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OUIS VUITTON 드라이버뿐만 아니라 골프공, 스마트폰, 귀중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포켓이 안팎으로 다양하게 있어 실용적이다. 패딩 처리한 대형 스트랩을 탈착 가능해 이동할 때 편리하다. 골프 백 가격 미정.
2 CASE STUDY 더 카트 골프와 협업해 제작한 볼과 볼 액세서리로 구성했다. 두 브랜드의 로고 이미지를 새긴 골프공, 마커, 클립으로 소품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볼&마커 세트 볼×6ea, 마커×2ea, 클립×1ea 7만8000원.  
3 A.P.C. GOLF 100% 천연 양가죽 소재로 착용감이 부드럽고, 절개 디테일을 적용해 움직임이 편하다. 타공 기법으로 제작해 통기성이 좋으며 파스텔톤 핑크 색감이 골프 룩에 경쾌함을 더한다. 라디 글러브 9만9000원.

4 TITLELIST 100% 천연 소가죽 소재에 퀼팅 디테일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후면부는 밴딩 처리해 클럽에 간편하게 탈착할 수 있다. 드라이버, 하이브리드, 페어웨이 3종으로 구성했다. 제트 블랙 레더 헤드커버 10만원.  
5 CALLAWAY 곰 일러스트와 브랜드 로고를 각각 새긴 2개의 마커와 1개의 클립으로 구성했다. 실리콘 소재에 자석을 적용해 모자나 신발끈에 쉽게 장착할 수 있고, 네온 핑크 컬러로 시인성을 높였다. 베어-S 볼마커 2만2000원대. 

6 LUCKY CHOUETTE 골프공 2구를 수납할 수 있는 크기의 파우치에 그린 컬러 자수 디테일로 포인트를 줬다. 후면에는 볼핀을 꽂아 수납할 수 있으며 윗면에 부착된 고리를 활용하여 캐디백, 가방 등에 매달수 있다. 볼 파우치 7만8000원. 
7 POLO RALPH LAUREN GOLF 폴리에스터 소재 백 전면에 지퍼 클로저를 적용해 간편하게 골프화를 넣고 뺄 수 있다. 앞면의 포니 로고와 뒷면의 폴로 로고가 클래식한 느낌을 자아낸다. 골프 슈즈 백 13만9000원.
8 VOLVIK 6배율 광학렌즈로 최대 거리 1200m까지 측정할 수 있고 상단 2개 버튼으로만 조작해 초보자도 사용하기 쉽다. 핀 파인더 기능 사용 시 원하는 타깃이 확인되면 진동으로 알려줘 즉각적으로 인지할 수 있다. 베익스-레인지파인더 V1 3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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