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까르띠에의 새 아이콘, 클래쉬 드 까르띠에

상반된 코드의 충돌이 만들어낸 강렬하고 파격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까르띠에의 새 아이콘 클래쉬 드 까르띠에. 그리고 또 한 번 진화한 익스클루시브 리미티드 에디션인 클래쉬 [언]리미티드.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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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역사가 시작된 프랑스 파리의 미학 코드를 고스란히 담은 클래쉬 드 까르띠에 컬렉션. 2019년 세상에 첫선을 보인 이 컬렉션은 세계 최고의 주얼러이자 모험가인 까르띠에만이 선보일 수 있는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까르띠에의 전설적인 Love 컬렉션과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의 명성을 잇는 새로운 아이콘인 클래쉬 드 까르띠에는 과거와 현재, 고전적 우아함과 과감한 도전, 익숙한 스타일과 독창적 스타일을 넘나들며 정형화된 주얼리 디자인에서 벗어나 강렬한 개성과 자유로운 매력을 드러낸다. 날카로워 보이지만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자유분방해 보이는 기하학적 형태의 디자인은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낸다. 이러한 양면성은 클래쉬 드 까르띠에의 가장 큰 특징이자 매력이다. 촘촘하게 세팅된 스터드는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원형과 정사각형의 시각적 대비는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상하좌우로 미세하게 움직이는 피코 장식은 정형화된 주얼리의 틀을 깨고, 착용자와 상호작용하며 유연한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2021년, 자유분방하며 과감한 클래쉬 드 까르띠에의 개성을 간직한 채 한층 모던하게 변신한 새로운 클래쉬 드 까르띠에 컬렉션을 선보인다.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이어링, 링 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비즈와 핑크 골드 스터드는 새로운 클래쉬 드 까르띠에를 탄생시킨 주인공이다. 이번 컬렉션은 핑크 골드와 오닉스, 화이트 골드와 타히티 진주가 어우러져 한층 강렬하고 리드미컬한 개성을 뽐낸다. 

 

 

1 18K 핑크 골드로 이뤄진 클래쉬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2 오닉스 비즈와 18K 핑크 골드 스터드가 특징인 클래쉬 드 까르띠에 이어링. 3 오닉스와 18K 핑크 골드가 믹스된 클래쉬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4 18K 화이트 골드, 타히티 진주, 오닉스 그리고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클래쉬 드 까르띠에. 5 18K 화이트 골드 클래쉬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모두 까르띠에.

 

 

 

 

클래쉬 드 까르띠에 속 까르띠에 메종 유산

클래쉬 드 까르띠에를 이루는 모티프는 피코(Picot), 끌루 드 파리, 비즈 세 가지다. 이 세 모티프는 까르띠에 메종 역사에 오래전부터 존재했다. 스터드는 1920년 처음 등장했다. 1925년 국제 현대 장식 산업 예술 박람회에서 오닉스 스터드를 세팅한 두 송이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헤어 주얼리 피스를 선보인 것. 그뿐만 아니라 1933년부터 1970년대 초까지 메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쟌느 투상은 스터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두 번째 모티프는 끌루 드 파리. 까르띠에가 즐겨 사용하는 이 사각 형태의 디테일은 메종의 화장품 케이스, 담배 케이스, 이브닝 백, 20세기 초에 탄생한 시계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끌루 드 파리 모티프는 디자인에 리듬감과 구조미를 부여한다. 마지막 모티프인 비즈는 카보숑과 함께 까르띠에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까르띠에의 비즈는 풍성하고 부드러운 볼륨감과 매끄러운 표면을 자랑한다. 쟌느 투상이 특히 사랑한 모티프기도 하다. 그녀의 영향으로 코럴, 애미시스트, 에메랄드, 옐로 골드 비즈가 자주 사용되었다. 

 

1 클래쉬 [언]리미티드의 노하우가 드러난 브레이슬릿.  2 18K 핑크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클래쉬 [언]리미티드 글로브 워치.  3 오닉스와 다이아몬드 모두를 과감하게 드러낸 클래쉬 [언]리미티드 리버서블 브레이슬릿. 

4 세 개의 링이 하나로 연결된 오닉스와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클래쉬 [언]리미티드 링. 5 오닉스와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스터드 디테일의 클래쉬 [언]리미티드 커프링크스 모두 까르띠에. 6 보랏빛 애미시스트가 돋보이는 클래쉬 [언]리미티드 링. 

