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위블로의 2022 워치 컬렉션

형태와 소재의 진화, 끝없는 도전 정신으로 요약되는 위블로의 2022 워치 컬렉션.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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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스퀘어 실루엣으로 다듬은 케이스와 베젤을 티타늄과 세라믹, 킹 골드 등 다채로운 소재의 조합으로 선보이는 스퀘어 뱅 유니코 컬렉션.

 

SQUARE BANG UNICO

스퀘어 뱅 유니코

소재와 컴플리케이션에서 엿볼 수 있는 위블로의 개척 정신이 ‘형태’의 영역으로 확장된 ‘더 쉐이프드 컬렉션’. 독창적인 스타일의 토노형 베젤이 특징인 전작 ‘스피릿 오브 빅뱅’에 이어 올해는 스퀘어 셰이프 워치를 위블로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스퀘어 뱅 유니코’ 컬렉션을 선보인다. 라운드 형태에 맞춰 제작한 무브먼트를 그대로 차용해 다이얼 뒤로 숨긴 여타 스퀘어 워치들과는 달리 위블로는 이 새로운 형태에 대한 탐구를 보다 심화했다. 위블로 워치의 심장인 유니코 매뉴팩처 무브먼트 HUB1280의 아름다운 구조와 움직임을 오픈워크 다이얼을 통해 훤히 드러내기로 한 것. 이 까다로운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라운드형 워치에 맞춰 제작해온 인하우스 칼리버의 주요 부품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재배열해야 했다. 그 결과 기존 빅뱅의 건축적 미감을 고스란히 살린 샌드위치 구조의 다이얼을 완성했고, 간결한 선으로 디자인한 바이컴팩스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이얼 속 은밀한 움직임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다. 이처럼 심미적 완성도를 성공적으로 성취한 스퀘어 뱅 유니코의 두 번째 미션은 케이스였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이전 빅뱅 워치처럼 다채로운 조합이 가능한 모듈러 구조로 제작했고, 100m에 달하는 높은 수준의 방수 기능도 확보했다. 스트랩에서도 특별함이 드러난다. 기존 줄무늬 패턴의 스트럭처 라인 대신 격자무늬의 ‘초콜릿 스퀘어’ 디테일을 더한 러버 스트랩을 추가한 것이다. 250점 한정으로 선보이는 블랙 세라믹을 포함해 킹 골드, 티타늄 등 총 5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각각 물과 토지, 나무의 컬러를 담은 케이스와 일체형 브레이슬릿으로 제작된 빅뱅 인테그랄 세라믹 워치 컬렉션. 

새틴 마감 처리한 블랙 세라믹을 베이스로 각각 킹 골드 및 스틸 소재를 추가해 독창적인 컬러 조합의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완성한 빅뱅 인테그랄 바이컬러.

 

 

BIG BANG INTEGRAL CERAMIC

빅뱅 인테그랄 세라믹

혁신적인 소재 개발로 워치메이킹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위블로는 특히 컬러 세라믹을 다루는 탁월한 기술력과 감각으로 명성이 높다. 이러한 장기를 백분 발휘해 매년 새로운 세라믹 워치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데, 올해도 빅뱅 인테그랄 컬렉션을 베이스로 세라믹의 ‘색’다른 매력을 개척했다. 인테그랄은 케이스와 부드럽게 이어지는 일체형 브레이슬릿 구조로 세라믹 소재의 ‘맛’을 확장해 선보일 수 있는 최적의 디자인이다. 이번에는 무려 4가지 컬러가 탄생했다. 모로코의 마조렐 가든과 라자스탄의 조드푸르를 연상시키는 인디고블루, 남태평양의 청량함을 닮은 스카이블루, 사막과 캐리비안 해안에서 영감을 받은 샌드 베이지, 그리고 열대 우림의 정글 그린 컬러까지, 세계 곳곳에서 채집한 영감을 컬러로 구현했다. 모두 42mm 사이즈의 케이스로 제작됐으며, 새틴 브러시드 처리로 매트한 질감을 살렸다. 무브먼트는 72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유니코 HUB1280을 탑재해 정교하면서도 아름다운 구조와 움직임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또한 일체형 브레이슬릿에는 표면에 폴리싱 및 새틴 마감 처리한 3개의 베벨 및 챔퍼링 공정을 거친 링크를 장착해 세심한 미감 역시 놓치지 않았다. 각 컬러 마다 250점 한정으로 출시한다.  

