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골프 라운드가 끝난 후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법

골프를 즐기는 패션 & 뷰티 피플이 라운드 중에도 흔들림 없이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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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으로 출발하기 전부터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라운드 중에도 1시간 간격으로 계속 덧발라 피부를 보호합니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쿠션을 바르기도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를 더 선호합니다. 최근에는 라운드를 할 때도 마스크를 써야 하기 때문에 촉촉한 립밤을 수시로 사용해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하죠. 라운드가 끝난 후에는 즉시 꼼꼼하게 클렌징하고, 리치한 유분 크림을 듬뿍 발라 피부에 휴식을 줍니다. 집에 돌아와서는 스팀타월로 각질을 불린 다음 고영양 마스크팩을 붙이고 스트레칭을 하죠. 컨디션이 좋다면 요가 수업을 듣거나 마사지를 받으러 가기도 해요. 

by 입생로랑 뷰티 그룹 프로덕트 매니저 이지영 

LA ROCHE-POSAY 에스테틱 관리 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할 정도로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시카플라스트 마스크 B5 시트 25g 5000원.YSL BEAUTY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즉각적인 톤업 효과까지 선사해 피부를 화사하게 밝힌다.인스턴트 톤업 UV SPF 50+/PA++++ 40ml 7만9000원. YSL BEAUTY 마치 내 입술 같은 자연스러운 컬러와 촉촉한 생기를 더하는 컬러 밤. 루쥬 볼떼 캔디 글레이즈 #12 코랄익사이트먼트 3.2g 4만9000원. 파우치, 볼, 볼마커 모두 HORN GARMENT. 

 

 

 

 

피부가 민감해 자외선 차단제도 자극이 적은 무기 자차를 선택해요. 음료를 마시거나 사진을 찍을 때처럼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경우도 종종 생기기 때문에 스틱 파운데이션과 컬러 립밤을 파우치에 챙기죠. 라운드 중에는 골프에만 집중하는 편이라 집으로 돌아올 때부터 케어를 시작합니다. 차 안에서 얼굴에 패드형 수딩 팩을 붙여 피부를 진정시키고, 입술에는 립 버터를 도톰하게 발라 팩처럼 사용하죠. 집에 돌아와서는 족욕을 즐겨요. 보디 스크럽제를 문질러 발을 마사지하고 종아리를 가볍게 풀어주죠. 피로 해소에는 족욕만큼 좋은 게 없거든요. 

by 프리랜스 비주얼 디렉터 & 스타일리스트 최성민 

Dr.G 피부에 자외선 차단 보호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반사시킨다.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SPF  50+/PA++++ 50ml 2만8000원. SHISEIDO 땀과 피지에 강해 오랜 시간 무너지지 않고, 빠르게 수정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UV 프로텍티브 스틱 파운데이션 SPF 36/PA+++ 9g 3만8000원대. L:A BRUKET 시 솔트가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비타민과 아몬드 오일이 보습을 더한다. 씨 솔트 스크럽 엘더 420g 5만9000원. MELIXIR 아가베와 시어버터가 촉촉하게 입술을 감싸는 비건 립 버터 #01 아가베 3.9g 1만2000원. Dr.G 정제수 대신 병풀 추출물 89%와 시카 콤플렉스를 함유해 열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탁월하다.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퀵 수딩 팩 70매 2만5000원. 볼 파우치는 DUVETICA, 볼은 에디터 소장품.

