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물결 위로 부서지는 햇살을 담은 메이크업

에메랄드빛 바다에 발을 담그고, 파도 위에 몸을 실어보자. 물결 위로 부서지는 햇살과 뜨거운 열기를 품은 얼굴과 함께.

2021.06.30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GOLDEN EYES

쨍쨍한 여름의 태양을 눈가에 고스란히 담았다. 은은한 금빛 펄 입자를 함유한 리퀴드 아이섀도를 눈두덩에 가득 채워 바른 뒤, 입자가 다른 글리터 피그먼트를 눈두덩에 채워 붙이자. 리퀴드 아이섀도의 윤기와 펄 피그먼트가 어우러져 햇살이 닿을 때마다 시선을 사로잡는 반짝임을 만들어낸다. 

 

 

 

 

PINK CHEEKS

생기 넘치는 안색을 가지고 싶다면 눈두덩과 두 뺨에 핑크색 블러셔를 얹어보자. 은은한 윤기를 머금은 피부 표현과 어우러지면서 싱그러운 활력을 더할 수 있다. 눈두덩과 C존, 그리고 광대까지 분홍빛 블러셔를 자연스럽게 블렌딩하고, 입술에 누드 컬러를 발라 마무리한다.

 

 

 

 

BLUE LINE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색, 블루를 즐기는 시크한 방법. 네이비에 가까운 블루 컬러를 활용한 캐츠아이 메이크업을 시도하자. 또렷한 눈썹과 눈꼬리를 강조한 블루 라인이 어우러져 도도한 인상을 연출할 수 있다. 뺨에 브론저를 펴 발라 음영을 더하고, 누드 립글로스로 입술 컬러를 가리면 완성.
헤어밴드와 스윔웨어는 모두 DIOR.

 

 

 

 

TANNED BODY

여름의 뜨거운 태양은 온몸에 흔적을 남긴다. 얼룩덜룩한 음영이 아닌 건강한 구릿빛 윤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보디 메이크업에 도전하자. 쇄골, 어깨, 복부, 그리고 허벅지와 정강이처럼 도드라진 부분에 하이라이터를 더하고, 브론저를 함께 활용하면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선캡은 DIOR, 오렌지색 비키니 세트는 MOSCHINO.

 

 

 

 

RED FACE

얼굴에 가득한 여름의 열기. 이마와 광대, 콧대까지 붉은 블러셔를 그러데이션하고, 얼굴 전체에 주근깨를 그려 넣어 장난기 넘치는 피부를 연출한다. 결을 살린 눈썹과 짙은 플럼 컬러 입술로 마무리한다. 

 

 

 

 

MIXED COLOR

다채로운 색이 어우러진 칵테일처럼 시원한 분위기를 더해줄 컬러풀 아이 메이크업. 눈두덩 중심에는 오렌지색을, 눈 앞머리와 꼬리 부분에는 청량한 스카이블루 컬러를 바르고, 서로 그러데이션한다. 눈 옆의 C존에는 오렌지색 블러셔를 엷게 펴 바르고, 하이라이터를 이용해 광채를 입힌다. 
플라워 패턴의 스윔웨어는 MOSCHINO.

Model Taya shpak Makeup 서아름 Hair 최은영 Assistant 김혜원

 

 

 

 

 

 

 

 

 

더네이버, 뷰티, 서머 메이크업

CREDIT

EDITOR : 김주혜PHOTO : 이담비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