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ECH 4대의 자동차에 대한 질문과 답변

도심과 외곽을 넘나들며 달린 4대의 자동차에 대한 질문과 답변.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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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VO 
V60 CROSS COUNTRY

혹독하게 추운 겨울과 밤이 긴 스웨덴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크로스컨트리(V60)’. 다이내믹한 어번 라이프와 다양한 레저 활동을 지원하는 현대적 감각의 모델이다. 

 

 

‘크로스컨트리’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인가? 세단과 SUV, 에스테이트의 장점을 결합한 크로스오버로, 자연을 즐길 권리를 뜻하는 ‘알레만스라텐(Allemansrätten)’이라는 관습법을 유지하는 스웨덴의 아웃도어 문화에서 영향을 받았다. 크로스컨트리(V60)는 형제 모델인 프리미엄 중형 SUV ‘XC60’에 이어 출시한 60클러스터 기반의 2세대 모델이다
 

크로스컨트리(V60)의 디자인 특징은? 핵심은 ‘토르의 망치’를 형상화한 LED 헤드램프, 새로운 그릴과 볼보 아이언 마크, 후면을 장식하는 ‘VOLVO’ 레터링이다. 플래그십 90클러스터에 처음 도입한 스칸디나비아 감성의 깔끔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활용하고 계기판에 천연 소재로 새로운 디테일을 추가했다. 

자연 활동을 기반으로 한다면 날씨와 지형의 영향은 어떻게 해결하나? 스프링과 완충기의 댐핑 컨디션을 조절하는 크로스컨트리 전용 투어링 섀시와 서스펜션을 적용해 오프로드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 일반 모델인 ‘V60’보다 74mm 높여 지상고가 210mm에 이른 덕에 쾌적한 시야를 확보하고, 가파른 경사와 고르지 못한 길에서도 차체를 보호할 수 있다. 측면 높이가 커진 타이어를 사용해 한결 조용한 점도 돋보인다.

실내에서 누릴 수 있는 장점은? 창문을 열고 달리기 어려운 요즘의 대기 상황에 맞춰 실내로 유입되는 초미세먼지를 정화하고 미세먼지 농도를 감지하는 어드밴스드 공기 청정 시스템을 포함한 클린 존 인테리어 패키지를 전 트림에 기본 제공한다. 하이엔드 스피커 회사 바워스&윌킨스와 협업해 새로운 컨티뉴엄 콘을 탑재, 전 좌석에서 풍부하고 세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프로 트림에는 예테보리 네페르티티 재즈 클럽을 모티프로 한 재즈클럽 모드와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LAND ROVER 
ALL NEW DEFENDER 90

1948년에 출시된 랜드로버의 아이코닉 모델 ‘디펜더’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올 뉴 디펜더 90’은 당당한 자세와 각진 외형으로 쇼트 보디 오프로더를 정의하는 동시에 과거 랜드로버 디자인의 정통성을 가장 현대적으로 구현했다. 


 

디펜더의 헤리티지는 어떻게 이어가나? 특유의 강렬한 실루엣을 만든 것은 앞뒤로 짧은 오버행이다. 그 덕분에 접근각(31.5도)과 이탈각(35.5도)을 구현해 세계적 수준의 오프로드 역량을 자랑한다. 사이드 오픈 테일게이트에 달린 스페어타이어와 지붕 뒤쪽의 알파인 라이트, 원과 사각형으로 구성한 헤드램프 등에서 오리지널 디펜더의 디자인 헤리티지와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인테리어에서 찾을 수 있는 차별점은? 인테리어는 내구성과 단순미에 초점을 맞추었다. 마그네슘 크로스카 빔을 외부로 드러나도록 디자인해 디펜더만의 강인함과 오프로드 능력을 강조했고, 이와 같은 노출 구조형 인테리어 디자인을 스티어링 휠과 도어 트림 등에도 적용했다. 디펜더 90 전 모델에 기본으로 슬라이딩 파노라믹 루프를 적용해 더 넓은 개방감과 공간감을 선사한다.

온로드 주행에서는 어떤 장점을 발휘하나? 디펜더 90은 랜드로버만의 독보적인 사륜구동 기술과 어떠한 노면에서도 최적의 주행을 지원하는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을 탑재했다. 오프로드에서도 탁월한 안정성을 발휘하는 동시에 도심 주행에서는 흔들림 없는 안락함이 돋보인다. 랜드로버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는 보닛 아래를 투명하게 비추듯 전방 시야를 시원하게 확보한다. 