 

 

클래쉬 [언]리미티드 컬렉션

과감한 볼륨감, 강렬한 블랙 컬러, 오버사이즈 스터드, 다양한 스타일링 옵션으로 진화한 클래쉬 드 까르띠에 캡슐 컬렉션, 클래쉬 [언]리미티드.

클래쉬 [언]리미티드는 클래쉬 드 까르띠에 특유의 스터드를 강조한 익스클루시브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이다. 두 개의 대조적인 애티튜드가 충돌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고, 기하학적 라인이 어우러져 풍성한 볼륨감을 만들어내는 클래쉬 [언]리미티드 컬렉션은 그 어느 때보다 매혹적인 모습으로 클래식한 전통에 도전장을 던진다. 클래쉬 [언]리미티드에 사용된 스터드는 대부분 오버사이즈로, 블랙과 화이트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퍼플 컬러를 포인트로 가미해 파격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뾰족한 스터드의 곡선을 따라 반짝이는 광채를 발산하는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팅하고, 오닉스와 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룬 오버사이즈 스터드는 도발적 매력을 뿜어낸다. 신비로운 보랏빛 파도를 연상시키는 애미시스트 스터드의 과감한 컬러는 강렬한 대비를 만들어낸다. 

 

 

 


클래쉬 [언]리미티드 컬렉션의 주얼리는 과감하고 흥미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글로브 워치, 포켓 젬, 투-핑거 링, 레이어드 링, 귀 안쪽 혹은 바깥으로 착용할 수 있는 이어 클립, 리버서블 브레이슬릿 등 하이 주얼리에 대한 고정관념을 과감히 벗어던졌다. 다이아몬드와 오닉스로 스터드를 장식한 3개의 링이 연결된 새로운 링은 간격을 자유자재로 좁히거나 넓힐 수 있어 미디 링으로도 착용할 수 있다. 글로브 워치는 클래쉬 [언]리미티드의 무한한 창의성을 가장 잘 드러내는 결과물로 주얼리, 패션, 워치 세 가지 카테고리를 결합해 탄생했다. 극도로 유연하고 관능적인 이 독특한 형태의 피스는 가장자리에 스터드를 두른 베누아 알롱제 워치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즈 골드 메시를 조합해 완성했다. 클래쉬 [언]리미티드 컬렉션은 고정관념을 버리고 다이아몬드, 오닉스, 애미시스트에 대한 모든 접근 방식을 새롭게 탐색했다. 특히 전통적인 테니스 라인을 재해석한 피스가 돋보이는데 다이아몬드를 거꾸로 뒤집어 스터드로 변모시킨 것. 편평한 겉면이 안쪽으로 숨고, 뾰족한 다이아몬드의 파빌리온이 스터드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클래쉬 [언]리미티드 컬렉션의 빼놓을 수 없는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자유로운 움직임이다. 8000개 이상의 다이아몬드와 200개 이상의 오닉스 끌루 드 파리로 이뤄진 네크리스, 멀티스터드 링과 브레이슬릿은 피부 위에서 관능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며 극도의 유연함을 자랑한다. 전통적 고정관념을 벗어난 스타일, 간결한 라인과 대담한 디자인의 조화, 메종의 탁월한 노하우가 깃들어 있는 클래쉬 [언]리미티드 컬렉션은 오는 9월부터 전 세계 9개의 부티크에서만 독점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서 만날 수 있다. 

 

 

 

 

클래쉬 [언]리미티드의 새로운 얼굴, 릴리 콜린스

고전적이고 우아하면서도 때로는 창의적이고 럭셔리한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 릴리 콜린스는 자신의 다양한 면모를 과감하게 드러내는 아티스트다. 까르띠에는 클래쉬 [언]리미티드가 지닌 독창적이며 이중적인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모델로 릴리 콜린스를 선택했다. 호기심이 많고 다양한 관심사를 표하는 그녀는 까르띠에 메종의 열정을 드러내기에 적합한 모델이다. 배우와 프로듀서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동시에 전 세계의 고아와 취약 아동을 후원하는 GO 캠페인과 같은 다양한 비영리 조직의 일원으로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그녀는 GO 캠페인의 연례 자선 갈라 홍보대사기도 하다. 클래쉬 [언]리미티드의 앰배서더로 발탁된 릴리 콜린스는 이렇게 소감을 남겼다. “클래쉬 [언]리미티드 컬렉션은 클래식한 화려함을 표현하는 프렌치 스타일입니다. 저에게 있어 까르띠에 가족의 일원이 된다는 것은 강력한 매력을 지닌 모험적 커뮤니티에 합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네이버, 패션, 주얼리

 

CREDIT

EDITOR : 신경미PHOTO :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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