SOJU 38 디자이너 에바 차우가 소주에 대한 애정으로 만든 고급 소주 ‘키소주 38’. 350ml 3만5000원 키소주.

TOKKI SOJU WHITE 찹쌀 100%와 누룩으로 완성한 ‘토끼소주 화이트’. 전통 소주 제조법에 현대 증류 기술을 접목하고, 감미료와 첨가물을 넣지 않아 쌀 향과 흙 향, 옅은 바닐라 향을 지녔다. 375ml 2만4000원 토끼소주코리아.

HWAYO 41 높은 도수에도 깊고 부드러운 향을 지닌 ‘화요 41’은 스트레이트로 마셨을 때 그 맛과 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으며 얼음을 넣고 온더록스로 마시면 더욱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375ml 2만원대 화요.

세레나 콘팔로니에리가 디자인한 블루와 그린 컬러의 마티니 글라스, 유리에 물감이 번진 듯한 효과를 준 ‘두들’ 디시 모두 피노크. 핑크와 오렌지색 포인트의 글라스 모두 모와니 글라스. 클래식 바 스푼 실버는 이홈바. 

 

stylist YOO JI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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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영채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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