 

 

 

 

 

AUDI 
Q5 45 TFSI QUATTRO

아우디 ‘Q5’의 2세대 부분 변경 모델.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대출력 265마력, 최대토크 37.7kg·m의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외관 디자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낮게 위치한 팔각형 싱글 프레임과 더 커진 측면 공기흡입구, 크롬 윈도 몰딩으로 한결 견고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촘촘하게 배열한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적용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라이트는 차체의 윤곽을 강조하고, 빛의 밝기를 자유롭게 조절해 안전 주행을 도와준다.

안전 장치로는 무엇이 있나?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해오면 사이드 미러를 통해 경고 신호를 보내는 사이드 어시스트를 비롯해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제동하는 아우디 프리센스 시티,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등을 기본 탑재했다. ‘Q5 45 TFSI’에는 크루즈 컨트롤과 후방 카메라를,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 및 파크 어시스트를 추가했다. 

인포테인먼트 특징을 꼽는다면? 12.3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와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등을 통해 모든 차량 정보를 직관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다. 스마트폰 콘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무선 충전, 아우디 커넥트 등도 운전의 즐거움을 더한다. 

 

 

 

 

 

HYUNDAI
IONIQ 5

깔끔하고 예리한 라인으로 날렵하고 세련된 룩을 완성한 현대자동차의 순수 전기차 ‘아이오닉 5’. 혁신적인 외관 디자인부터 최신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모던하고 실용적인 실내 공간, 시선을 사로잡는 디지털 사이드 미러를 비롯한 독특한 성능을 자랑한다.

 

 

 

픽셀 디자인은 무엇을 담았나? 전면부를 장식한 파라메트릭 픽셀(Parametric Pixel)은 이미지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픽셀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규칙성과 변수에 따라 반복되는 패턴을 시각화, 기하학적인 도형의 집합이 주는 미려한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이는 아이오닉 5에 담긴 디지털 기술과 연결된다. 헤드램프와 리어램프뿐 아니라 20인치 공력 휠에서도 파라메트릭 픽셀 디자인을 볼 수 있다.


디지털 사이드 미러, 꼭 장착해야 할까? 프레스티지 등급에서만 선택 가능한 옵션인 디지털 사이드 미러의 가격은 130만원. 기존 사이드 미러와 조작 방식이 같아 좌우상하 조절은 쉽지만 시선을 평상시보다 살짝 아래로 내려야 해 적응하는 데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은 선명한 후방 시야다. 초당 60프레임의 속도로 영상을 디지털 신호로 변환할 수 있는 이미지 센서를 더해 야간에도 밝고 선명한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 레인 센서가 빗방울을 감지하거나 운전자가 와이퍼를 작동하면, 디지털 사이드 미러의 카메라에 적용된 열선이 자동으로 켜진다. 반드시 택할 품목은 아니지만 디자인적으로도, 안전상으로도 도움이 되는 것은 확실하다. 


좌석은 어디까지 젖혀지나? 차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길다면 허벅지 받침대가 위로 올라오거나 등받이를 조절해 좌석을 뒤로 젖히고 쉴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매력을 느낄 것이다. 마치 무중력 상태처럼 기울어지는 릴랙션 컴포트 시트는 리클라이너 체어를 연상시킨다. 


눈에 띄는 인테리어 요소로는 무엇이 있나? 내부 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하는 데에는 140mm까지 이동이 가능한 콘솔, 유니버설 아일랜드를 꼽을 수 있다. 좁은 공간에 주차할 때면 유니버설 아일랜드를 움직여 어느 쪽이든 자유롭게 타고 내릴 수 있으며, 뒷좌석에 앉아도 컵홀더, 15W 무선 고속 충전 장치, USB 포트와 같은 센터 콘솔의 기능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충전의 부담은 어떻게 해소할 수 있나? 장거리 주행을 앞두고 있다면 완충 후 주행을 시작하는 편이 안심이 된다. 전기 게이지가 10%에 이르면 초급속 충전기로 20분만 충전해보자. 그 시간이면 80%까지 게이지가 올라간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5분 충전으로도 괜찮다. 5분이면 약 100km를 주행할 파워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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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영채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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