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파티 시즌 평범하지 않은 나만의 메이크업

도전적이며 과감한 파티 룩을 눈여겨보자. 파티 시즌을 맞이한 이상, 평범한 스타일은 사절이니까.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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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ITTERING LIPS

파티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은 바로 립 메이크업을 바꾸는 것. 레드나 핑크, 오렌지 등 한 가지 컬러를 꽉 채워 바르는 것처럼 간단한 립 메이크업에서 벗어나 골드, 실버, 그린 등 평소에 전혀 시도해보지 않았던 컬러를 활용해보기를 추천한다. 여기에 글리터 효과를 더한다면 완벽한 파티 룩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다. 파운데이션으로 입술 본연의 컬러를 커버한 뒤, 유니크한 컬러로 입술을 채워 바르고 그 위에 비슷한 컬러의 글리터 입자를 한 번 더 발라 화려한 분위기로 연출하면 완성이다.

1 BYREDO 은은한 글리터 입자를 함유한 청록색의 멀티 스틱. 컬러 스틱 #미디엄 블루 3.5g 4만9000원. 2 LAURA MERCIER 화사한 반짝임을 더해주는 글리터 립스틱. 립 뤼미에르 쉬어 립 틴트 #지젤 3.5g 4만3000원대. 3 CHANTECAILLE 입술에 영롱한 빛을 선사하는 펄 립글로스. 브릴리언트 글로스 #인챈트 3ml 5만2000원. 4 FMGT 입술에 촉촉한 광채와 펄을 입혀주는 글리터 립글로스. 글리터 유니버스 립글로스 4.2g 1만2000원.

 

 

 

 

BLACK IS BACK

그 어떤 색보다도 무난하고 튀지 않는 블랙 컬러가 이번 시즌에는 화려한 변신을 감행했다. 눈가를 따라 두껍게 자리 잡은 아이라인부터 입술 가득 들어찬 블랙 립스틱, 글래머러스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전해주는 블랙 글리터까지, 이번 시즌 런웨이는 그야말로 블랙 컬러가 장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두꺼운 블랙 아이라인으로 눈가를 모두 채워 그린 디올의 아이 메이크업이나 로다테의 블랙 립 메이크업처럼 오로지 블랙 컬러만 사용해 얼굴 곳곳에 포인트를 주는 메이크업은 연출하기 간편하면서도 파티 룩에 시크한 무드를 더할 수 있는 좋은 가이드가 되어준다.

 

1 CHANTECAILLE 치크에 음영을 드리우고 건강한 윤기를 입히는 하이라이터. 리퀴드 루미에르 안티에이징 치크 일루미네이터 #브릴리언스 23ml 6만3000원. 2 GIVENCHY BEAUTY 매트한 질감의 블랙 섀도부터 시머링 실버, 펄 화이트 컬러의 3가지로 완벽한 블랙 룩을 연출해주는 아이섀도 팔레트. 블랙 투 라이트 팔레트 3g 7만7000원대. 3 HINCE 끈적임 없이 밀착돼 자연스러운 윤기를 전하는 하이라이팅 밤. 트루 디멘션 래디언스 밤 10g 2만9000원. 4 HUDA BEAUTY by SEPHORA 오랜 시간 유지되는 매트한 포뮬러의 아이라이너. 라이프 라이너 마스카라 콤보. 라이너 0.25g + 마스카라 8.5ml 4만8000원.

 

 


 

JEWELS ON FACE

파티 룩의 진정한 묘미는 평소에는 감히 시도해보지 못한 과감한 스타일에 도전해보는 것 아닐까? 이번 시즌 런웨이에서는 보다 대담한 주얼 장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손가락 한 마디가 넘는 주얼 장식을 눈가에 가득 채워 붙이고, 금박이나 은박을 피부에 붙여 조각상 같은 신비로운 느낌을 더하는 등 이번 시즌 주얼 페이스 메이크업이 유독 주목받은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지나치게 과감한 스타일이 부담스럽다면 눈두덩에 글리터 아이섀도를 단정하게 연출하거나 입자가 큰 글리터를 조금 사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 UNLEASHIA 핑크 브라운 매트 아이섀도와 오팔 글리터 밤으로 구성된 팔레트. 탭 미 팔레트 #1 피타팻 8.4g 1만8000원. 2 CLE DE PEAU BEAUTE 깊이 있는 모브 컬러와 과감한 메탈릭 컬러가 조화를 이룬 아이섀도 팔레트. 아이 컬러 쿼드N #321 매그니피센트 플루마쥬 6g 10만원. 3 HUDA BEAUTY by SEPHORA 리얼웨이부터 런웨이 메이크업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는 9가지 컬러의 메이크업 팔레트. 헤이즈 옵세션 아이섀도 팔레트 #퍼플 헤이즈 옵세션 5.8g 4만원. 4 CHANTECAILLE 메탈릭한 펄이 담긴 리퀴드 아이라이너. 레 빼흘레 #베흐 1.6ml 6만원.

 

 

 

 

SPECIAL HAIR

검은색이나 갈색, 무난한 색에 머물렀던 헤어에 색다른 분위기를 더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흔히 해외 뮤직 페스티벌이나 시상식 등에서나 볼 법한 틴티드 헤어스타일이 바로 그 방법이다. 드리스 반 노튼은 가르마에 깃털을 끼워 빗어 넘겨서 마치 뿌리 염색을 한 것처럼 보이는 스타일을, 필립 플레인은 헤어 라인에 가모를 더해 헤어밴드를 한 듯 연출하는 방식을 택했다. 보다 강렬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에르뎀이나 마르니처럼 머리에 온통 글리터를 뒤집어쓴 듯한 과감한 룩에 도전해봐도 좋겠다. 

 

1 ERBORIAN 피부 톤을 고르게 정돈해주는 그린 컬러의 코렉터. CC 레드 코렉트 45ml 4만2000원. 2 FMGT 투명한 컬러와 다채로운 펄이 믹스된 리퀴드 아이섀도. 메탈릭 큐브 리퀴드 아이섀도우 #02 슈가 베일 2.5g 1만2000원. 3 SEPHORA COLLECTION 하루동안 헤어 컬러를 바꿔주는 컬러 스프레이. 컬러 블러쉬 1데이 헤어 컬러 125ml 1만3500원. 4 SEPHORA COLLECTION 헤어와 얼굴, 보디에 사용해 축제 분위기를 연출하는 글리터 젤. 헤어 컬러-글리터 하이라이터 글리터 젤 #골드 30ml 1만3500원.

 

 

 

 

 

 

더네이버, 뷰티트렌드, 파티 메이크업
 

CREDIT

EDITOR : 김주혜PHOTO : 김도윤(제품), imax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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