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ETAIL BOUCHERON

메마른 나뭇가지 위에서 찬란하게 반짝이며 존재감을 드러내는 부쉐론의 애니멀 컬렉션.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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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BOUCHERON 체인과 골드로 세공한 나뭇가지에 작은 새가 내려앉은 모습을 형상화한 메이사, 박새 펜던트 2000만원대. 실크 같은 부드러운 새의 가슴, 깃털의 희미한 반짝임, 블랙 사파이어로 장식한 눈 등이 돋보이는 메이사, 박새 링 2000만원대. 작은 새 두 마리가 마주 앉은 모습의 메이사, 박새 브레이슬릿 4000만원대. 1개의 오벌 컷 탄자나이트에 라운드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라피스라줄리 등을 세팅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메이사, 박새 링 가격 미정.

 

 

밤하늘의 별과 앙상한 나뭇가지만이 고요한 숲속을 지키는 한겨울 밤, 화려한 존재감을 뽐내는 박새가 날아들었다. 작고 아름다운 박새에서 영감을 얻은 부쉐론의 메이사 컬렉션이 그 주인공. 체인과 골드로 세공한 나뭇가지 모티프 위에 조심스레 걸터앉은 박새를 표현한 메이사, 박새 펜던트는 옐로 골드에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오닉스, 블랙 사파이어를 정교하게 조합해 메종의 세공 기술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희미하게 반짝이는 깃털까지 표현한 메이사, 박새 링과 작은 새 두 마리가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속삭이는 듯한 메이사, 박새 브레이슬릿은 블랙 사파이어로 눈을 장식하는 등 작은 부분까지 섬세히 신경 쓴 모습이 인상적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맑은 블루 탄자나이트를 바라보는 메이사, 박새 링. 화이트 골드 나뭇가지 위에 살포시 앉은 박새는 블루와 옐로 골드 사파이어로 세팅해 극강의 화려함을 자랑한다. 깊고 어두운 숲속에 찾아와 단번에 생명력을 불어넣듯이, 부쉐론의 박새 모티프 메이사 컬렉션은 어떤 순간에도 독보적인 반짝임으로 당신의 일상을 빛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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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송유정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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