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ETAIL 어른이를 위한 곰돌이 패션

어른이들의 동심을 자극하고 나선 곰돌이 모티프 패션 아이템.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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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O RALPH LAUREN 시그너처인 폴로 베어와 페이즐리 패턴이 어우러진 스카프 7만원대.  MCM 비세토스 모노그램 코디드 캔버스와 나파 가죽을 결합한 베어 백팩 99만5000원. 

 

 

KAI X GUCCI 오피디아 숄더백에 귀여운 테디베어 프린트를 더한 미니 백 282만원. 옆면을 장식하는 브랜드 로고와 테디베어, 하우스 웹이 조화를 이룬 여성용 스니커즈 128만원. MOSCHINO 가방 중앙에 테디베어를 큼지막하게 프린트한 앙증맞은 크기의 버킷백 56만원. 

 

 

 

곰돌이는 오랜 시간 패션 브랜드의 단골 캐릭터로 사랑받아왔지만, 이번 시즌 그 관심이 유난히 뜨겁다. 구찌에서 앰배서더 카이(KAI)와 함께 ‘카이×구찌 컬렉션’을 공개했기 때문. 카이가 가장 애정하는 캐릭터인 ‘테디베어’에서 받은 영감을 컬렉션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의류, 가방, 신발 등의 모든 제품에서 귀여운 테디베어 모티프를 만날수 있다. 여기에 구찌 시그너처 로고, 하우스 웹 등의 심벌이 조화를 이뤄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구찌 외에 다양한 브랜드에서 베어스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패션 아이템을 선보였다. 그중 MCM은 얼핏 보면 인형으로 착각할 정도로 곰돌이 형태를 그대로 딴 가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990년대부터 폴로 베어 캐릭터를 내세우고 있는 폴로 랄프로렌 역시 봄 시즌을 맞아 페이즐리 패턴이 어우러진 베어스 프린트 스카프, 양말 등의 패션 액세서리를 제안한다. ‘THIS IS NOT MOSCHINO TOY’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내세운 테디베어 버킷백으로 다시 한번 여심을 훔치는 데 성공한 모스키노도 빼놓을 수 없겠다. 

 

 

 

 

 

 

 

 

더네이버, 인디테일, 곰돌이 모티프 패션 아이템

 

CREDIT

EDITOR : 송유정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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