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ETAIL 드라마틱한 컬러 플레이

스프링 룩의 치트키가 되어줄 컬러 블록 백.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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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ER VIVIER 비치타월 느낌의 소재와 청량한 컬러 믹스가 돋보이는 비브 쇼크 서머타임 백 480만원대. 

 

FENDI 다양한 컬러와 질감의 가죽을 사선으로 이어 붙여 스트라이프 패턴을 표현한 펜디 퍼스트 백 490만원. LOEWE 부드러운 카프스킨 소재를 엮어 컬러 블록을 완성한 톱 핸들 백 290만원. 

 

 

 

봄이 오면 자연스럽게 밝고 화사한 옷과 액세서리에 눈이 간다. 유난히 선명하고 채도 높은 컬러의 활약이 두드러졌던 이번 시즌 런웨이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올봄에는 어느 때보다 생생하고 선명한 컬러가 리얼웨이를 물들일 전망. 엔데믹을 앞둔 패션 애호가들도 그동안 억눌러온 ‘드레스업’에 대한 욕망을 화려한 스타일과 컬러로 분출하기 시작했다. 특히 화려한 컬러 블록은 2022 S/S를 관통하는 가장 강력한 트렌드 중 하나. 비비드한 솔리드 컬러 아이템의 조합부터 멀티컬러 스트라이프에 이르기까지, 서로 상반되는 컬러를 매치해 강렬한 대조를 이루거나 비슷한 무드의 컬러를 교차해 생동감을 더한 스타일링이 이번 시즌 수많은 디자이너의 스타일링에서 목격됐다. 색색의 가죽과 패브릭을 조합한 컬러 블록 백은 이러한 트렌드에 동참하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아이템. 패션 하우스의 감각으로 이미 완성된 완벽한 컬러 조합 덕에, 컬러 매치에 자신이 없는 이들도 스프링 룩의 ‘치트키’로 활용하기 제격이다. 스타일링의 고수라면 채도 높은 색상의 의상과 자유자재로 매치해 한층 드라마틱한 컬러 플레이를 연출해보길. 

 

 

 

 

 

 

 

 

더네이버, 인디테일, 백

CREDIT

EDITOR : 최신영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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