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ETAIL 매혹적으로 일렁이는 펜디

물결치듯 일렁이는 펜디의 매혹적인 로고 플레이.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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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DI 산뜻한 옐로 컬러의 버티고 FF 패턴을 적용한 피카부 아이코닉 미니 백 500만원대.

 

FENDI  시원한 블루 컬러의 버티고 FF 패턴이 눈길을 끄는 바게트 1997 백 300만원대, 어안렌즈로 바라본 듯한 곡선이 매력적인 FF 피시아이 패턴 바게트 백 300만원대.

 

펜디가 비주얼 아티스트 사라 콜만과의 협업으로 완성한 2021 여름 캡슐 컬렉션 FF 버티고를 출시했다. 그녀는 럭셔리 브랜드의 다양한 소재를 해체해 자신만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목적을 부여하는 독특한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 
콜만과 실비아 벤추리니 펜디가 함께 작업한 이번 캡슐 컬렉션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사이키델릭하게 변신한 FF 패턴이다. 이들은 1970년대에서 받은 영감에 1990년대 감성을 더해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FF 로고 패턴을 완전히 새롭게 재해석했다. 그중 현기증이 난 것처럼 구불구불 일렁이는 효과를 준 FF 버티고 모티프는 경쾌한 블루와 옐로 컬러, 클래식한 타바코 컬러를 입고 시원한 여름 무드를 전한다. 어안렌즈를 통해 들여다보는 듯한 왜곡 효과를 준 멀티 컬러의 FF 피시아이 모티프, 야광 효과를 준 로고 디테일 등의 새로운 시도 역시 흥미롭다. 올여름 개성 있는 서머 룩을 완성해줄 핸드백을 찾고 있다면 눈여겨보시길. 

 

 

 

 

 

 

 

 

 

더네이버, 인디테일, 백

CREDIT

EDITOR : 최신영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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