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내 손위에 레오퍼드

저물녘 초원에서 찾은 레오퍼드 모티프의 하이 주얼리.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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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BOUCHERON 401개의 샴페인 라운드 다이아몬드와 80개의 다이아몬드, 에메랄드로 부쉐론의 마스코트인 고양이를 형상화한 퍼지, 레오파드 캣 링 5000만원대. CARTIER 총 2.23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정교한 디자인으로 부드러움 속 야생적인 관능미를 지닌 팬더를 표현한 팬더 드 까르띠에 링 가격 미정. FRED 블랙 스피넬과 파베 세팅한 다이아몬드, 페어 컷 다이아몬드로 표범의 발을 세밀하게 표현한 옹브르 펠린느 링 3200만원대.

 

 

트렌드는 빠르게 바뀐다지만, 가을이 오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불변의 클래식도 존재한다. 호피 무늬 아이템이 그중 하나다. 카디건부터 백, 슈즈까지 레오퍼드 패턴을 입은 제품은 오랜 기간 패션계에서 사랑받아왔다. 하이 주얼리 세계도 예외는 아니다. 아프리카 여행 중 먹이를 찾아 헤매는 검은 표범의 모습에 매료된 루이 까르띠에가 이를 모티프로 만든 팬더 드 까르띠에 링은 당당하면서도 관능적인 자태를 뽐낸다. 1960년대에 발표한 프레드의 상징적인 표범 모티프 주얼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옹브르 펠린느 링과 부쉐론의 마스코트 고양이를 형상화한 레오파드 캣 링 역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하며 시선을 끈다. 

 

 

 

 

 

 

 

 

더네이버, 패션, 주얼리


CREDIT

EDITOR : 박소현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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