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ETAIL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는 니트 부츠

편안하고 가벼운 니트 부츠.

2022.01.27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CHANEL 포인티드 토를 덧댄 페이턴트 가죽과 화이트 니트 소재를 결합한 쇼트 부츠 가격 미정. 

 

DIOR 레이스업 부츠와 니트 삭스, 러버 솔을 결합한 스포티한 디자인의 앵클 부츠 192만원. 

 

 

앵클 부츠에는 분명 가벼운 샌들이나 단정한 펌프스, 혹은 편안한 스니커즈에서 찾을 수 없는 매력이 있다. 롱 부츠에 비해 가볍게 매치하기 쉬운 데다, 스타일링에서 차지하는 면적은 다른 슈즈보다 넓어 그만큼 강한 임팩트를 남길 수 있기 때문. 그래서 푹푹 찌는 듯한 한여름을 제외하고는 시즌에 관계없이 꾸준히 손이 가는 아이템이다. 하지만 계절이나 유행에 따라 선호하는 소재와 컬러는 조금씩 달라지기 마련. 유독 화이트 컬러가 전면에 부각되었던 2022 크루즈 시즌에는 화이트나 아이보리 컬러 앵클 부츠 역시 자주 눈에 띄었다. 또 한층 얇고 가벼워진 의상의 소재처럼 부츠의 소재도 가볍고 편안하게 변신했다. 발등은 가죽으로 단단히 잡아주고 발목은 신축성 있는 니트 소재로 감싼 니트 부츠가 그 주인공. 샤넬은 클래식한 투톤 슈즈를 재해석해 페이턴트와 니트 소재를 결합한 쇼트 부츠를 내놨고, 디올은 니트 삭스를 신은 듯한 착시효과를 주는 스니커즈 스타일의 앵클 부츠를 출시했다. 물론, 화이트 니트 소재를 관리하기가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겠지만, 그래도 예쁘면 다 용서되지 않나. 

 

 

 

 

 

 

 

 

더네이버, 인디테일, 니트 부츠

CREDIT

EDITOR : 최신영PHOTO : 김도윤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