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버추얼 세상에서 만나는 클래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한 지 3개월이 된 지금. 1년 전 이맘때쯤 오프라인 행사가 줄을 잇던 것과는 너무나 다른 상황이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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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뷰티의 버추얼 클래스 화면 캡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한 지 3개월이 된 지금. 1년 전 이맘때쯤 오프라인 행사가 줄을 잇던 것과는 너무나 다른 상황이다. 그 많던 클래스, 행사가 온라인 세상으로 근거지를 옮겼다. 가장 최근에는 구찌 뷰티에서 버추얼 메이크업 클래스를 오픈한다는 초대장을 보내왔다. 그곳에서는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해 구찌 뷰티의 메이크업을 진행하는 모습을 전 세계가 생방송으로 관람할 수 있었다. 이솝에서는 아로마틱 캔들 출시를 맞아 갖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오픈해 눈길을 끌었다. 아로마틱 캔들을 위해 제작된 영상과 음악, 그리고 각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 등을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러쉬에서는 행사장을 가상현실로 구현해 마치 진짜 행사장에 온 듯한 체험을 제공했다. 마치 영화 <아바타> 속 세상에 온 듯 모든 것이 신기하고 새로웠지만 직접 제품을 만져보고, 얼굴을 마주 보며 이야기를 나누던 오프라인 행사 현장이 그리웠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어떻게 소통할지, 그 만남의 장을 어떤 새로운 포맷으로 구현해낼지 고민하는 브랜드 담당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오프라인 세상이 다시 한번 자유롭게 열릴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가상현실로 마우스 커서를 옮긴다. 

 

 

 

 

 

 

 

더네이버, 뷰티, 버추얼 라이프

CREDIT

EDITOR : 김주혜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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