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머리카락 길이별 헤어스타일 가이드

스타일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한 가지는 바로 길이다. 새해를 맞아 머리카락 길이에 맞춰 알려주는 헤어스타일 가이드.

2021.01.25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1 THE FACE SHOP 퍼프 타입으로 두피에 밀착력을 강화하고, 자연스러운 컬러가 빈틈을 감쪽같이 가려주는 헤어 퍼프. 퀵헤어 퍼프 #03 라이트 브라운 7g 1만3000원. 2 BULY1803 촘촘한 빗살이 모발을 단정하게 다듬어주는 빗. 아세테이트 비어드 스퀘어 콤브 6만5000원. 3 THE FACE SHOP 강력한 고정력으로 짧고 굵은 모발에 사용하기 적합한 하드 왁스. 에센셜 스타일 업 슈퍼 하드 왁스 100g 1만1000원.

 

 SHORT PART 

머리 길이가 짧을수록 무심한 듯 간단히 연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시즌에는 정반대되는 스타일이 눈에 띈다. 머리 전체에 포마드를 바른 듯 매끈하고, 정갈하게 연출한 가르마 스타일이 대세로 떠오른 것. 발망은 넓은 가르마 부분의 볼륨감을 살려 글래머러스한 느낌을 강조했으며, 마이클 코어스는 정직하게 나눈 가르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방시는 가르마 없이 모발 전체를 빗어 넘기는 스타일로 시크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스타일은 하드 왁스나 포마드를 이용해 모발을 넘겨 헤어 라인의 두피가 드러나기 쉬운데, 이럴 때는 브라운 컬러 아이섀도나 헤어 퍼프를 사용해 빈 곳을 가볍게 채워주는 것이 좋다.

 

 

 

1 ELASTINE 17가지 미세 단백질이 손상된 모발에 탄력과 윤기를 선사하는 헤어 세럼. 마스터 블렌드 펩타이드 고영양 헤어 세럼 95ml 1만1900원. 2 DYSON 유연한 판을적용해쉽고빠르게,모발손상없이 스타일링을 완성해주는 헤어 스트레이트너. 코랄TM 헤어 스트레이트너 59만9000원. 3 AESOP 정전기를 가라앉히고 모발에 윤기를 더해 차분한 스타일을 완성해주는 헤어 에센스. 샤인 25ml 4만원.

 

  STRAIGHT CUT  

일명 ‘똑’ 단발이라 불리던 일자 커트의 시대가 다시 돌아온 듯하다. 이번 시즌 런웨이 속 단발 모델들의 헤어스타일이 유독 반듯하게 잘라놓은 스타일 일색이었기 때문. 안나 수이 쇼 모델들은 앞머리와 뒷머리 모두 정갈하게 잘라놓은 커트 스타일로 등장했고, 오스카 드 라 렌타 쇼에서는 가운데 가르마를 타서 옆머리를 귀 뒤로 모두 넘긴 모범생 스타일을 고수했다. 어디 이뿐인가. 구찌의 모델들은 가운데 가르마를 탄 일자 단발머리를 동일하게 연출한 뒤, 화려한 헤드피스를 더해 개성을 드러냈다. 지암바티스타 발리, 겐조, 프라다 역시 단정한 단발의 매력에 빠졌는지 헤드피스만 차별화를 두고 모두 비슷한 스타일을 선보여 단발머리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여는 데 힘을 보탰다.

 

 

 

 

 

\

1KLORANE끈적임없는워터 타입이라 모발을 가볍고 촉촉하게 연출하는 헤어 오일. 일랑일랑 무실리콘 헤어오일 100ml 2만1000원. 2 SILK THERAPY 모발의 결과 광, 그리고 컬을 모두 탱글탱글하게 관리하는 헤어 에센스. 실크테라피 클래식 150ml 4만1500원. 3 SILK THERAPY 열기구로 인한 모발 손상을 막아주며 큐티클 정돈과 스타일링 케어까지 해주는 헤어 미스트. 떠멀 프로텍션 미스트 150ml 1만8000원.

 

 LAYER AND LAYER 

어깨에 닿는 어중간한 길이의 밖으로 뻗치는 헤어라면 이 스타일에 주목하자. 1970년대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서퍼 커트 스타일이 50여 년이 지난 지금 다시금 회자되며 트렌드 스타일로 떠올랐으니까. 이리의 쭈뼛 솟은 머리털처럼 거친 느낌의 레이어드 커트 스타일로 최근에는 울프 커트라는 이름으로 유명세를 떨치는 중이다. 목 언저리 헤어를 길게 다듬고, 위로 갈수록 층을 많이 내어 거칠게 다듬는 스타일이다. 앤 드뮐미스터와 MSGM에서는 앞머리를 내리고, 웨이브를 넣어 히피 무드를 강조했다면, 디올에서는 웨이브 없이 쫙 펴서 연출해 차가운 분위기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울프 커트는 따로 스타일링을 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시크한 매력이 있으며, 히피 스타일부터 포멀한 스타일까지 연출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1 LUSH 오일과 자연 왁스 성분이 모발을 자연스럽게 세팅해준다. 알앤비 100g 3만4000원. 2 KLORANE 모발의볼륨을높이고한올한올섬세한 텍스처를 연출하기에 좋은 드라이 샴푸. 오트밀크 볼륨픽서 드라이 샴푸 리미티드 에디션 150ml 1만6000원. 3 LEONOR GREYL 간편한 사용법으로 모발에 손쉽게 컬을 넣을 수 있는스타일링도구.컬리퀵헤어롤개당 2000원.  

 

 CURLYWAVE 

머리가 허리선에 닿을 정도로 길다면 어떠한 스타일도 잘 어울리지만, 이번 시즌에는 뽀글뽀글한 컬을 넣은 컬 스타일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글래머러스한 무드부터 자유분방한 히피 스타일, 그리고 포멀한 오피스 룩 어디에든 잘 어울리니까. 디올에서는 히피 무드를 강조하기 위해 스카프로 이마 부분을 감싼 헤어밴드 스타일로 연출했고, 가브리엘 허스트에서는 헤어 라인의 잔머리에 볼륨을 더한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시선을 모은다. 반면 필립 플레인에서는 레오퍼드 패턴과 볼륨을 강조한 헤어스타일의 조화로 화려한 글래머러스 스타일을 연출했다. 헤어 오일을 바르면 차분하고 포멀한 스타일로, 드라이 샴푸나 헤어 스프레이를 사용하면 볼륨감이 극대화된 내추럴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더네이버, 뷰티, 헤어

 

CREDIT

EDITOR : 김주혜PHOTO : 김도윤(제품) 인물 Imaxtree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