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살로네델모빌레

오랜시간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공예의 가치를 알리는 작업에 꾸준히 공을 들여온 로에베. 올해는 2022 밀라노 가구 박람회 ‘살로네 델 모빌레(Salone del Mobile)’를 통해 또 다른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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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공예의 가치를 알리는 작업에 꾸준히 공을 들여온 로에베. 올해는 2022 밀라노 가구 박람회 ‘살로네 델 모빌레(Salone del Mobile)’를 통해 또 다른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버려진 것들에 새로운 삶을 부여한다는 의미를 담아 ‘직조, 복원, 재생(Weave, Restore, Renew)’으로 명명한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 곳곳에서 200여 개의 빈티지 바구니를 수집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낡고 손상된 바구니들은 스페인, 한국 등 다국적 장인들의 손길을 통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으로 소생했다. 또한 로에베는 ‘로에베 살로네 델 모빌레 팝업스토어’를 통해 이 특별한 작품을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10 꼬르소 꼬모 청담점 3층 갤러리 스페이스에서 열린 팝업은 이번 프로젝트로 완성된 작품들은 물론 수공예에서 영감을 받은 로에베의 다채로운 커머셜 제품도 함께 전시했다. 전시에는 2019년 로에베 재단 공예상의 최종 후보로 선정된 지승 공예가 이영순 작가가 한국 전통 지승 기법으로 완성한 항아리 연작도 함께 공개해 방문객의 감탄을 자아냈다.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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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김재경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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