 

 

 

빅뱅 인테그랄,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 빅뱅 유니코, 스피릿 오브 빅뱅 워치를 옐로 골드 소재와 블랙 색조의 조합으로 재해석한 위블로 옐로 골드 컬렉션.

옐로 골드 소재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제작하고 라운드 다이아몬드와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빅뱅 인테그랄 옐로 골드 컬렉션.

 

 

HUBLOT YELLOW GOLD COLLECTION

위블로 옐로 골드 컬렉션

옐로 골드만큼 골드의 매력을 순수하게 드러내는 소재가 있을까? 위블로의 시작점 역시 옐로 골드였다. 고전적인 소재인 옐로 골드에 러버 스트랩을 결합한 위블로의 데뷔작은 럭셔리 스포치 워치의 존재가 전무했던 당시에는 꽤 파격적인 시도로 평가받았다. 현재 위블로를 대변하는 슬로건 ‘아트 오브 퓨전’의 시작인 셈이다. 올해 창립 42주년을 맞이한 위블로는 여러모로 유의미한 이 소재를 테마 삼아 호사스러운 타임피스 6점을 내놓았다. 빅뱅부터 클래식 퓨전, 스피릿 오브 빅뱅으로 이어지는 상징적인 워치 컬렉션의 탄생과 스톤 세팅, 스켈레톤 기술의 미학, 그리고 첫 매뉴팩처 무브먼트를 세상에 공개한 순간까지, 45년 동안 이어져온 진보적인 워치메이킹의 하이라이트를 응축해 위블로 옐로 골드 컬렉션에 면밀히 반영했다. 컬렉션을 구성하는 6가지 모델은 각각의 스타일로 위블로의 상징적인 미학적 코드와 기술력을 드러내면서, 공통적으로는 옐로 골드와 블랙 컬러 콤비네이션으로 전개된다. 이러한 코드가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타임피스가 바로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다. 최초로 옐로 골드를 적용해 지름 42mm로 제작하고, 매트 블랙 다이얼에 미니멀한 바이컴팩스 디자인을 얹은 모던한 안면이 특징이다. 또한 빅뱅 인테그랄, 스피릿 오브 빅뱅, 빅뱅 유니코 역시 옐로 골드 옷을 입고 블랙 디테일을 추가해 컬렉션에 합류했다. 한편 빅뱅 인테그랄은 옐로 골드와 파베 세팅된 다이아몬드의 황홀한 조합을 감상할 수 있는 오트 주얼리 버전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킹 골드 베젤이  폴리싱 처리한 화이트  다이얼과 화사한  조화를 이룬 빅뱅 원 클릭 킹 골드  다이아몬드. 40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의 칼리버 HUB1120을 탑재했다.

 

BIG BANG ONE CLICK

빅뱅 원 클릭

여성을 위한 빅뱅 워치, 빅뱅 원 클릭은 위블로의 ‘아트 오브 퓨전’ 정신을 충실히 구현하며 더욱 눈부시고 폭넓은 진화를 이뤘다. 먼저 시계 스타일의 중심이 되는 케이스는 킹 골드 또는 스틸 소재로 제작했으며, 그 위로 다이아몬드를 아낌없이 파베 세팅했다. 폴리싱 처리한 블랙 또는 화이트 컬러의 다이얼을 장착해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강조하며, 3시 방향의 날짜 표시창을 제외한 11개 인덱스에 다이아몬드를 더했다. 한편, 케이스와 동일한 킹 골드 및 스틸 소재 다이얼을 차용하고 전면에 다이아몬드를 풀 세팅한 버전도 함께 출시된다. 시계 속에는 시간당 2만8,800회 진동하며, 40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을 제공하는 HUB1120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이식했다. 이와 함께 한 번의 ‘클릭’으로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스트랩 컬렉션에 부드러운 촉감의 카프레더 스트랩 12종도 추가했다. 프랑스에서 베지터블 태닝으로 구현한 클래식한 스트랩부터 활기 넘치는 퍼플 등의 포인트 컬러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제안한다.    

 

 

 

 

 

 

 

 

더네이버, 패션, 워치

CREDIT

EDITOR : 김재경PHOTO : 위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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