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ETAIL 뉴 시즌 핑크

쿨하고 모던한 뉴 시즌 핑크.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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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TINO GARAVANI 커다란 골드 스터드를 장식한 앵클 스트랩 펌프스 112만원. DOLCE & GABBANA 페이턴트 가죽 소재 스몰 시실리 백 199만원. 

 

ALEXANDER McQUEEN 솔리드 핑크 프레임에 핑크 그러데이션 렌즈를 더한 맥퀸 그라피티 선글라스 40만원대. GIVENCHY 부드러운 카프스킨 소재와 차가운 메탈 체인이 조화를 이룬 스몰 문 컷아웃 백 198만원. 

 

 

데이트 룩에 약간의 사랑스러움을 가미하고 싶을 때, 혹은 칙칙한 룩에 화사함을 불어넣고 싶을 때 핑크만큼 완벽한 컬러는 없다. 수줍은 듯 발그레한 파우더 핑크부터 강렬한 존재감의 푸크시아 핑크까지, 다양한 채도와 감도로 변주 된 핑크 컬러 아이템은 지루해진 겨울 룩에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감초 같은 존재. 그런데 이번 시즌 핑크 아이템들은 ‘사랑스럽다’는 단어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쿨한 무드가 감돈다. 핑크 컬러 특유의 여성스러운 뉘앙스는 덜어낸 반면, 존재감만큼은 확실하게 드러내 여성을 유혹한다. 아마도 부티크에 입고되는 신제품을 둘러보다 보면 저절로 핑크 컬러 앞에서 발길이 머물게 될 터. 먼저 발렌티노 가라바니는 아이코닉한 액세서리 컬렉션에 비비드한 핑크 셰이드를 추가했다. 스터드까지 핑크 컬러를 입힌 로만 스터드 백이나, 큼직한 메탈 스터드 하나로 시선을 사로잡는 원 스터드 펌프스가 그 주인공. 지방시는 Y2K 무드의 미니 백에 G 큐브 체인 스트랩을 가미한 문 컷아웃 백으로 모던하면서도 젊은 감성을 풀어냈다. 미니 사이즈라 부담 없는 돌체앤가바나의 시실리 백, 템플 부분에 그라피티 로고로 존재감을 더한 알렉산더 맥퀸의 선글라스 등 감각적인 액세서리가 넘쳐난다. 핑크 마니아는 물론 심플하고 담백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이들의 마음까지 흔들어놓을 핑크 컬러의 새로운 매력을 만끽해볼 것. 

 

 

 

 

 

 

 

 

더네이버, 인디테일, 핑크 아이템

CREDIT

EDITOR : 최신영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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