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A NEW ERA OF HOME CINEMA

마이크로 LED 소자가 구현한 완벽한 색과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를 자랑하는 초대형 화면, 그리고 여기에 걸맞은 고품질 오디오 시스템. ‘더 월 × 하만 럭셔리 패키지’는 현시대 하이엔드 홈시네마가 구현할 수 있는 최정상의 결과물을 선보인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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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G 레퍼런스 룸의 ‘더 월 쇼룸’ 전경. 146인치 ‘더 월’ 디스플레이와 하만 럭셔리의 레벨&JBL 신세시스 오디오 구성으로 완벽한 16채널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시스템을 완성했다. 

 

 

기술의 발전은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하려는 인류의 도전이 성취한 결과물이다. 시간과 이동에 제약이 생긴 팬데믹 시대, 최첨단 기술로 완성한 프리미엄 홈시네마는 극장은 물론 공연장, 미술관 등의 역할을 대신하며 우리의 일상을 보다 즐겁고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 최근 리뉴얼을 마친 HMG 레퍼런스 룸에서 마주한 ‘더 월 × 하만 럭셔리 패키지(The Wall × Harman Luxury Package)’는 현존하는 최고 화질 디스플레이라 불리는 ‘더 월(The Wall)’과 이에 걸맞은 수준 높은 오디오 시스템인 하만 럭셔리 라인의 만남으로 프리미엄 홈시네마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전망하게 한다. 

 

 

‘하만 럭셔리 라운지’의 쇼케이스에 진열된 JBL 4349 스피커와 마크레빈스 No.5805 앰프, 마크레빈슨 No.5101 플레이어.

 

 

‘더 월 × 하만 럭셔리 패키지’를 선보인 HMG 홈시네마 디자인은 오디오&비주얼 인스톨레이션 전문 업체다. 국내 유수 펜트하우스와 오디토리움을 비롯해 500곳 이상의 AV룸을 설계 및 시공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한 이 패키지의 가장 큰 특징은 ‘불 켜고도 볼 수 있는 홈시네마’다. 일반 가정에서 100인치가 넘는 초대형 디스플레이 설치를 원할 경우 선택지는 어두운 환경에서만 이용 가능한 빔프로젝터와 스크린뿐이었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2018년 상업용으로 출시한 ‘더 월’을 지난해 초대형 가정용 홈시네마 디스플레이로도 출시하며 불 켜고도 볼 수 있는, 새로운 홈시네마의 시대가 열렸다. 개별 소자가 색을 내는 자발광 기반의 마이크로 LED가 그 비결. ‘더 월’은 1mm가 채 되지 않는 마이크로 LED 소자를 촘촘하게 배열해 완성했다. 덕분에 밝은 공간에서도 영상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음은 물론, 초저반사 기술 및 블랙 표면 코팅으로 실현한 완벽한 블랙 컬러, 향상된 HDR 기술인 HDR10+를 지원해 보다 더 깊이 있는 화면을 구현한다. 그 밖에도 컬러 향상 LED 칩 기술이 재현한 순도 높은 색상, 최대 8K의 초고해상도 화질, 충격 방지 LED 특화 기술이 완성한 강력한 내구성, 높은 에너지 효율, 베젤이 없고 벽에 착 붙은 듯한 슬림한 디자인은 완벽한 프리미엄 홈시네마를 완성한다. 그렇다면 여기서 드는 한 가지 의문은 100인치가 넘는 초대형 디스플레이를 어떻게 가정에 설치할 수 있는가다. 이는 ‘더 월’이 모듈러 디스플레이인 덕분이다. 36인치 단위의 개별 스크린을 이어 붙여 만드는 ‘더 월’은 이동과 설치가 용이할 뿐 아니라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다양한 화면비로 구성할 수 있다. 크기 또한 146인치부터 219인치, 혹은 그 이상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하만 럭셔리 라운지’에는 110인치 ‘더 월’ 디스플레이와 인월 타입의 하만 오디오 시스템으로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홈시네마를 구현했다.

