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소리와 맛의 특별한 관계

음악과 소리는 크루그 샴페인을 마실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감각과 즐거움을 전하는 크루그 에코스가 샴페인의 색다른 세계로 안내해줄 것이다.

2022.01.12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1 크루그는 소리와 맛의 특별한 관계를 밝혀내고 각 샴페인의 특성을 담은 음악을 소개한다. 2 크루그 하우스의 창립자 조셉 크루그. 3 크루그 홈페이지나 앱 내 전용 섹션에서 크루그 보틀 뒷면 라벨에 인쇄된 크루그 ID를 입력하면 보틀에 대한 정보는 물론 아티스트가 전하는 크루그 에코스와 뮤직 페어링을 확인할 수 있다.

 

 

 

크루그 하우스의 3대손이자 음악 애호가였던 조셉 크루그 2세는 1890년대에 아시아, 아프리카, 호주를 여행하며 본인의 경험을 기록했다. 그가 남긴 글과 그림은 음악을 주요 주제로, 이집트와 일본, 중국, 스리랑카, 인도, 버마의 특별한 소리에 대한 경험을 전한다.


2011년, 크루그의 매기 엔리케스 사장 겸 CEO는 파리 포시즌스 호텔 ‘르 생크’ 책임자 에릭 보마르에게서 “모든 와인에는 각자의 음악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 소리와 맛 사이의 특별한 관계를 발견하고 크루그 하우스와 음악의 역사를 떠올렸다. 2013년 매기 엔리케스는 홍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1 첼리스트 리처드 뱀핑, 크루그 앰배서드이자 세계 유일의 크루그 룸이 자리한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의 지원을 받아 최초의 크루그 에코스 뮤직 페어링을 선보였다.


이후 크루그 하우스는 작곡가 및 뮤지션을 초청해 셀러 마스터와 함께하는 장시간의 크루그 테이스팅 세션을 열기 시작했다. 테이스팅을 통해 영감을 얻은 아티스트들은 특별한 뮤직 페어링을 선택하거나 작곡했는데, 이것이 바로 크루그 샴페인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고 탐구하도록 이끄는 초대장, ‘크루그 에코스(Krug Echoes)’다. 

 

 

 4, 5  그해의 특성을 담은 ‘크루그 빈티지’와 기후 조건에 상관없이 동일한 풍미를 지닌 ‘크루그 그랑 퀴베’.

 


2017년 크루그는 프랑스 국립음향음악연구소(IRCAM)와 몰입형 청각 경험을 탄생시키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8개월 동안 진행한 워크숍에서 크루그의 전 셀러 마스터인 에릭 르벨은 테이스팅과 음악 사이의 연결고리가 어디에서 출발하는지 살폈고, 와인메이커 앨리스 테티엔은 IRCAM 소속 연구자 3인, 사운드 엔지니어 2인, 칠레의 작곡가 로케 리바스와 함께 크루그 샴페인에 사용하는 와인 10종의 가장 선명한 특징을 소리로 묘사하는 사운드스케이프 10종을 탄생시켰다. 오늘날 이 경험은 크루그 가문 저택에 위치한 ‘400병의 와인 벽’ 안에서 진행하는데, 모든 작품은 360도 입체음향 시스템에 맞춰 설계했다. 2019년 크루그 6대손인 올리비에 크루그와 뮤지션 오자크 헨리는 전 세계를 돌며 ‘크루그와의 조우’ 이벤트를 열었다. 


크루그는 샴페인 생산 공정에도 특별한 접근법을 적용한다. 출발점은 테이스팅 세션. 크루그의 셀러 마스터는 지휘자처럼 해마다 400종의 와인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진행한다. 솔로이스트는 단일 구획에서 생산한 ‘크루그 끌로 뒤 메닐’과 ‘크루그 끌로 담보네’, 그해의 음악을 함께 연주하는 뮤지션 집단은 ‘크루그 빈티지’,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해마다 가장 풍부한 표현을 생산하는 ‘크루그 그랑 퀴베’, 반전의 매력을 품은 대담하고 찬란한 음악은 ‘크루그 로제’가 담당한다. 


2011년부터 크루그 하우스는 특별한 서비스도 마련했다. 크루그 홈페이지나 크루그 앱 내 전용 섹션에서 크루그 보틀 뒷면 라벨에 인쇄된 여섯 자리 숫자, ‘크루그 ID’를 입력하면 보틀에 얽힌 스토리, 셀러 마스터의 메시지 외에도 아티스트가 전하는 크루그 에코스 및 뮤직 페어링 제안을 확인할 수 있다.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샴페인, 뮤직

CREDIT

EDITOR : 이영채PHOTO : 크루그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