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ETAIL 와일드한 매력의 레오퍼드 아이템

다시 돌아온 레오퍼드 패턴의 황금기 .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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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R 베이지 컬러의 미차 레오퍼드 패턴을 적용한 새들백 530만원. 

 

VALENTINO 백의 윤곽을 따라 스터드를 배열한 송치 소재 락스터드 알코브 박스 백 390만원. LOUIS VUITTON 가방의 측면에 레오퍼드 패턴을 적용한 온더고 MM 백 가격 미정.  

 

 

다가오는 가을엔 레오퍼드 패턴을 빼고 트렌드를 논할 수 없을 듯하다. 쟁쟁한 디자이너들이 프리폴 시즌 컬렉션에서 다시 한번 이 매력적인 패턴에 주목했기 때문. 디올은 크리스찬 디올의 뮤즈였던 미차 브리카르를 기념하여 그녀가 사랑했던 레오퍼드 프린트를 오마주했다. 클래식한 미차 레오퍼드 프린트를 필두로 1970년대 팝아트에서 영감을 얻은 팝한 레오퍼드 무늬가 프리폴 컬렉션 전반을 장식해 생동감을 전한다. 발렌티노의 피에르파올로 피촐리 역시 레오퍼드 프린트에 매료됐다. 로만 팔라초 컬렉션을 통해 와일드한 매력의 레오퍼드 아이템을 선보였는데, 글래머러스한 송치 소재의 알코브 박스 백도 그중 하나다. 루이 비통은 와일드 앳 하트 캡슐 컬렉션을 선보이며 트렌드에 동참했다. 레오퍼드 모티프를 가방의 측면, 핸들, 트리밍 등에 부분적으로 적용해 경쾌한 악센트를 더한 것. 이미 패션 피플 사이에선 클래식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지만, 올가을은 오래 두고 쓸 만한 레오퍼드 패턴 패션 아이템을 쇼핑하기 적기인 듯하다. 

 

 

 

 

 

 

 

 

더네이버, 인디테일, 백

CREDIT

EDITOR : 최신영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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