 


오디오 기능이 없는 ‘더 월’과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파트너로는 세계적인 오디오 그룹 하만이 낙점됐다. 특히 하만의 럭셔리 라인은 JBL 신세시스(JBL Synthesis), 마크레빈슨(Mark Levinson), 아캄(Arcam), 레벨(Revel), 렉시콘(Lexicon)까지 다채로운 취향과 용도를 만족시켜줄 5개의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를 포함한다. 실제 HMG 레퍼런스 룸에서는 취향에 따른, 오디오를 앞에 두는 온월(On-Wall) 시스템과 벽에 붙이는 인월(In-Wall) 시스템을 모두 경험해볼 수 있다. 온월 시스템으로 구성된 ‘더 월 쇼 룸’에는 ‘더 월’ 146인치(1.26P) 디스플레이와 JBL 신세시스의 플래그십 SDP-75 AV프로세서 및 레벨 F328Be 메인 스피커를 필두로 16채널의 완벽한 돌비 애트모스 시네마룸을 갖췄다. 이는 하만 럭셔리가 선보이는 가장 이상적인 홈시네마를 보여주는 곳이다. HMG 레퍼런스 룸에 들어서는 순간 마주하는 ‘하만 럭셔리 라운지’에는 40~50평형대 아파트 거실을 모티브로 한 인월 시스템의 홈시네마로 구성됐다. ‘더 월’ 110인치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짜맞춘 가구와 천장, 벽면 곳곳에 JBL 신세시스 SDR-35 리시버와 JBL 스테이지(JBL stage) 라인의 가성비 높은 스피커를 탑재해 공간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면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홈시네마를 보여준다. 

 

 

 

 

 

THE WALL X HARMAN LUXURY PACKAGE

HMG 홈시네마 디자인에서는 ‘더 월’ 디스플레이와 하이엔드 오디오 그룹 하만 럭셔리 라인의 브랜드로 구성한 ‘더 월 × 하만 럭셔리 패키지’를 선보인다. 구성은 오디오를 오브제처럼 전면에 내세우는 온월 타입과 벽에 붙여 노출을 최소화해 공간에 녹아드는 인월 타입으로 크게 나뉜다. 그리고 각 타입은 두 개의 스피커로 구성한 음악 감상에 최적화된 하이파이는 물론 영화 감상에 탁월한 5.1채널부터 32채널 서라운드 사운드까지 세부적으로 구성된다. ‘더 월 × 하만 럭셔리 패키지’는 10개의 기성 패키지를 기본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용도, 스타일, 예산에 따라 상담을 거쳐 맞춤형으로 제안한다. 

 

 

 

 

럭셔리 홈시네마의 현주소와 미래
황문규 대표

500여 곳에 AV 시스템을 설치해온 HMG 홈시네마 디자인의 대표이자 20여 년 동안 2000여 편의 칼럼을 기고한 AV 평론가, 그리고 삼성전자 하만의 자문위원인 황문규 대표와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HMG 레퍼런스 룸을 리뉴얼했습니다. 이곳에서 어떤 세상을 경험할 수 있나요? 소비자는 ‘더 월’ 디스플레이를 백화점을 비롯해 밝은 상업 공간에서 시연하는 형태로 접합니다. 그런 곳에 설치된 ‘더 월’을 보면 집 안에서 설치했을 때의 모습을 상상하기 어렵죠. 그러나 ‘더 월’은 프라이빗 홈시네마는 물론 TV 대용 등 가정용 엔터테인먼트 디스플레이로도 최상의 화질을 보여줄 수 있다는 사실을 소비자에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롭게 꾸민 ‘하만 럭셔리 라운지’는 TV 대용을 비롯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자 하는 이들을 타깃으로 삼아 실제 거실과 비슷하게 조성했습니다. HMG의 레퍼런스 데모 공간인 ‘더 월 쇼룸’은 프라이빗한 홈시네마를 계획하는 이들이 ‘더 월’ 디스플레이와 하만 오디오 시스템을 이용해 어떻게 집 안에 하이엔드 16채널 돌비 애트모스 홈시네마를 구성할 수 있는지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고요. 또 데모 영상을 비롯해 영화, 유튜브, TV 송출 화면 등을 시연해 가정에서 실제로 사용했을 때의 느낌을 생생하게 전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홈시네마 트렌드도 변화했을 것 같아요. 소비자들은 이제 보다 큰 디스플레이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팬데믹 시대 이전에는 많은 분들이 이동하며 손쉽게 볼 수 있는 휴대폰으로 원하는 콘텐츠를 시청했어요. 그런데 팬데믹으로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이전보다 길어지며 보다 큰 화면으로 콘텐츠를 감상하려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실제 모니터 및 대형 디스플레이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해요. 게다가 사람의 오감 중 가장 빠르고 강렬하게 자극받는 기관이 시각이에요. 시각은 크기와 밝기에 민감하죠. 시각은 청각과 함께 감각기관을 극대화합니다. ‘더 월 × 하만 럭셔리 패키지’는 그런 부분의 갈망을 완벽하게 충족해주기에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디스플레이와 럭셔리 홈시네마를 꿈꾸는 분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거예요. 


