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찬란한 빛을 품은 주얼리 컬렉션

휘황하고 찬란한 빛을 품은 부쉐론 올로그라피크 하이 주얼리 컬렉션.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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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OLOGRAPHIQUE 20.21캐럿의 팔각형 옐로 사파이어와 홀로그래픽 록 크리스털,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화이트골드 네크리스. 
2 PRISME 홀로그래픽 록 크리스털과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골드 링. 
3 OPALESCENCE 71.69캐럿의 오벌 카보숑 화이트 오팔이 세팅된 브로치. 
4 CHROMATIQUE 12.73캐럿의 쿠션 컷 핑크 투르말린, 홀로그래픽 세라믹과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티타늄과 화이트골드 링.
5 PRISME 홀로그래픽 록 크리스털과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골드 브레이슬릿. 

 

 

 

1 CHROMATIQUE 25.01캐럿의 쿠션 컷 그린 투르말린, 홀로그래픽 세라믹과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티타늄과 화이트 골드 브로치. 
2 PRISME 홀로그래픽 록 크리스털과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골드 펜던트 이어링. 
3 LASER 총 130.01캐럿에 달하는 23개의 페어 컷 아쿠아마린과 홀로그래픽 세라믹이 세팅된 화이트골드 네크리스. 
4 HALO 홀로그래픽 록 크리스털과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골드 브레이슬릿. 
5 LASER 총 56.26캐럿에 달하는 4개의 페어 컷 아쿠아마린과 홀로그래픽 세라믹이 세팅된 화이트골드 펜던트 이어링. 

 

 

 

 

DAZZLING MOMENT 

메종 부쉐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Claire Choisne)은 찰나의 아름다움이 선사하는 순간적인 감정을 언어가 아닌 주얼리로 형상화하는 작업을 한다. 무한히 변하는 하늘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은 클레어는 주변을 변화시키는 빛이 지닌 힘에 깊이 빠져들었고, 빛을 테마로 이번 컬렉션을 탄생시켰다. 그녀는 특히 무지개가 떴을 때 시간이 멈춘 듯한 그 순간에 매료됐는데, 예상치 못한 그 순간은 순수한 기억과 감정이 샘솟아 달콤한 희열을 자아낸다고 말한다. 색채가 지닌 의미를 정의하고자 했던 메종 부쉐론의 오랜 탐구 끝에, 그녀는 햇빛이 무수한 원자의 단위로 분산되었을 때 생겨나는 우연한 교차의 마법 속에서 해답을 찾았다. 또, 아티스트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과 건축가 루이스 바라간(Luis Barragan)의 빛과 색에 관한 작업도 그녀에게 영감을 줬다. 홀로그래픽을 핵심 테마로 한 이번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각각의 작품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색채를 담고 있다. 어떤 컬러를 선택할지는 더 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컬렉션을 구성하는 9개 세트에는 빛에 따라 변하는 현상의 근원과 ‘모든 것을 표현한다’는 뜻의 그리스어에서 파생한 홀로그래픽을 파고드는 25개의 특별한 작품이 들어 있다. 보는 각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오팔을 중심으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모든 색채의 향연을 담고자 했다. 방돔 광장 26번가 메종의 워크숍에서는 이 신기루의 풍부함을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 그들 자신의 한계를 다시 한번 넘어서야 했다. 메종의 장인들은 세라믹 또는 록 크리스털에 고온의 오팔을 분사함으로써 찰나였던 순간을 영속화하는 데 성공했다. 자연의 마법을 재탄생시킨 이 작업은 창의적인 대담함이 낳은 역작이다. 바라보는 각도와 밝기에 따라 언제나 변화가 가능한 구조, 피부 톤과의 대비, 시간이 흐르며 진화하는 효과와 영향력, 그리고 메종의 유구한 장인 정신으로 이루어낸 작품의 완성도는 그 정점에 달했다고 할 수 있다. 그 어느 때보다 혁신적이고 환희로 가득한 이번 컬렉션은 프렌치 하이 주얼리를 특정하는 규율을 거스르며, 창조에 대한 자유를 무엇보다도 중시하는 프레데릭 부쉐론의 정신을 온전히 담아냈다.    

 

 

 

 

THE COLLECTION 

HOLOGRAPHIQUE 진정한 빛의 향연을 보여주는 올로그라피크 세트는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링으로 구성된다. 그중에서도 네크리스는 록 크리스털이 선사하는 마법에 경의를 표하는 작품이다. 

OPALESCENCE 네크리스와 싱글 이어링으로 구성된 오팔레썽스 세트는 플리크-아-주르(plique-à-jour) 기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중앙의 오팔을 감싼 지느러미의 투명함을 통해 빛을 발산한다. 

CHROMATIQUE 메종의 이터널 플라워 서사를 이어가는 크로마티크 세트. 홀로그래픽 코팅으로 탄생한 한 쌍의 링과 브로치로 구성되며, 함께 착용했을 때 전례 없는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PRISME 브레이슬릿을 줄지어 감싸는 크리스털과 그 형태를 따라 세팅된 다이아몬드가 빛의 각도에 따라 색채의 향연을 펼친다. 링과 펜던트 이어링에는 기다란 페어 컷이 등장해 눈을 사로잡는다. 

ILLUSION 세 개의 오팔이 각각의 링 위에 센터스톤으로 자리 잡아 그 놀라운 크기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일루지옹 세트. 트롱프뢰유(trompe-l’oeil) 프레임으로 인해 그 볼륨감이 극대화된다. 

FAISCEAUX 브로치와 브레이슬릿으로 구성된 페쏘 세트는 올로그라피크 컬렉션에 새롭게 등장한 세라믹 소재와 부쉐론의 시그너처인 록 크리스털을 이용해 새로운 감각의 주얼리를 선보인다.

HALO 마치 공기처럼 가벼우면서도 볼륨 있는 디자인이 특징인 알로 세트는 매력적인 토크 네크리스와 커프 블레이슬릿, 그리고 놀라운 착용감을 자랑하는 정교한 반지로 만나볼 수 있다. 

LASER 세라믹과 다이아몬드의 미묘한 조화를 만들어낸 레제르 세트는 네크리스와 한 쌍의 이어링 그리고 링의 입체감을 강조함으로써 각각의 작품에 탁월한 광채와 투명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ONDES 옹드 세트는 목걸이와 이어링 모두 오팔의 광채가 극대화된 것이 특징으로, 섬세한 다이아몬드 라인과 함께 오팔이 흐르는 듯 피부를 섬세하게 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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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지은PHOTO : 부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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