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유행예감

새 계절을 맞이하기 위해 반드시 기억해야 할 10가지 패션 트렌드.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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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크 퍼 열풍

지속가능성에 대한 오랜 연구와 개발 끝에 패션 하우스들이 리얼 퍼를 대체할 인조 모피를 대거 쏟아냈다. 다채로운 스타일, 업그레이드된 소재로 스타일과 환경,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셈.  

SPORT MAX  레드 브라운 컬러의 페이크 퍼 코트, 니트 스커트, 캐멀 컬러 첼시 부츠 모두 가격 미정.

 

 

 

 

경쾌한 프린지 디테일 

1920년대 재즈 에이지의 호화로움이 묻어나는 고혹적인 룩부터 자유분방한 히피 무드에 이르기까지. 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경쾌하게 흔들리는 프린지 장식에 주목할 것.   

FENDI 프린지 디테일 드레스 200만원대, 로고 패턴 타이츠 30만원대, 밍크 술 장식 핸드백 700만원대, 알파벳 F를 형상화한 굽과 시어링 소재가 어우러진 슈즈 100만원대.

 

 

 

 

패턴+패턴

눈을 어지럽히는 기하학 패턴부터 현란한 꽃무늬까지, 다채로운 프린트와 패턴이 혼재하는 이번 시즌엔 서로 다른 패턴을 과감하게 조합해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해보자. 

PRADA 오렌지와 라벤더 컬러가 믹스된 니트 톱, 기하학 패턴의 카디건, 버튼 장식 스커트, 손등에 파우치가 달린 블루 컬러 글러브, 플라워 모티프 패턴을 가미한 백, 로고 이어링 모두 가격 미정.

 

 

 

 

대담한 애시드 컬러 

S/S 시즌의 특권처럼 여겨진 채도 높은 원색이 2021 F/W 시즌을 점령했다. 핑크, 그린, 옐로, 블루 등 100m 밖에서도 눈에 띌 듯한 대범한 컬러가 옷차림에 활기를 더해줄 듯. 

TOM FORD 레이스 미니 드레스, 골드 체인 장식 미니 백, 리본 디테일의 새틴 소재 펌프스 모두 가격 미정.

 

 

 

 

올데이 니트

팬데믹 종식에 대한 기대감이 담긴 화려한 의상이 쏟아졌지만,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올데이 룩을 위한 선택지도 여전히 존재한다. 니트웨어를 한 벌로 연출하는 것이 이번 시즌 트렌디한 원마일웨어의 핵심! 

FENDI 모헤어 니트 톱 100만원대, 슬림한 실루엣의 니트 스커트 100만원대, 펜던트 네크리스 70만원대.

 

 

 

 

볼륨 가득 패딩 

올겨울엔 칼바람 부는 혹한이 찾아와도 걱정 없을 듯하다. 볼륨을 가득 머금은 감각적인 패딩이 전성기를 맞이했으니까. 패딩 점퍼는 물론, 팬츠, 스커트, 핸드백, 슈즈까지, 완전 무장도 가능하다.  

MIU MIU 스파이크 장식이 돋보이는 캐멀 컬러 쇼트 패딩 점퍼, 페이크 퍼 소재 집업 톱과 팬츠, 니트 소재 발라클라바, 브라운 컬러 글러브 모두 가격 미정.

 

 

 

 

테일러드 슈트 코트

이제 길고 길었던 재택근무를 끝내고 사무실로 출근해야 할 때. 많은 디자이너들이 군더더기 없이 완벽한 테일러링으로 매만진 슈트 룩을 대거 선보였으니 말이다. 각이 제대로 선 코트 하나면, 출근이 기다려질 듯.   

GIVENCHY 컷아웃 디테일의 테일러드 코트 518만원, 턴업 디테일의 슬림한 팬츠 138만원, 블랙 삭스를 덧댄 러버 슈즈, 골드 컬러 메탈 이어링, 체인 네크리스 모두 가격 미정. FENDI 선글라스 40만원대.

 

 

 

 

1960년대의 귀환

미니멀과 모노크롬으로 대변되는 1960년대 스타일이 2021년, 한층 모던하고 섹시한 분위기로 다시 돌아왔다. 그중 보디라인에 딱 맞게 재단한 짧은 블랙 드레스는 이번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 

BOTTEGA VENETA 버튼업 미니 드레스, 사이하이 부츠, 메탈 이어링, 볼드 링 모두 가격 미정.

 

 

 

 

스키웨어의 재해석 

퀼팅 디테일, 점프슈트, 파카를 비롯해 발라클라바에 이르기까지, 이번 시즌 스키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의상과 액세서리가 유난히 눈에 띄었다. 도심에서 입어도 충분히 시크한 스타일로 재해석됐음은 물론이다. 

CHANEL 로고를 새긴 퀼티드 패딩 점프슈트, 레이스 소재 보디슈트, 볼드한 로고 뱅글, 리본 장식 샌들 모두 가격 미정.

 

 

 

 

화려한 실버 글리터  

우주까지 떠나는 자유로운 여행에 대한 기대감과 화려했던 시절에 대한 향수가 더해져 반짝임을 가득 머금은 실버 컬러가 대세로 떠올랐다. 올겨울엔 블링블링한 실버 컬러와 조금 친해져보는 것도 좋을 듯.  

DRIES VAN NOTEN 풍성한 술로 뒤덮인 실버 아우터, 크롭트 데님 팬츠, 브라운 레더 부츠 모두 가격 미정.

 

모델 천예슬 헤어 강현진 메이크업 유혜수 어시스턴트 이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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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최신영PHOTO : 임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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