그렇다면 ‘더 월’과 다른 오디오 브랜드가 아닌 하만 럭셔리 라인을 조합해 구성한 ‘더 월 × 하만 럭셔리 패키지’가 내는 가장 큰 시너지 효과가 궁금하군요. ‘더 월 × 하만 럭셔리 패키지’를 이용하면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할 뿐만 아니라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공간의 용도에 딱 맞게 사운드 시스템을 구성해 일체감이 아주 높아져요. 시스템의 완성도와 퀄리티는 물론 공간의 완성도까지 극대화할 수 있죠.


‘더 월’과 하만 럭셔리 라인의 5개 브랜드 제품을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방식도 무궁무진합니다. 그렇다면 디스플레이와 사운드 시스템을 조합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우선은 공간의 용도가 제일 중요해요. 음악 감상 위주인지 영화 감상 위주인지, 혹은 재택 근무 시 자료 브리핑을 위해서인지 등을 파악해야 해요. 그리고 이용자 수가 몇 명인지도 중요해요. 혼자서 사용할지 혹은 여럿이 함께 감상할지. 그래야 최적의 위치에 설치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산이겠죠.


여태까지 받았던 ‘더 월 × 하만 럭셔리 패키지’ 소비자의 피드백 중 인상 깊었던 의견에 대해 말해주세요. 패키지 이용자들에게 공통으로 받는 피드백이 있어요. 바로 ‘아 좀 더 큰 걸 설치할걸’. 굉장히 신기하지 않나요?(웃음) 85인치를 보던 분들이 146인치 ‘더 월’ 디스플레이 설치를 결정할 때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막상 설치하고 보다 보면 금방 적응하고 더 넓은 화면을 갈망하게 돼요. 물론 모듈러 디스플레이라 얼마든지 확장이 가능합니다만 아무래도 추가 시공 과정이 있으니 귀찮죠. 그래서 처음부터 최대한 큰 화면으로 선택하길 권해요.


진보한 홈시네마는 이용자의 삶을 어떤 식으로 변화시키나요? 삶의 스펙트럼을 넓혀줍니다. 코로나19가 창궐한 지난 1년 동안 제한된 공간에서 할 수 있는 일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 걸 다들 깨달았죠. 제한된 공간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최상의 엔터테인먼트가 바로 하이엔드 홈시네마라고 생각해요. 구체적으로 예를 든다면, 우리는 예술가가 작품 속에 담은 의도를 최대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위해 미술관에 가서 원작을 감상하고 최적의 환경이 조성된 극장과 공연장에서 영화나 공연을 관람하죠. 이는 완벽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평생을 바친 예술가의 노력에 대한 우리의 의무이기도 해요. 그런 의미에서 ‘더 월’과 하만 럭셔리 라인은 제한된 공간 안에서 창작자의 의도를 가장 생생하게 구현할 수 있는 시스템이에요. 

 

Cooperate HMG 홈시네마 디자인(www.hmgav.co.kr, 02-780-9199)
삼성전자(02-2255-0114)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CREDIT

EDITOR : 양혜연PHOTO : 이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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