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접시와 캔버스를 넘나드는 박성우 셰프

비스트로 스파크 박성우 셰프는 레스토랑에서는 요리를 하고 집에서는 그림을 그린다. 접시와 캔버스를 넘나들며 펼쳐 보인 그의 작품 세계.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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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양혜연PHOTO :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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