 

 

 

 

라운드 중에는 모자를 쓰기 때문에 얼굴이 그늘지죠. 그래서 평소보다 눈매가 또렷해 보이도록 아이라이너와 섀도로 눈가에 음영을 더해요. 휴대하는 골프 파우치가 굉장히 작은데 여기에 수정 메이크업용 쿠션과 립스틱, 흘러내리는 머리를 고정해줄 실핀과 머리끈은 항상 챙겨요. 라운드 중에는 골프 장갑 낀 손으로 절대로 얼굴을 만지지 않고, 수분 보충을 위해 수시로 생수를 마시는 게 저의 뷰티 팁이랍니다. 집에 돌아와서는 샤워 후 땅콩볼로 발과 종아리를 마사지해 근육이 뭉치지 않도록 관리해요.

by 모델 엄예진

DIOR 24시간 유지되는 커버력과 촉촉함으로 하루 종일 산뜻하고 정돈된 피부를 유지해준다. 포에버 퍼펙트 쿠션 SPF 35/PA+++ 14g 8만4000원. GUCCI BEAUTY 풍부한 수분감과 발색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비비드한 레드 컬러가 얼굴을 화사하게 밝힌다. 루즈 아 레브르 브왈 립스틱 #500 오달리 레드 3.5g 5만2000원. 화이트 로고 캡은 HORN GARMENT, 티샷은 에디터 소장품. 

 

 

 

 

햇빛을 가리기 위해 모자를 착용하지만 혹시라도 마스크 자국이 남을까 베이스 메이크업을 아주 꼼꼼하게 해요. 제품을 선택할 때부터 자외선 차단은 필수, 땀과 물에 강한 워터프루프 기능도 겸비했는지 반드시 확인하죠. 라운드 중에는 쿠션 팩트를 수시로 바르고, 민감한 눈가에 자외선이 닿지 않도록 패치도 종종 사용합니다. 특히 보습 케어를 즉각적으로 할 수 있는 간편한 스틱 멀티밤은 꼭 챙겨요. 눈가, 손, 귓바퀴 등 햇빛에 쉽게 노출되고, 금세 건조해지는 부위에 빠르게 덧바를 수 있어 추천합니다.

by 디지털 홍보대행사 한피알 대표 한성림

NARS 피부 속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차단하고, 자연스러운 광을 선사하는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SPF 50/PA+++ 12g 6만9000원. ANESSA 4중 UV프로텍팅 기술이 적용돼 자외선을 빈틈없이 차단하고, 열, 땀, 물, 습기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퍼펙트 UV 선스크린 스킨케어 밀크 SPF 50+/PA++++ 60ml 3만6000원대. VIDIVICI 자외선을 물리적으로 차단하고,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인 하이드로젤 쿨링 패치. 유브이 쉴드 골프 패치 4ea 2만9000원. 화이트 글러브는 LE COQ SPORTIF. 

 

 

 

 

자외선 차단만큼 수분 케어에 신경 씁니다. 라운드 중에 피부는 바람을 맞아 밸런스가 무너지고, 자외선에 과하게 노출되는 등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힘들죠. 밀도 높은 수분크림에 자외선 차단제를 섞어 바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메이크업은 잘 하지 않는 편이라 골프장에서는 선 쿠션을 주로 사용하고, 오일 미스트로 건조함을 해소해요. 라운드 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샤워 시설을 이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간단히 세안만 하고 꾸덕한 크림을 발라 보습을 더해요. 집에 돌아와서는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회복시킬 수 있도록 수분 레이어링에 집중합니다. 세안 후, 토너와 미스트로 결을 정돈하고, 시트 마스크를 한 다음 에센스와 크림으로 마무리하죠. 수분과 미백에 집중하는 것이 저의 골프 뷰티 팁입니다.

by 그리니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서석빈 

D’ALBA 정제수 대신 다마스크 장미꽃수를 함유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탄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아로마틱 스프레이 세럼 60ml 2만6000원. PHYTOMER 얼굴 굴곡에도 들뜸 없이 밀착해 에센스에 함유된 유효 성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한다. 올리고포스 이드라땅 마스크 23g×4ea 2만4000원. AHC 자외선, 적외선, 초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 및 전정 효과를 선사하는 세이프온 수딩 선 쿠션 SPF 50+/PA++++ 25g 4만8000원. 볼마커, 티샷, 아이언 모두 MARK & L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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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박경미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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