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ETAIL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기분 좋은 에르메스 오브제

봄바람처럼 가볍고 기분 좋은 에르메스 2022 S/S 오브제 컬렉션.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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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ÈS 스웨이드 고트스킨 소재의 컬러 블록 앵클 스트랩 샌들, 실크 스카프 패턴을 적용한 엘레나 햇, 영국 디자이너 조너선 버턴이 디자인한 에르메스 이야기 90 사이즈 실크 스카프, 장난스러운 표정의 켈리돌 픽토 백, 슬림한 H 모티프 잠금장치를 적용한 엘란 커프 브레이슬릿, 카프스킨 소재 엘란 버클 벨트 모두 가격 미정. 

 

 

에르메스는 언제나 ‘가벼움’을 추구해왔다. 안장과 마구용품으로 시작한 브랜드답게 빠르고 우아하게 움직이는 말을 위해 극도로 정교하고 가벼운 마구용품을 만들어야 했기 때문. 그리고 현재에 이르러 에르메스가 추구하는 가벼움은 범위가 좀 더 확장됐다. 자신에게 관대해지는 가벼운 마음의 상태, 지속가능한 오브제를 창조하는 동시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장인 정신으로 이를 표현하고 있다. ‘가벼움의 미학’을 테마로 선보인 에르메스의 2022 S/S 오브제 컬렉션은 이러한 하우스의 정신을 세련된 스타일과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풀어내 눈길을 끈다. 생기 넘치는 컬러 블록 디테일의 샌들, 실크 스카프를 오려 붙인 듯한 디자인의 모자, 장난기 넘치는 표정의 켈리돌 픽토 백, 해학적인 일러스트의 스카프, 매끄럽고 슬림한 잠금장치를 적용한 커프 브레이슬릿과 벨트 등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디자인의 액세서리가 그 주인공.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기분 좋은 에르메스 오브제로 옷장에 따뜻하고 가벼운 봄바람을 불어넣으면 어떨까. 

 

 

 

 

 

 

 

더네이버, 인디테일, 오브제 컬렉션

CREDIT

EDITOR : 최신영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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