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호텔에서 누리는 6가지 요리

야외 수영장, 스위트룸, 프라이빗 다이닝룸, 티 바, 컨템퍼러리 바 등 최고급 호텔의 6가지 다이닝 신.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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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lside BBQ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에메랄드빛 수영장을 배경으로 해산물과 육류, 채소 등 갖가지 신선한 재료를 셰프가 직접 구워 제공하는 ‘풀사이드 바비큐’는 여름의 낭만을 더해준다. 숯불로 구운 양갈비, LA갈비, 돼지목살과 새우 등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9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맥주, 화이트와 레드와인, 소프트 드링크를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는 음료 패키지도 추가로 즐길 수 있다. 

스카프를 탈착할 수 있는 와이드 클로슈햇은 헬렌 카민스키, 크림색 패브릭에 모노그램을 새긴 비치타월, 선글라스 모두 루이 비통. 

 

 

 

 

Romantic Dinner 

총 615개 객실이 있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단 두 개뿐인 ‘디플로매틱 스위트’는 한강이나 남산이 보이는 통창 아래 넓은 테이블이 있어 룸서비스 메뉴로 파티를 준비할 수 있다. 데치거나 메리네이드한 해산물을 얼음 위에 플레이팅한 ‘해산물 칵테일, 랍스터, 단새우, 전복, 가리비, 레몬, 칵테일 소스’, 양식과 한식이 조화로운 ‘버터 관자구이, 프로슈토, 샬롯 피클, 아보카도, 간장 & 들기름’, 더블 랩찹 형식의 호주산 ‘양갈비’라면 풍성한 
파티 테이블이 된다. 호텔 LL층에 위치한 꽃집 ‘Fiori by the Clast’에서 꽃 선물이나 객실 내 플라워 데커레이션을 요청할 수 있다.

로맨틱한 분위기를 돋워줄 페리에 주에의 아이코닉 샴페인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로제’ 모두 페르노리카코리아. 

 

 

 

 

Private Grill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하는 저녁이라면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더 마고 그릴’ 내에 글라스 하우스 형식으로 디자인된 프라이빗 다이닝룸이 안성맞춤이다. 7월에는 인기 메뉴를 4코스로 제공하는 ‘부쳐스 페이보릿 컷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타터는 아보카도와 치아시드를 곁들인 ‘치킨 브레스트 샐러드’, 스파이시 허브 비니거 소스로 메리네이드한 ‘참치 타르타르’, 달팽이 위에 퍼프 도를 올린 ‘버건디 달팽이’. ‘포치니 버섯과 밤 수프’ 또는 ‘오늘의 수프’가 이어지며 하이라이트는 우드 파이어 그릴로 조리한 ‘토마호크’다. 가지 카포나타, 초당 옥수수, 구운 통마늘과 함께 푸짐하게 제공한다. 초콜릿 가나슈 케이크, 크림치즈 타르트, 바닐라 판나코타 등 디저트까지 특별한 미식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다. 

 

 

 

 

Tea Class 

차의 향과 촉감 등 오감을 통해 마인드풀니스를 경험하고 싶다면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일식당 ‘타마유라’의 티 클래스를 추천한다. 사전 예약하면 매주 목요일, 나무와 돌을 활용해 일본 교토 기온 거리 느낌으로 꾸민 티 바에서 티 스페셜리스트에게 일본 차에 대한 지식과 정통 다도를 소수 정예로 배울 수 있다. 최상의 교쿠로, 센차, 호지차를 물 온도와 우리는 시간에 차등을 두며 두 잔씩 테이스팅하는데 계절을 담은 스몰 바이츠 메뉴도 곁들여 여유롭게 음미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In-suite Dining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인스위트 다이닝’은 스위트룸에 머물며 프라이빗한 마리아주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호텔 총주방장과 소믈리에 또는 헤드 바텐더와 상의해 예산과 취향에 맞는 요리와 그에 어울리는 와인이나 칵테일 페어링을 제안받는데, 그중 여름에 잘 어울리는 대표 메뉴를 3코스로 짜보았다. 시작은 부르고뉴 지역의 샤르도네 화이트와인 ‘도멘 드 라 푸스 도르 퓔리니 몽라쉐 프르미에 크뤼 레 카유레 2017’과 상큼한 유자 폰즈 소스를 곁들인 참다랑어 타르타르 위에 올린 국내산 캐비아. 그다음은 감자 밀푀유, 생트러플과 12년 숙성 발사믹 식초 소스를 곁들인 토시살 스테이크. 이때 풀 보디에 우아한 맛으로 명성 높은 부르고뉴 지역의 피노 누아 레드와인 ‘도멘 퐁소, 끌로 드 라 로슈 퀴베 비에이 비뉴 그랑 크뤼 2015’를 페어링하면 금상첨화다. 디저트는 제주산 레몬으로 만든 타르트와 부드러운 라테 아이스크림이 나온다. 

 

 

 

 

Dynamic Night 

서울의 밤 문화를 전통 시대와 근대, 현대가 공존하는 독창적인 공간으로 재해석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컨템퍼러리 바 ‘오울’에서는 우리나라의 식재료를 엄선해 만든 안주와 주류를 맛볼 수 있다. 매콤한 특제 파우더를 종이봉투에 넣어 흔들어 먹는 재미를 더한 ‘양고기 튀김과 김부각’, 유자 간장 소스를 곁들인 ‘한우 차돌박이 무침’은 오울의 대표 안주. 국내 진에 허니 시럽, 계절 과일 등을 곁들여 새콤달콤한 맛을 낸 화채 스타일의칵테일 ‘화채’와 크래프트 소주, 훈제 크랜베리, 애플 사이다 등을 섞은 칵테일 ‘폭탄주’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호텔 다이닝

 

 

CREDIT

EDITOR : 이영채PHOTO : 문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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