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여름엔 이 술!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적셔줄 시원한 한 모금. 주류 브랜드 담당자 5인이 여름에 어울리는 최적의 술을 제안한다.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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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UCKHORN 

로제 와인에 탄산수와 블랙체리의 천연 향을 첨가한 새로운 알코올 음료. 덕혼 디코이 프리미엄 셀처 8000원.

일반 와인보다 보디감이 가볍고, 도수와 칼로리가 낮은 덕혼의 ‘디코이 와인 셀처’는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와이너리에서 그해의 포도 수확을 기념해 와인에 탄산수와 얼음을 넣고 시원하게 마시던 전통을 그대로 담았다. 냉장 보관하는 것이 적절하며, 얼음 두 세알을 동동 띄운 뒤 라임이나 레몬을 살짝 짜 넣어 마시길 권한다. 라임, 블랙체리, 레몬&진저, 클레멘타인 오렌지의 4가지 과일 맛이 있으며 치킨, 피자, 김밥 등의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나라셀라 덕혼 브랜드전략팀 이은영 매니저

 

 

2 CHANDON 

샹동의 스파클링 와인 브뤼 로제에 오렌지 껍질과 천연 허브 및 향신료를 배합한 오렌지 비터스를 블렌딩했다. 샹동 가든 스프리츠 3만원대.

샹동의 ‘가든 스프리츠’는 상큼한 오렌지의 풍미와 빛깔로 여름을 전하는 스파클링 와인이다. 블러드 오렌지와 천연 향신료로 만든 오렌지 비터스와 로제 와인을 블렌딩해 정제된 산도와 쓴맛이 입안에 산뜻함을 준다. 볼이 큰 레드와인 잔에 얼음 3~4개를 넣고 슬라이스한 오렌지, 로즈메리 등을 얹어 마시면 더 산뜻하다. 8~10℃ 정도의 와인셀러에 보관하기를 권하고 마시기 전 버킷에 20~30분 칠링하면 된다. 소금에 절인 마르코나 아몬드, 피망 등과 잘 어울린다. 

모엣 헤네시 E&W 김종욱 어시스턴트 브랜드 매니저

 

 

 

 

3 LILLET 

차갑게 마실 때 최상의 맛과 풍미를 발현하며, 은은한 꽃, 꿀과 열대과일의 향이 어우러졌다. 릴레 4만원대.

여름밤 시원한 테라스에서 즐기는 술은 더없이 완벽하다. 화이트와인을 베이스로 최상급 과일과 퀴닌을 침출해 만든 ‘릴레’는 여름 제철 과일과 잘 어울린다. 수박, 복숭아 등을 넣으면 과일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지는 것이 매력적이다. 개인적으로 토닉워터와 릴레를 2:1 비율로 섞어 얼음을 가득 채운 잔에 오이와 딸기, 민트로 장식해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씁쓸한 맛이 적고 단맛과 산미가 강조되어 취향이 갈리지 않고 누구나 무난하게 즐길 수 있다. 

페르노리카코리아 정성현 스페셜티 브랜드 앰배서더

 

 

4 SOUTHERN COMFORT

버번위스키에 복숭아, 바닐라, 계피 등을 당분과 함께 배합해 숙성시킨다. 서던 컴포트 블랙 3만원대.

여름이면 상큼하면서 과즙이 풍부한 과일이 입맛을 당긴다. ‘서던 컴포트 블랙’은 복숭아 등의 과일 풍미를 더해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리큐어로, 오리지널 버전보다 위스키 맛이 조금 더 묵직하다. 하이볼로 만들어 마시면 최적이다. 탄산수, 토닉워터 등의 비주류 음료와 서던 컴포트 블랙을 3:1 비율로 섞은 뒤 슬라이스한 레몬을 넣어 완성하면 더운 여름 갈증 해소에 최고다. 같이 먹기 좋은 음식으로는 하몽을 얹은 멜론, 트러플 감자튀김을 추천한다. 

비이엑스스프리츠코리아 문민수 앰배서더

 

 

5 7 COLORES 

서늘한 기후에서 자란 샤르도네로 빚은 스파클링 와인으로 산미가 좋고 청아한 맛이 매력적이다. 7 컬러즈 브륏 샤르마 3만6000원.

바다, 계곡 등 한여름 피서지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즐기는 와인이 최고다. 7 컬러즈의 ‘브륏 샤르마’는 오프너 없이도 열 수 있어 야외활동 중에 손쉽게 마실 수 있다. 상온 보관도 상관없지만 6~8℃ 정도로 칠링하면 감칠맛이 살아난다. 100% 샤르도네 스파클링으로, 가느다란 플루트잔에 따르면 올라오는 기포를 감상하는 즐거움에 청량함까지 전한다. 신선한 샐러드부터 잘 익은 바비큐까지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다. 

CSR 브랜드전략팀 황은실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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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김혜원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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